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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욕도 없네요.. 최악임 키즈노트로 결석한다는 학부모연락에 단톡에 차량안탄다고 적을랬는데 원장이 먼저 단톡에 선수침 내키즈노트는 정독하나봄ㅡㅡ 통제안된다고 도와준다던데 봐줄꺼면 1세나 봐주던가ㅡㅡ 손이 더가는 1세들은 거들떠도 안보더라.. 핑계좋네ㅡㅡ 그냥 담임이 하고싶나봐 하던지요ㅡㅡ 1세 한명은 12월생이라 땡깡이나 부릴줄아는 애기라서 ...
... 0년동안 일했지만 만0세반 한적도 없고, 중간에 2학기에 들어간적도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급하게 일하게 되었는데요 다음주가 출근인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 만0세는 수업뭐하나요? 계획안 보니 마라카스등등 있던데 만들어 가야할까요 10년동안 만1,2세 많게는 345까지 했었어요;. 교재나 끼적이기 많이하고 마지막으로 일했던곳은 계획안이 무색할만큼 ...
... 사자가 축 늘어져 있는 웃음이면 어때. 뼈를 잘 발라내고 웃는 살점만 갈기갈기 찢어 먹으면 되지. 그런 날은 단 하루만이라도 살만해지겠지. 날마다 아침을 여는 나의 체구가 이삿짐 트럭은 될 수 없쟎아.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듯 발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도레미송이 신발창에서 울려 퍼지게 하고싶어. 생명이 없는 웃음이면 어때. 내가 웃음천국이 되면 나를 ...
저는 오래전 유치원 교사로 일하다 다른 나라에 가서 또 오랜시간 유치원 교사&한국어 강사로 일하다 완젼 귀국했어요. 그래서 지금 한국 유치원 실정을 거의 몰라요 다시 한국에서 유치원 교사로 일해보고 ... 많이 변한건지 아님 아직도 퇴근을 제대로 못하는지 그게 너무 궁금해서 글남깁니다. 저를 위해 바쁘신 시간 쪼개셔서 답글 간단히 남겨주세요^ ...
한정판으로 나온 최고급 명품도 똑같은 것이 수십 개씩 만들어져 나옵니다. 그러나 '나'라고 하는 명품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뿐인 개성 있는 '나'라는 명품을 아껴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이런걸 다 까왔냐,고 말씀은 하시는데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셔서 나름 보람 되었답니다~ㅎ 내일 또 남은 한 단 열심히 까서 저녁에 가족들과 맛나게 먹을겁니다. 오늘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푹 쉬세요~~^^ ㅡㅡㅡㅡㅡㅡㅡ 아,고구마 잎은 따로 담아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내일 된장국 끓여먹어 보려고요~^ ...
... 다니던 교회 부설 기관에서는 마음도 편안하고 적응도 빨라서 오랫동안 잘 다녔었네요 그러니 그 몇년동안 단 한번도 출근하는게 싫었던 적이 없었고 오히려 원에 늦게 남아서 일하는게 좋아 밤 늦게까지 일했던 즐거운 기억도 있구요 그러다가 중간에 함께 했던 원장님께서 나가시게 되어 저도 도저히 자신이 없어 나오게 되었는데요 다시 다른 원으로 이직하려니 ...
로그인하니 쪽지 1개가 와있어 열어보니 제가 단 댓글로 마음이 상하신 분이 쪽지를 보내셨네요. 에구!! 전 그런 뜻이 아니였는데 글로 적다보니 오해가 있었나봐요. 쪽지로 이미 사과했지만 마음이 쓰이네요. 댓글도 조심히 잘 쓰야겠다는 생각을 한 아침입니다.
유치원교사들까지 포함해 수십만명일텐데, 청원이 미미한 것같아 더 마음이 아프네요. 같은 교사가 내가 당해왔거나 내 옆교사가 당해왔던 일로 2년이나 학부모에게 괴롭힘당하다가 죽었는데 단 한명의 동료를 위하지못하는 교사집단. 솔직히 좀 부끄러워요. http://me2.do/xZxwsyZl
... A씨(37)와 조부모 B씨(60)은 저희누나나 가족들에게 심지어 해당 어린이집 원장님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를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형사조정기간에도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며, 조정관 앞에서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학부모 A씨(37)와 조부모 B씨(60)은 ‘그깟 벌금과 약식기소’라고 생각하며, 사법기관의 처벌도 비웃는 이야기를 했었다고합니다. ...
... A씨(37)와 조부모 B씨(60)로 징역형이 아닌 각각 2000만원의 벌금을 받았지만 항고했습니다. 유가족에게 사과를 단 한번도 안했습니다. 기사에는 며느리와 시어머니로 나왔는데 둘은 부녀지간입니다. 잘못 나왔더군요. 유가족들은 어떠한 보상도 원하지 않고, 처벌만 원했을뿐입니다. 벌금은 저희와 상관없습니다. 누나의 사망소식을 들은 다음에도 장례식에 찾아오지도 ...
... 싸돌아다니는 날라리로 보일뿐 자기는 모태 집순이 모태 겁쟁이 쫄보야ㅠㅠ "이러네요 그다음날 제가 단 게시물 삭제했어요ㅎㅎ 제글보고 지가 여행 안가니까 질투나서 그런갑다 이럴 분 계실텐데 사생활로 뭐라하는거 웃기긴하지만 교사는 공인이고 모범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ㅋㅋ 어린이집 만1세교사인데 본인걸리면 원은 어쩔려고 저리 싸돌아 ...
... 연락 다씹고 무시하고 벌금물게 만들었대요 더 웃긴건 원장은 원이미지가 더 중요했는지 그쌤 재직할때 단 한번도 감싸 준 적도 없었으면서 퇴직해서 왜 고소했냐고 따졌다네요 이게 2년전 일이지만 그선생님 그전에 이일을 10년하셨던 분이셨는데 두번다시는 유아교사 안하겠다고 하시네요 학부모 학부형이라고 봐주지말고 고소 했으면 ...
... 적응시키기가 힘드네여 어머님이 외국이시라 의사소통을 하긴 하지만 교사의 말에 잘 따라주시질 않으세요. 단유를 말씀드렸는데 여전히 모유를 먹이시네여.. 적응 노하우가 있을까요? ㅠㅠ..선생님들 .. ...
추석 중에도 단톡으로 소통하고 담임선생님께서는 추석기간 아이들 가정으로 전화상담, 생활지도해주세요. 이게 무슨 뜻이죠???? 휴가 때도 일하라고요???
... 떼를 지어 다녀야 짝을 찾기도 쉽고 적에게 잡아먹힐 가능성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하루살이는 단 하루를 열심히 살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참고 기다렸던 게 아닐까요? 우리도 어른벌레가 된 하루살이를 보며 '하루'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합시다 ...
... 몇년째 지금이력서를 몇십군데 넣어도 연락이 아예 없는데요.. (기본 40군데 넣어도 한두군데 올까말까할정도) 단톡이나 밴드로 이사람들이 저를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제한시키는건지.. 다른지역쪽으로도 지원해봤어요 저희 지역에 따로 문의해봤더니 그런거 절때 없다네요 ㅡㅡ ( 확인도 안해보고 ) ...
... 각각이어서 그런지~ 2등품도 맛이 있어서 그냥 2등품으로 먹고 있어요. 오늘부터 휴가 들어가니 9일 동안 식단 조절을 잘 해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보려고요. 즐거운 주말과 명절 잘 보내세요 ...
... 자세한 브리핑이 있다고합니다. 이로인해 전체적인 접종시기가 늦춰지게 되면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차단 계획에도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지않나 하여 참으로 답답할뿐입니다. 저희 아들도 내일로 예약 잡아놨었는데 참 힘빠지는 소식전하게되어 안타깝네요.., ...
... 하나 사다가 너비아니 2개, 구워 반으로 잘라 아들하고 사과 1개, 포도 1송이를 해서 저녁으로 먹었네요. 아침에 미니 단 호박1개, 계란 3개 쪘는데 시간이 없어서 너비아니구이 2개, 구운 것, 4개로 나누어 아들 3쪽 먹고 저는 한쪽 식빵에 넣어서 먹고 출근 했네요. 모두들 굿 밤들 되시고 맛난 것도 많이 드시는 주말되세요 ...
... 저는 단 것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에요. 특히 사탕이요. 오늘은 이~트에 갔더니 롤리팝이라는 막대 사탕이 먹음직스러워서 사왔는데 먹기도 편하고 맛도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7가지 색으로 맛도 다 틀리니 먹는 재미도 있네요. 3,5~조금 안되게 파는데 96개나 들어 있더라구요. 하루에 7개씩은 못 먹겠지만, 오늘은 맛을 보기 위해 7개를 다 먹어보려고 합니다. 50원 ...
... 청라 4단지에 위치한 가정 어린이집입니다 수차례의 마음 고생을 한 댓가로 지금의 어린이집에6월부터 근무를 하게 됐어요 원장님도 경험이 많지 않은 분이었어요 ~40대 초반의 젊은 원장님으로 제가 수년을 근무했던 원에서 경험했었던 원장님들 중 최고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교사들 배려 보조교사나, 연장교사 주방 쌤까지도 알뜰하게 챙겨 주십니다 초복에도 ...
... 1/2개), 새우젓(1/2T), 다시마 2X3cm 5개, 들기름 1T, 물 2C을 냄비에 붓고 쪄서 먹으면 아주 맛나거든요. 이번 주 식단에 돼지고기 보쌈이 있어서 콩나물 찜으로 해서 먹어도 되지요? 하며 원장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선생님들 맛나게 해서 드리게요. 맛있는 저녁도 드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
... 없다가 엊그제 전화해서는 원장이 너무 좋은 사람이랍니다. 허! 이제야 그걸 알았다고, 그만둔 제가 섣부른 판단을 한 것처럼 말하네요. 교사 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아서 같이 힘들어해놓고, 아니, 쌍욕해가면서 나보다 더 원장 욕하고서는 이제는 원장과 한편이 되었나봐요. 너무 좋은 사람이래요..허허허허 원장이 잘못을 고친건지, 그 교사가 원장편에 동조하는 ...
... 너무사소한 것들에서 혼나니까 가끔 이해가 안되고....스스로 수용하기 힘들어요ㅠㅠ 중도퇴사는 단한번도 생각해본적이없는데 정말 너무 안맞아서 당장이라도 뛰쳐나오고싶어요... 머리도 너무빠지고 스트레스받아서 탈모까지 생길지경입니다..., 어떻게하는게 맞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