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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으면 베이킹소다 1/2T와 계란물을 넣어주고 맛술 1T 넣고 계속 저어주다가 응고가 되기 시작하면 뚜껑을 닫고 약불로 한 후 바로 불을 끄고 5분정도 뜸을 들이면 완성. 맛나게 해서 드세요 ...
제 지인이 우울증 약을 4년째 먹고있대요. 한달에 한번 병원에 가면 의사쌤과 별다른 얘기도 못나누고 그냥 약만 타러가는 느낌이라고그러던데 약을 몇달 전부터 줄이려고 처방을 받아 ... 먹으면서 의욕도 많이 없고 무기력하고 기억력도 떨어지는것 같다는데 그것도 맞는 얘긴지? 금단현상?이 와도 약을 계속 줄여가도 되는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
계절이 바뀌는 과정이 되면 저는 어김없이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요. 요즈음 날이 서늘해서 그런지 잔 기침이 자주나요, 약 먹을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잔 기침이 자주나니 신경도 쓰이고 내가 건강이 더 나빠졌나?하는 고민에 빠지기도 하네요. 모두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들을 잘 챙기시며 다니면 좋겠네요.
... 해상까지 남서진할 것으로 예측돼 있다. 이때의 중심 기압은 940h㎩, 최대 풍속은 47ｍ/s에 이르고, 강풍 반경은 약 350㎞로 태풍 강도 ‘매우 강’ 수준이다.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면 간판, 지붕이 날아가고 기차가 탈선할 수도 있으며, 사람과 커다란 돌까지 날아갈 수 있는 규모다. ...
... 앓았었는데 약을 끊은지 2개월이 되었어요 우울증이 재발을 했던 사항인데 모든걸 내려놓는 연습을하고 마음을 비우니 약을 끊어도 마음이 불안하거나 초조하지가 않네요 우울증은 어차피 어느누구도 도움이 되지않고 본인 스스로 그 갇혀있는 감옥에서 해쳐 나와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정말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는데 이제 다시 정상적인 사고로 사는동안 ...
... 주세요~(이불까지 덮고 푸욱~주무셔요! 원장님께서 불러도 모르고) 깜박깜박 잘해서 업무실수해도 정신과 약먹으니 이해해 주세요~ 윽박지르는 남편과 20년 살아서 주눅이 들었으니 실수해도 부드러운 목소리와 좋은 표정으로 동료 교사들 없을때 이야기 해 주세요~ 회의시간 잘못 알아듣고 부모에게 행사전달하고는 회의시긴 주임달력만 보고 적어서 그랬다고....
... 일행끼리 한 케이스에 타게되는거라 (총6인까지) 저는 혼자서 타는 호사를 다 누렸다는~ㅎ 한바퀴 다 도는데 약15분정도 걸렸나? 사진찍고 구경하고 하다보니 시간순삭~ 속초해변을 슥 걸어보며 파도치는 바닷가도 바라보며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려합니다. 속초에서의 추억은 가슴속과 사진속에 고스란히 남아 두고두고 꺼내볼때마다 입가에 슬며시 미소로 ...
남편은 화요일 전 목요일에 부부가 사이좋게 코로나 양성 판정받아서 격리중입니다 다들 증상이 차이가 있지만 이번 코로나가 좀 세고 아프다고들 해요 저도 목이 너무 아파서 음식을 제대로 ... 비만오더니 격리되니까 날씨는 또 왜 이리 좋은건지 나가지도 못하는데.. ㅠㅠ 조금 있다가 또 죽 조금 먹고 약먹어야죠 얼른 기운차려서 아이들도 보고 ...
... 영향을 미쳤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에 따르면 도봉구 인구는 2017년 34만6234명에서 올 6월 31만6916명으로 약 5년 사이 8.5% 줄었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 인구 감소율(3.9% 감소)보다 훨씬 크다. 2006년 249명이었던 도봉고 신입생 또한 2016년 123명, 지난해 67명, 올해는 45명으로 줄어들면서 학교 운영이 불가능해졌다. 학생 수가 너무 적어 내신 상대평가에서 불리하다는 ...
체하면 굶는게 정말 좋은거 아닌가요?? 체해서 속안 좋다고 병원다니고 링거 맞고 약먹는데 혼자 과자 먹고 애들 죽 남은거 다먹고 그러고 또 속안좋다고 죽을상하고 있고 정말 이해안가는 우리 사장님..
... 아직 냄새는 맡을수 있어요 입맛이 뚝떨어지고 밥이 모래알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동네에 코로나 치료병원에서 약을 타다가 먹어서인지 오늘 아침은 근육통은 조금 덜한거같아요 그나저나 어린이집 교사들, 원장, 아이들도 저때문에 걸렸을까봐 걱정이네요 이건 아파도 맘편히 아플수도 없어요 샘들도 코로나 걸리지않게 조심하세요 ...
팔꿈치가 아파서 mri도 찍고 염증과 약간의 물있다는데 너무아파요 병원가도 안되고 그럼 어떻게 치료하란건지 노인들처럼 그냥 늙어서 그렇다 생각하며 평생 갖고가야 하는건지ㅠ 병원만 많지 찾아가도 고치는 명의는 없네요 병만 말해주고ㅠ 약도 안먹히는데 약만주고.뭐라도 하는티내는 건지. 1년넘게 아픈데 아직 안나으니 병원들이 돌팔이인가 싶어요
두통약 하나 먹었습니다. 자기가 더 한다 생각하면 이거 제가 이번 주 자기가 많이 했다고 진짜 자잘한 것. 고구마에 분무기로 물주기?많이 줬다고 불만갖고 둘이서 함께 해야하는데 같이 해야 하는거라며 생색내고. 주방에서 일회용장갑 두번 갖고 왔다고. 이거 제가 두번 했어요. 왜 나만 해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 일을 말해서 놀랠 때가 있는데. 문제는 저한테 자기는 ...
... 어린이집 수탁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 때 관행적으로 위탁용역을 ‘부가세 면세’로 입찰제안서에 기재해 계약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즉 부가세를 고려조차 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대해 국세청 관계자는 “감사원에 적발된 것은 맞다”면서도 “다른 부처들도 어린이집 운영 위탁을 주면서 그에 따른 부가세를 내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부가세를 ...
어제 햇볕알러지로 정말 간지럽고 미치겠던 팔이 자고일어나니 들어갔네요. 간지러움은 남아있는데 안긁어야죠 너무 어제 긁어서 몸에 온통 긁힌 자국..ㅠ 약발라도 안되고 약바르고 병원가면 나을줄 알았는데 제 스스로 조심하고 치유하는게 나을듯
선생님들 사랑이 저에게 약입니다 ♡ 그래서 약을 묘사했어요~ 코로나후유증때문에 피곤해요ㅜ
남편이 목도 아프고 열이 계속 39도인데 감기약이든 먹으면 듣나요 원래 코로나 치료약이 없다고 알아서
올해 빈혈이 생기는 바람에 어질 어질 하고~~~ 병원에서 약주면 먹으려 했는데 약도 안주고~
제가 성격이 모나거나 튀거나 싸우거나 그런 성격은 못되는데 일해서 참고하다보니 스트레쓰가 커서 정신과 약 두달정도 먹는데 무슨 효과나 좋아졌나 모르겠어요 잠만 오구요. 효과있나요
피부과 약 때문인지 3일 연휴동안 거의 잠만 잤어요. 오늘도 아침부터 너무 졸려 자고 일어났는데 아들이 11시간을 잤다고 하네요. 이제 일어났으니 또 날밤은 새겠지만, 내일은 피곤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맛난 저녁들 드셨나요? 저는 이제 오동통에 어묵 2장 넣어서 먹으려고 하네요. 이제 굿밤 시간이 다가오네요. 좋은 꿈꾸시고 내일도 좋은날 되시고 파이팅!
... 비도 오고 약도 먹으니 몸이 축 쳐지기만 해서 힘들었네요. 오늘은 포인트 만땅할 수 있어서 좋네요. 피부과 약 때문에 자느라 만땅을 며칠 못 채우니 아까웠었거든요. 모두들 굿밤되세요 ...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던 제가 올해초부터 사람을 일단 경계하고 말수도 줄어들게 된 계기는 작년에 만난 어떤 사이코패스 투담임 때문이었어요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20대때부터 한번 어느곳을 입사하면 ... 분들도 있을거 같은데 그건 당해보지 않고는 몰라요 남편이 잊어버리래요 아직은 당장 잊혀지진 않고 시간이 약 ...
... 쉬는 3일동안 아침, 저녁 꾸준히 약 먹으면서 나아가고 있어요. 약이 수면제가 들어있는건지 잠만 오고 휴일동안 밥 먹고, 약먹고, 자고 이 패턴을 반복하고 있네요. 어린이집 일 말고도 여러 가지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무거지는 눈꺼풀을 못 이기고 결국 또 자야겠어요. 모처럼 주말과 휴일이지만 거의 잠으로 보내니 좀 ...
... 자세한 설명은 말하기가 그렇고 다 제 잘못입니다 어제부터 계속 생각하고 신경을 썼더니 계속 편두통이 와 약을 먹을 수 밖에 없네요 ㅜ 제가 내린 결정은 퇴사가 답이고 화요일 얘기를 할려고 하고 있고 저는 자신 때문에 지금 자책을 하고 있어요 고등학교만 나와 솔직히 대학교 나온 선생님들 하고는 다르고 지식도 많이 모르는것도 많고 (오해 하지 마시고요 ...
고혈약 잠깐 먹다가 끊었어요 그이후에 아주 많이 먹으면 살이 빠져요 몸무게가 매일 하루에 1k 빠지고 적게 먹으면 오히려 살이 쪄요 그것도 하루에 1k씩 한주에 4키로씩 몸무게가 변화가 오네요 전에 그런적 없었어요 우리딸이 고혈압 부작용이라고 하는데 걱정되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