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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기차타고 갈껀데 부산역에 내리면되나요? 부산역에서 성모병원 가려면 택시 타면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고 또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면 어떻게 가는지 알려주세요 부모님께서 병문안을 가신다는데 기차표시간을 어떻게 끊어야할지 모르겠어요
퇴근후 서둘러 저녁을 먹은후 소화가 됐겠다 싶음 펫다운 한병 마시고 화장실로 go~go한후 시작하는 반신욕. 스마트폰 검색이나 책을 읽다봄 어느새 땀이 주르룩~~쫙 흐르는데 너무 좋아요. 노폐물도 배출하고 다이어트도 되고 피로도 풀리고 ㅣ석3조의 효과가 있는 반신욕이 좋은거 같아요. 선생님들도 퇴근후 피로를 반신욕으로 날려버리세요~~^^
... 골고루 올려주고 유자차 4T, 진간장 4T, 꿀이나 청 2T, 홍삼즙 1봉 저희 동네는 홍삼즙이 없어서 홍삼드링크 1병을 넣었습니다. 7. 조림장을 닭가슴살위에 계속 올리는 방법도 있고 저는 계속 그렇게 하려니 어려움이 있어서 압력솥에 넣어서 15분간 익혀주었습니다. 8. 김이 빠지면 그릇에 담아서 먹는다. ** 다음에는 고구마와 무를 넣어서 해보려고요. 오늘 감자를 넣어서 ...
... 냉장고에 넣기 전에 키친 타올에 싸서 비닐봉지에 담거나 랩으로 싸서 보관하면 좋다. 5. 기름이 들어있는 병은 한 번 감싸주고 고무밴드로 고정하여 사용한다. 6. 생선구이 시 위에 뚜껑으로 사용하면 좋다. 7. 채소를 씻어 비닐봉지 바닥에 키친타올을 깔고 채소를 넣고 봉투를 여미고 흔들여주면 물기를 제거할 수 있다. 오늘도 힘내시고 건강관리 잘하셔서 ...
... 그러면서 월급을 주시는데 힘드신건 알겠어요. 너무 눈치눈치....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늘 이랬다 저랬다. 병주고 약주는 그런 스타일이예요. 이번 2학기에 평가인증도 있고 1급승급교육도 신청을 해서 받아야 하는데 그래서 참 고민이예요. 여기서 벼티고 1급 승급교육을 받고서 내년에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느냐...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느냐... 새로운 ...
... 설탕을 1:1로 섞어서 병에 담아 뚜껑을 연 상태에서 상온에 하루 두었다가 다음날 설탕물을 따라내고 다시 병에 담아 올리고당과 비정제 설탕을 1:1로 담아 김치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6개월 후부터 먹으라고 했는데 담을 수가 없잖아요. 따라낸 것은 청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냉장보관해서 차로도 마시고 음식에 넣어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개미 때문에 그 맛있는 것을 ...
원내 선생님들 과 트러블을 해결하지 못하고 마음의 병이 생긴 것 같아요 마음뿐만 아니라 두통과 우울함이 동반되는 것 같아요 신경과 병원을 가볼까 심리상담을 받아볼까 스스로 치유는 너무 힘들것같구요 전문가의 도움 받고파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어떤 길로 가야할까요
월욜병이 벌써와요 소리만 질러대고 자기 말만 맞다도 귀닫은 원장님 귀만 닫으면 상관없지...... 내말에 토달지마~!!!!! 고래고래 소리 지르죠 토단거 아니고 그냥 교사의 생각을 이야기 한거입니다 자기가 장소 선택한 뮤지컬.....교사가 다른 곳 뮤지컬이 더 재미있고 장소도 더 좋다 이야기 하며 내 말에 토달지마.....이런식이에요 말 섞기 정말 싫은데......쓸때없는 수다들도 ...
경력이 엄청나게 화려해서 이번에 일자리를 겨우구했는데 그리고 이번에는 잘하고 오래다니려고 들어갔는데 아파서 그만뒀어요... 참고다닐아픔이 아니고 병원가서 치료받고 쉬서야하는 정도로 아픔이고 병이라서 들어간지 한달만에 서로합의하에 어쩔수없이 그만뒀네요...
... ᆢ 경찰에 붙잡혀 갈 상황이었나요?ㅜㅜ 큰병원서 이상 없었다는데 다시 검사해본다는건 혹시 설사 더큰병원서 이상 있다하면 그사이 엄마가 잘못 먹였을수있는거 아닌가요 ᆢ. 계속약먹는 앤데 저한테 덤탱이 씌울려고 ...
아버지께 개별포장된 약을 사 드렸어요~ 병에 보관된 제품을 사드리고 싶은데 싫어하시네요~
밤새 1시간을 못잤어요... 어린이집 가는게 너무 힘들고 주변에 다 전부다 보기싫을정도로 힘이드네요... 마음에 병이 너무 심하게들었네요..
... 무섭게 집에 가기전에 저를 따로 불러서까지 한마디를 하시네요..... 무섭습니다.... 저 사실 지금 마음에 상처와 병이 너무 깊어진것 같아요....버스에서도 눈물이 나고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고...그 얼굴이 지워지지 않네요...
... 온 차이다. 신장과 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며 간의 이상으로 인해 나빠진 눈에 탁월하다, 오랜 기간 눈병을 앓고 있을 때나 눈에 침침함을 느낄 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블루베리차=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눈의 노화를 지켜주며 장시간 동안 렌즈를 끼고 있거나 컴퓨터, TV를 오래 보게 될 경우 발생하는 눈의 피로를 예방하고 항산화 성분도 다량 함유되어 ...
... 저어준다. 7. 2~3주간 알콜 발효가 일어난다. 그래서 그대로 둔다. 8. 3주가 지난 후 망을 통해 물만 거르고 물만 병에 담아 공기가 통하게 하고 3~5주 발효 시킨다.(짧게는 2주 길게는 2달의 시간이 필요하다) 9. 식전에 티스푼으로 1T를 물에 타서 먹는다.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10. 위산이 많으신 분들은 먹지 않는 게 좋다. 저도 사과식초를 만들어 먹어보려고 ...
... 다 알아준다고 하는데 저는 그것의 10배라는 세월이 흘렀는데도 저 보고만 그 짐을 다 지라고 하니 제가 병이 들은 것 같아 지금은 이제 편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과 이야기를 하고 나니 마음이 많이 편해지더라구요. 의사 선생님은 우울증 약을 먹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는데 저희 언니는 환경이 좋게 바뀌면 우울증은 사라진다고 하는 것을 보면 제가 ...
... 스타킹 1. 패트병에 물을 넣어 얼린다. 2. 비닐봉지에 넣어 돌돌 말아주고 수건으로 돌돌 말아준다. 3. 2의 병을 스타킹에 넣어 준다. 풀베개 겉보리, 스타킹 1. 스타킹에 보리를 부어준다. 2. 목에 두를 수 있는 만큼 간격을 두고 묶어준다. 3. 2의 보리를 냉동고에 넣고 살짝 얼려준다.(보리의 차가운 성질이 머리를 시원하게 하고 통기성이 좋아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 ...
투담임 처음입니다. 걱정했던대로...텃세에.자존감 떨어지는 말들로 상처를 주는 샘...뭘 물어보면 의견을 듣던지...다 자기맘대로 할꺼면서 왜 물어보면서 훈계하는지 알수 없는 사람입니다. ... 표정 싹~~ 변해 딴걸로 또 딴지거네요 10살 차인데 나이많음 나이값을하던지...인성이 아닌사람 같아요 ㅠㅠ 스트레스로 병생기겠어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데 ...
... 다른반 어머님들도 저에게 힘들겠다며 그러셔요 저 얘 1년동안 보다가는 아직 20대인데 스트레스나 홧병으로 병 얻을거같아요 그만둬도 되겠죠ㅠ하루종일 얘랑 씨름한다고 다른 아이한테 신경 더 못 써주고 화낸거같아 미안해요.. ...
... 말린 칡을 보냈는데 집이 지하이다 보니 습해서 필요한 분 주었더니 고맙다고 끓인 칡 물을 패트 병으로 3병을 가져다 줬는데 그 물을 먹으니 너무 갈증이 심해서 못 먹겠더라구요. 저는 커피를 마실 때도 이런 증상이 일어나고 커피를 마시면 속이 너무 아파 잘 먹지 않는데 그래서 아까워서 오늘은 밀가루샴푸+쌀뜨물+칡물을 섞어서 사용해봤습니다. 이 방법도 ...
... 식초는 다른 병에 담아 냉장보관 하여 냉장보관하지 않으면 상할 것 같은 저의 생각입니다. 실온에 보관 시 페트병에서 뚜껑을 열 때 평소리가 나더라구요. 마늘 식초로 사용하면 너무 좋습니다. 내일은 양파를 잘 씻어 양파식초를 담아보려고 해요. 요즈음은 적양파가 나오지 않는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양파로만 담아보려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기분 나쁘네요 제 대학교 친구에게 직장 어린이집 합격 해서 5월 1일부터 출근 한다고 하니 원장님에게. 머라고 말했냐고 물어보길래 개인 사정 있다고 말했다고 했더니 아무런 사정 없이? 이러길래 더 좋은 자리가 ... 망정 그래서 인수 인계 받고 선생님 이미 뽑았어 이랬더니 그래? 그럼 머 어쩔수 없네 잘 적응해 이러는 거 있죠 병주고 약주는 건지...
... 진료 봐주면 뭔가 션찮은 느낌이 자꾸 들어요 다른 의사쌤은 잘 봐주시는데...... 퇴근하고 갈 병원이 24시 병원 밖에 없어서 자꾸 가는데 20대 젊은 의사에게는 안보고 싶었는데. 오늘도 그 의사에게 진료 보고 역시나 후회해요 기침. 콧물도 심한데 ...
오늘도 고생하시는 선생님들 화이팅! 어제 의료원에 가면서 동네 병원에서 소견서를 써달라고 하며 가지고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MRI를 찍어보자고 해서 찍었습니다. 약식 MRI로 ... 선생님들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저처럼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가서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음 병원 다녀와서 글 올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상처가 나서 약을 바른 거처럼 상처가 낫기 위해 약을 먹는거에요. 의지로 병을 나을 수 있으면, 의지로 몸의 병도 나을 수 있겠죠? 그런데 아니잖아요. 아무리 의지가 강해도, 힘들때 힘들다고 이야기해도 괜찮아요. 속상한 일 아니에요. 힘들때 힘들다고 말하는 것은 용감하고 용기있는 일이에요. 많이 힘드시죠? 차라리 몸이 아프면 눈으로 보여 티라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