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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하루 지나면 황금같은 3일 휴일이 와요~~~^^
... 파는 스틱은 봉지에 가득담아 가격도 꽤 비쌌었는데 이렇게 조름씩 담아 가격도 저렴하게 판매하니 좋네요. 와!! 포인트가 이만 칠천점이 넘었네요. 이렇게 포인트가 늘어날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댓글에 연휴동안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라고 쓴다는 것이 연휴동안 잘 도시고 건강하세요 했네요. 죄송합니다. 뎃글을 잘 못 달아서~ ...
요즘 부쩍 잠이 안오네요~~ 고민도 걱정도 없는데 말ㅇㅣ지요~~
삼일연짱 비가 와요 출근길이 참 험난할듯요
10시 30분부터 누웠는데 잠이 안와요... 오만 잡생각만 나고...아오~~
... 한두번이지. 바로 점심 식사때라 그 친구것만 안주면 결국 울면서 떼부리다 마지못해 정리하고 저한테 와요. 암튼 이런 실랑이도 지치고 웃으며 자상한 교사이기보다 성질내고 짜증 많은 교사인듯한 자화상에 자신과 괴리감이 느껴져 퇴근하고 올때면 맘도 무겁고 공허하고 기분이 찝찝해지네요 끝이 없다고 생각하니 일에서 흥미를 잃은것같아요 이제 사년차인데.. ...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빗소리에 일어났네요
오늘도 계속 비가 와요 지금도 빗소리가 계속 들리네요 비바람 소리가 크네요
날이 흐리더니 지금은 비가 오네요 연휴 마지막 집에서 그냥 있어야겠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
잠이 오지를 않아요 늦게마신 커피의 효과가~~
요즈음 날밤 새는 날이 많아 힘들었는데 월요일 하루 더 쉬니 좋네요. 몸이 피곤하니 디저트 만들기도 그래서 고민중이네요. 생크림이 오늘 까지라서 오늘 안 만들면 버려야하는 상황~~ 근데 몸이 피곤하니 엄두가 안나네요. 시간이 지나서 덜 힘들면 만들어 볼찌도~~ 생각이 왔다리 갔다리~~ 오늘 원장님이 커피를 잔뜩 사오셔서는 왜 저에게는 먹으라고 안 주신건지~~ ...
출근을 해서 아이들이 오기 전에 뜨끈하게 한 잔 마시던 모닝커피가 너무 그립습니다. 맞벌이 가정은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전업주부 어머니들께서는 왜.. 아이들을 8시반도 되기 전에 등원시키시는 걸까요... 점점 더 빨라져요. 등원시간이... 출근해 보면... 벌써 아이들이 너무 많이 와 있어서 출근하자마자 집에 가고 싶어요...
... 너무 내는 동료교사때문에 몹시 피로한 상태인데... 인스타 돌아다니다가 공감이 되는 글이 있기에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관계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퇴근하나 했더니 2세반 잔반이 12시 30분에 나오는 바람에 정시에 퇴근을 못했지만, 그래도 다른때보다 일찍 나와서 좋았네요. 오늘 출근길은 쌀쌀했는데 퇴근길은 더웠어요.. 일반 석에 앉아 있다가 자꾸 기침이 나오려고 해서 노약자석으로 옮겼더니 에어컨 바람이 너무 쎄서 기침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왜 노약자석이 더 추운지, 노약자석을 약하게 틀어줘야지~~ ...
주말에 분명 잘 쉬었구요. 힘든 것도 없었는데 이상하네요. 아이들의 사소한 실수에 나도 모르게 짜증섞인 말투가 묻어나와요. 요즘 스트레스 받는 것은 있지만 그것과 아이들은 별개인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나도 모르게 놀라고 반성하고.. 아이들에게 말할때 더 조심하려고 주의하네요.
이번에 다양한 미술용품을 제시하여 미술 놀이를 하려고 합니다. 열린 어린이집 행사로.. 평소에 물감이나 다양한 미술 용품을 지원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어머님 두분이 와 주신다고 해서 물감이랑 다양한 미술용품을 ... 하는데 어떤걸 적어 놓으면 좋을까요? 우선, 물감을 친구에게 뿌리지 않는다(?) 생각이 나지 않네요ㅜㅜ 도와주세요. ...
자야하는데 잠이 안오네요. . .
와 오늘 바람이 엄청 불어댔네요. 서울은 비가 왔다 하는데 한주간 고생하셨어요 푹 쉬시고 즐주 되세요.
... 거 아니고 조언을 해달라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힘들었다고... 푸념하는건데... 이런저런 글 읽으면서 '와~ 이 선생님도 힘드시겠다, 위로해 드리고 싶다... ' 라는 마음으로 쭉~ 댓글 내려보다 보면... 별... 까칠한 댓글들이 많네요. 닉네임은 계속 바꾸시는 거 같아 특정할순 없지만 특히 몇몇 분이 열심히 부정적인 댓글을 달며 다니시더라고요. 글을 쓴 작성자가 ...
남편 술을 얼마나 많이 사왔는지 와!! 진짜 이건 아니네요. ㅠㅠ
와 운동하려고 잠깐 나왔는데 바람이.. 춥네요.
저녁식사 준비하고 설거지를 하는데 갑자기 짜증이 납니다. 얘기를 해도 티비만 보면서 들은척만척 해서 요즘은 저녁먹고 산책을 나가서 동네 한바퀴를 돌고 와요
와..... 오늘 날씨 무엇인가요?? 분명 계절은 달력에도 9월이고 중순을 지나고 있는데 가을 같은 가을 아닌 여름 같은 날씨에 너무 덥고 습해서 선풍기로 버티다 낮에부터 좀 전까지 에어컨 틀고 좀 선선해진거 같아 에어컨 끄고 창문 열고 선풍기 예약타임 맞춰놓고 자려고 하네요..... 하도 날씨가 예측불허라서 에어컨, 선풍기 치우지 못했어요. 열이 많은 신랑 때문에라도....
눈썹도 없고 머리털도 진짜 없던 친구가 병원에서 머리털나는 약 지어먹더니 눈썹이 정글됐고 머리도 수북해졌는데 폐경이래요. 자기는 폐경와도 털을 포기못한다네요 약먹으면 부작용이 폐경 이라더니 폐경순간 몸도 아프고 살도찌고 성인병 오는데.. 진짜 털은 수북.. 약먹고싶긴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