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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 한명이 근로자의 날 본인은 쉬지만 아이는 원에 보내겠다고 하기에 어린이집 선생님도 근로자다 원래 그날은 어린이집 선생님도 쉬어야 한다 했더니 자기는 근로자지만 아이는 근로자가 아니니 쉬면 안되고 보내야된다네요...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오늘처럼만 기분좋은 날이 였으면 좋겠다.
요즘 부쩍 무릎에 무리가 왔는지 조금만 걸어도 다음날은 욱씬거리네요 예전 몸이 아니라는게 갈수록 느껴져서 속상한 요즘입니다
오늘 고용센터 가는날이여서 센터갔다가 옆에 시립도서관에 책반납하고 빌릴겸 들렸다가 책대여하고 책좀 보고갈겸 자리잡고 앉았는데 이시간 이 기분 이 여유 이감정들이 너무 좋으네요
날이 따뜻해지고 하니까 저희집 도로변으로 폭주족이 우엥 소리내면서 지나가는데 시끄럽네요
어린이집에서 스승의날 어떻게 해주는것이 좋은가요??
오늘 이벤트 마지막날인 줄 알았는데, 내일이 마지막이에요. 정정합니다. 하루에 5번 기회가 주어지는데, 그동안 빠짐없이 참여했어요. 카네이션 많이 모으셨나요? 앞으로 이런 이벤트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내일 소풍 가는 날인데 다행히 날씨가 괜찮은 거 같아요
... 그러시겠다는건가요??? 퇴근시간 이전에 빨리가면 남은사람만 힘든거아닌가요ㅠ 제가 비염이 있어 심하게 아픈날 퇴근시간 맞춰가며 동네병원안가고 원근처 병원으로 다니는데 저만 손해보는 느낌이네요. ...
저희 원은 작년에도 나온다는 애들 있었는데 안 나오는 쪽으로 해서 쉬었는데... 올해도 쉬었음 좋겠어요....
다른 날보다 늦게 뜨네요
근로자의 날 수당은 구청에서 주나요? 어떤식으로 주는지? 원장님 통장으로? 아니면 교사통장으로?
오후가 되니 비가 내리려는지 날이 흐리고 바람이 부네요
맞벌이친구들이 등원해서 출근이 싫은게아니라.. 교사수당이 1.5배 늘어나는데.. 민간 가정 몇원장들이 명의만 지이름 올려놓고 교사가 받아야할거 그거 꿀꺽 쳐먹고 당직교사 수당 안줄려는 꼼수 부리니 출근하기싫은거예요
원장님께 25일날 아파트에 10시~12시까지 단전이라는데 일찍가서 조리 해야겠지요? 히며 카톡을 하니 그날은 견학을 가니 저는 오지 않아도 된 다고 하니 평일 하루 쉬네요. 시니어 선생님들이 없었더라면 저도 따라가야하는데 시니어 선생님들 덕분에 하루 휴가네요. 아들에게 맛난 것 먹으러 가자고 해야겠어요. 오늘도 다들 힘드셨죠? 맛난 저녁 드시고 힐링하세요.
오날낮 기온이 25도라던데 산책나가는 시간은 더울까요 어떨까요?
이렇게 깨끗하고 시원한 날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는데 내일 또 비 소식 있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날이 너무 좋아 안 나갈 수 가 없었네요
지구의날이라 저녁엔 소등을 해야하지요..
날은 흐렸지만 비 덕분에 공기가 깨끗해진 것 같아 좋았네요
차량을 격주로 타서 차량나간 이후 신입선생님. 연장반선생님이 남아계셨어요 그시간에 알림장 쓰느라 자기반 아이 부딪힌것도 못보시구 연장반 선생님이 잘못 보신거라고 하시고.. ... 가는 날도 있거든요.. 그분만 타는게 그선생님은 억울하시다고 할까요 차량 타는아이들 몇명되지도 않는데ㅠ 그날 서로 두분좀 그러셨는지 인사도 안하시더라구요. ...
날이 덥지 않고 선선해서 좋아요
... 있는 일조차 곱씹으면서 따지기만하고 충분히 좋은 마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일조차 나쁜 마음으로 예민하고 날세워져있는 느낌?? 너무 부정적인 교사라서 옆에있는 제가 너무 힘들어요 같이 일하는 교사와의 관계를 위해서 이런 경우엔 저도 아이들을 존중하지않은 비슷한 사람이 되야할가요?? 이런 문제점을 짝궁샘에게 말하기 어려운게 짝궁샘도 살아온 시간과 ...
바가오는데도 신세계 몰로 쇼핑갑니다 맘에드는게 없음 아이쇼핑 하구요 비가오는데도 다니는 성향이라 신나네요 선생님들도 행복한날 보내요
며칠만에 미세 초미세가 좋음이네요 어제 비가 내리더니 다 씻겨내려갔나봐요. 오늘은 마스크 없이도 운동 갈 수 있어 좋은 날입니다. 즐건 일욜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