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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제준비로 서류들 모아놓는데 이번 달 관찰일지는 안하기로 했나봐요 다음 주 오기때문에 그런데 한 교사가 11월 관찰일지를 썼나봐요 다른 교사가 짜증나는 말투로 크게 다 ... 노트북에 꽂더라구요 제가 보기에 구박하는 것처럼 보여 야..여긴 진짜 아니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번달 들어왔거든요 이런 곳은 또 처음.ㅜㅜ 아니 내가 별 거 아닌데 ...
... 언어는 전혀 안되구요 괴성만 날카롭게 질러댔는데 하, 이아이 때문에 제가 미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달만에 일을 그만둬 버렸습니다 그런 심한 장애아들을 일반어린이집에서 왜 받아주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장애아도 다른 정상아이들도 교사도 물론이고 모두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장애아는 특수어린이집에 보내야 한다고 ...
몸이 안좋아져서 급 수술을 해야하는데 일중이여서 11월까지 마무리하고 퇴사후 맘편히 검진받고 수술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어제 퇴사의사 밝혔는데 대체교사 해줄테니까 수술받고 오라네요.. 저는 수술후 친정가서 요양하려고 ... 싶네요 원장은 원 사정만 생각하고 말로만 건강이 먼저지 이러는데 그냥 제맘대로 사직서 쓰고 주임한테 전달 ...
이달 말에 김장이 예정되어 있는데 김치가 오늘 저녁까지 딱 먹고 없네요. 아쉬운대로.. 내일 무 두개 사와 석박지라도 대충 담을까봐요. 제가 김치는 꼭 있어야 해서요.^^
올해 8월 입사 하여서 내년 2월달 까지 계약입니다 요즘 원장님이 실업급여를 해주기 싫은지 괴롭혀서 그냥 나가게 하려고 매일 힘들게 하네요 ㅜㅜ 계약 만료 이면 실업급여 대상이 안되는지요?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내년 3월이면 2년이 되는데요. 내년에는 일을 하고 싶은데 공백이 2년이면 장기미종사자교육을 들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교육 안 듣고 개인 대체 5일(담임쌤 연차)을 하기로 ... 5일 해도 교육 안 듣는거 맞죠? 대체교사 하는데 초과근무 하는 반 맡아보신 선생님들 계실까요? 아직 근무 하려면 1달 남았는데 안 가고 교육을 들어야하나 걱정이 많이 ...
몸이 안좋아져서 이번달까지만 하고 싶다고 말하니까 주임이 왜 이제야 말하냐고… 의문이든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프다는데 왜 지가 의문이 드는걸ㄲㅏ요~^^? 원장하고 내일 ... 싶거든요 몸이 아프다고 계속 말하길 할껀데 원장은 그럼 교사 안구해지면 어떡할꺼냐 할테고.. 에휴 퇴사의사 밝히고 꼭 한달 기간이 있어야 하나요 ...
정년으로 퇴직하신다는 어느선생님 글을 본적이 있는데요 정년으로 퇴직하게 되면 생일에 해당하는 달까지 근무하는 걸까요? 아니면 생일이 상반기이면 6월까지 근무하고 생일이 하반기에 있으면 12월말까지 근무하는지 궁금하네요
평가인증때 서류들중 안전교육 평가하는 기간은 1년인가요3개월인가요 일지는 한달 관찰은3달 종합 일년에 2번 맞죠?
석식도 먹고오는데요. 고등학생 한달 용돈 얼마씩 주시나요?
... 짝꿍샘한테만 전달하고 저는 항상 짝꿍샘한테 전해듣고, 저희 반 아이가 문제행동을 일으키는데 이에 대한 전달도 다 짝꿍쌤한테 뒤에서하고 저는 또 짝꿍샘한테 들어요 그걸.. 제가 저희반 엄마하고 소통하는데 왜 그런걸 짝꿍쌤하고 수다떨듯이 얘기하면서 자기들끼리 주고받냐구요 ㅎ; 오늘 같은 경우는 짝꿍쌤이 연차를 쓰셨는데 짝꿍쌤 아이 하원보내면서 ...
... 새로 입사한 지 아직 한 달도 안되어 원장님께서 환경 새로 하라고 하셔서 바쁜데요 제가 4시30분까지 와 달라니. 어쩌구 저쩌구 말이 많더라구요 그리고는 연장반교사가 저에게 다른반 선생님들은 지금 각자 반 봐요!!! 저 말고 다른 유아반도 그 시간 아무도 교실에 없고 수업준비하시던데. 저도 유아반이고요 제가 쉽게 있는다는식으로 다른반도 다른 연장반교사가 ...
... 취업을 하려고 알아보니 시니어분들은 20일 근무에 1월~11월까지만 다녀야 하더라구요. 생계형이다보니 한달이 아쉬우니 금액이 적어도 그냥 다니기로 했네요. 다들 나이가 들면 생계형인분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걱정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찾다보면 나한테 맞는 일자리가 있겠지요? 다들 낙담하지 마시고 잘 알아보시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
... 락스원액 원장 때문에 평생을 일을못하고 있다가 다른 구로 잠시 이사가서 사는동안 구립어린이집 한달 담임 대체가 나왔더군요 용기를 내어 이력서를 냈더니 일하러오라는 연락이 왔었는데 막상가니 보조 대체를 하라더군요 뭐 보조대체도 감사한 일이라 보조대체를 했는데 허휴,그곳 교사들 허휴 ,얼마나 차갑고 쌀쌀맞던지 주임이 들어가라해서 아무개반 교실에 ...
... 그 쓰레기 원장말은 왜 원액 100%를 사용 안했냐고 다시하라는거야 이런식의억지가 계속되어 급여도 두달이 다 되어가도록 나만 안준 주제에 뭐 이런게 다있나 싶어 확 대들어버렸지 급여는 왜 나만 안주냐 그리고 화장실뭐? 뭐? 화장실 청소 그렇게 불만이면 원장 너가 하라고 했었지 난 락스 원액 화장실 청소때문에 머리가 늘 깨질듯 아프고 비염이와서 넘힘들다 ...
평가제때문에 서로 힘든데 자기 힘들다고 주말 잘 보내세요 하고 가까이 인사하는데도 대꾸도 안하고 모르는척할까요. 저는 제가 힘들다해도 누가 인사하면 같이 인사하는데.. 안그런가요? 선생님들은 내가 힘들 때 다른 선생님들이 인사하면 힘들다고 대꾸안하시나요? 아 뭔가 에피소드는 없습니다. 제가 들어온 지 한달째. 부딪칠 일도 없구요
... 보육하니 힘들더라고요 사실상 교통비가 들어 절감하고 싶어서 동네로 옮길까하고 상황을 말씀드리고 한달전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당황하시고 화도 내셨지만 얘기는 그냥 여차저차 마무리 지었는데 저는 정교사가 그만두는만큼의 타격이 없을거라 생각한건데 상당히 피해주는 행동이라 말씀하셔서 죄인이 된 느낌이 들었네요. 지금 하고 있는 보조도 고민중이고 ...
참나 우리아파트에서 한 3정거장거리에 있는 서울 모 가정 어린이집 여기 보조구인 또 나왔네오 한달전 구인이올라와 지원서 넣었더니 연락없더라구요 그뒤 바로 구인완료가 뜨더라구요 거리도 좋고 해서 됐으면 ... 못 알아보네 쩝,한편으로는 하늘이 저를 도우는거라는 생각도들긴 하네요 어린이집이 얼마나 문제가 있었음 한달만에 또 구할까 ...
... 졸라대서 마침 유치원비용(35만원)도 부담스런중에 구립어린이집 자리가 한자리 비여 옮기게 되었어요 몇달간은 좋다고 잘다니더니 최근에 독감걸려 쉬면서 어린이집 안가고싶다고 점심밥먹기싫다고 먹기싫은반찬도 선생님이 먹으라해서 힘들다고 조금도 먹기싫다고 울며 고집부려 너무 힘드네요. 학교생활은 또 어떻게 할련지. 아들때문에 넘 스트레스받아요. 사실 ...
...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출근인데.. 아무 연락이 없어 먼저 전화해봤어요. 아는 분이 아파 그분 대체로 몇 달 근무하기로 한 거였거든요. 우선 원으로 전화했더니 그 분이 진단서를 아직 제출을 안 해서 어쩌구, 저쩌구.. 그 선생님과 지난주 통화하는데 뭔가 기분이 묘했거든요. 약먹고 좀 호전되고 있다는 말 밑에 깔린 그 묘한 느낌.. 아..어쩌면 휴직 안 하겠구나.. ...
... 이 정도로 사람을 대하는 원장이라면 몇 몇 불편함 쯤이야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입사하고 몇 달 시간이 지나니 이제 저에 대한 예의(?)가 사라졌는지, 리더가 아닌 보스의 형태로 독재자처럼 내 뜻대로 해!!! 너는 내 아래야.. 라는 듯이 함부로 말을 하는데 그동안 함께 근무한 선생님들 말씀이 무엇인지 바로 와 닿았죠 그런 원장 싫어서 이직한건데 또 그런 ...
... 새로산 옷 젖지 말라고 덮고 앞으로 안고 왔네요. 다행이 젖지는 않았어요, 맨투맨이 비싼 줄 알았는데 달마다 할인을 해서 잘 사 입게 되네요. 비싼것은 엄청 비싸더라구요. 이월 상품들인지 많이 할인해서 입는데 이상 없으면 되죠. 오늘은 그래도 바람이 안불어 춥지 않았던것 같기도 하고, 어쨋든 춥지 않아서 퇴근길 덜 힘들었네요 ...
... 간식준비에 설거지에 통합보육하니 수업준비할 시간이 딱히 없네요. 보통 자유놀이 위주로 놀이했고 입사후 한달은 자유롭게 근무하도록 배려해주는가 싶더니 수업준비에 대한 부담을 주시네요. 솔직히 말하면 그리 멀지는 않지만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점점 안하던 청소구역도 맡기고 늦게까지 가는 애들도 늘어나서 그만두고 싶어요. 일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
... 써야 되어서 누진다초점렌즈로 안경을 맞추고 한달인가 되었을때 안경태가 부러지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다시 안경테만 바꾸는데 4만원~이나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안경줄은 서비스로 준다고 하나 주더니 그것도 끊어져서 안경만 쓰고 다니네요. 오늘은 안경을 물로 잘 닦고 문 앞에 놓고 안경을 썼는 줄 알고 나섰는데 안경을 썼나 하며 만져보니 안 썼는데 ...
... 남편이라는 작성자 A씨는 "20개월 딸이 있다. 아이를 9월부터 어린이집에 보냈다. 그런데 아내는 등원 한 달이 지난 지금 불만이 너무 많고 어린이집 자체에 불만을 가지며 시청에 민원을 제기하거나 원장 선생님과의 개별적인 상담을 벌써 5번 이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아이가 잘 다니는 것에 만족하라고 설득했지만 듣지 않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