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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 상공까지만 갔다 오는 여행도 있다는데 저희집에서 40분이면 갈 수 있는 휴게소에 가는게 대수랴? 목적은 단 하나, 호두과자~ 호두과자 사고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휴게소에 세워둔 차 안에서 느긋하게 먹는 잠깐의 외출 즐기고 오려고요. 생각만해도 엔돌핀이~ 즐건 주말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지금 국공립어린이집인데 내년에 사회복지법인으로 바뀐다는데 장점과 단저이 뭔가요?
20여년 넘게 사용되어 오던 공인인증서가 이달 10일부로 폐지된다고 한다. 공인인증서는 1999년부터 사용되어 왔는데 인증서의 보관과 갱신 등 사용이 불편하고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의견들이 많았던 차~ 앞으로는 계좌,전화번호 로도 전자서명이 가능하게 된다. 단, 기존에 인증받은 공인인증서는 유효기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 해주었다고~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되고 이 사람은 교도관에게 편지도 전하며 감사함을 전했는데 이걸보며 단 한명이라도 믿어준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을까? 따뜻한 한마디가 상대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나 다시 한번 깨달은 시간이었네요~^ ...
... . 알배추 1통, 무 2개, 무청 2다발, 쪽파 중간사이즈 1단을 손질하여 배추는 한 잎씩 뜯어 놓고, 무는 알맞은 크기로 썰어 놓은 후 통에 물 30C 을 붓고 천일염 3C을 넣고 잘 녹인 후 무를 넣고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배추, 쪽파를 담가 놓는다. 2. 1의 재료가 절여지는 동안 당근, 양파, 무 자투리들과 마늘 1통 +1/2개, 생강 엄지손가락 크기 1개, 쪽파 다듬어 쪽파뿌리 다 넣고 2 ...
... 이 일 하면서 사소한 일로 감정 상해본적 단 한번이라도 있으세요? 사소해서 뭐라고 따지기도 뭐한.. 따졌다가는 나만 좀스러워질것만 같은... 예전에 원장한테 좀 빈정상한 일이 있었는데 전에 일했었던 친한 샘한테 말하니까 에이 별것도 아니네 이 일하다보면 별별 꼴 다보잖아 샘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더라고요 심각한 일같으면 전 바로 바로 말합니다 그 ...
올해 49세 내년에는 50이 됩니다 으흑~ ㅠㅠ 이직업이 12년째.. 짬밥이 있다면 있습니다 이 원에서는 3년째 하고 있습니다 이원이 저랑 안맞는거같아 올해까지만 올해까지만 하던게 어찌 어찌하다보니 3년째가 됐네요 ... 굶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4,50대는 백수들만 있겠다 이러네요 내년이면 반백살... 저를 써주는 원이 과연 단 한군데라도 있을까요 ...
... 모이셔서 이야기 나누고 정보공유도 하고 친구이자 같은 동료로서 알고 지내길 원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신다면 단톡방으로 모여주세요~ https://open.kakao.com/o/g28Oh6Fc 오셔서 친목 도모 해보아요~ 오픈채팅으로 가셔서 태그 #인천보육교사 라고 검색하시면 채팅방 검색 되십니다~ 지난번에 한 번 올렸는데 그냥 들어왔다 나가셔서~~ 인사를 해주셔야 들어오신지 아니 ...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격상되면 어린이집 긴급보육 들어가겠죠/ 전업맘들 아이보기 싫다고 긴급보육 사용한다고 할 땐 어떻게하세요? 단 일주일이라도 본인이 케어하다 보내겠다는것도 아니고
키드키즈 로그인 하니까 내가 쓴 글에 댓글이 달렸다는 메세지가 옆에 뜨길래 클릭해봤죠. 그랬더니 내 글에 단 댓글을 보게 됐는데 웃음이 나네요. 오른쪽 귀가 가려우면 칭찬 왼쪽 귀가 가려우면 욕이라는 말에 빵 터졌어요. 사이버 공간 재밌네요
... 그리고 잔잔한 그리움까지, 팽팽한 무게 싸움에서는 아무리 미미한 무게라도 한쪽으로 기울기 마련입니다. 단 1%가 우리를 행복하게 또 불행하게 합니다. 나는 오늘 그 1%를 행복의 저울쪽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행복하냐는 질문에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행복하다고. ...
출근길 단톡으로 오늘 할일을 보내주는 원장 우리 원만 그런건지 궁금해서요
... 되었다는데~ 그럼, 정말, 진짜, 진실로, 글자 그대로, 폭탄세일이라도 하는 거였을까요? 그건 아니고 단지 0두개가 빠진채로 가격이 올라가 있었던거~ 2500000 원이면 25000 원으로~ 이러니 안사고 배길 수가~ 프라*측에서는 결제한 사람들은 환불해주겠다고 했다네요. 이른 새벽에 달콤한 명품꿈을 꿨던 사람들은 잠시나마 행복했을까요 ...
... 모이셔서 이야기 나누고 정보공유도 하고 친구이자 같은 동료로서 알고 지내길 원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신다면 단톡방으로 모여주세요~ https://open.kakao.com/o/g28Oh6Fc 오셔서 친목 도모 해보아요~ 오픈채팅으로 가셔서 태그 #인천보육교사 라고 검색하시면 채팅방 검색 되십니다 ...
... . 5시퇴근..ㅠ일은 많고 원장님도 힘들게하는. ㅠ 정말 아이 키우며 직장 집근처 가깝고 5시퇴근이라는 단하나. 9시5시근무 정말 아이생각하면 5시퇴근.참고 견뎌야될지ㅠㅠ 휴..고민입니다. 보통6시퇴근인거죠? 연장반교사가있어도요.., 정말 고민이됩니다.선생님들은 내년에 이직생각하세요?!^ ...
... 통화하면 안끊으려고 하고, 지금 통화 안되고 밤10시에 가능하다했더니 카톡으로 계속 통화하자 보내고 (단톡에)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그런답니다. 친구들과 같이 밥 먹으러 가면 꼭 옆자리에 앉으려고하고 손도 잡으려고 한답니다. 그러는거 정말 싫다고 얘기했는데도 그런대요. 게이인가? 싶게 행동한다며 코로나 때문에 이번 주 학교 안가는게 정말 ...
평가인증 시 만2세 영아반 2단교구장 제일 위칸에 교구나 바구니 올려 사용해도 될까요?
... 1통, 파뿌리 5개, 생강을 넣고 끓이다가 생강 냄새가 너무 심해 생강만 먼저 건지고 10분간 끓였다. 2. 알타리 1단, 달랑무 1단, 알 배추 2/3통을 물 30C정도에 천일염 3C을 넣고 4시간 절인 후 물에 한 번 씻어서 물기를 빼준다. 3. 홍 파프리카 3개와 양파 1/2개를 갈아서 1의 육수에 섞어서 설탕 1/2국자, 멸치액젓 2국자를 넣고 담았다. 4. 3일후 먹으니 익어서 아주 맛이 ...
... 여기서 난리임ㅎㅎ하실분 계실텐데 직접 당해보심 압니다ㅎㅎ어떤기분일지..(여기글 보면 원장이 단 댓글이란거 티남) 원장님이 연장수업도 다 봅니다ㅋㅋ저한테 바라는거 엄청 많아요 ㅎㅎ제가 애들 학대하는것도 아닌데 연장반 씨씨티비보고 감시하시고 ....현타오네요 정담임 5년넘게 했는데 보조는 무슨 동물원의 원숭이 ...
... 아프면 병원에 가야지요 하는데 너무 배가고프고 힘들어 일단 아침을 먹고 가려고 계란 3개, 고구마 4개, 단 호박 작은 것 1개를(손으로 잡으면 손안에 들어오는 크기) 쪄서 저는 계란 1개, 나머지는 반으로 나누고 머루포도 하나 씻어서 아들하고 먹었는데 어느 정도 배가 불러 손목을 살펴보니 아프지도 않고 그래서 안가도 될 것 같아서, 약간의 데인 자국이 남아있어서 ...
... 참여해 홈콩에 설립한 우량 중국 기업들의 주식을 일컫는 말. 1990년대를 전후해 홍공 투자가들이 만들어낸 단어. 원래는 홈콩 증권시장에 상장된 중국기업들의 주식을 통틀어 일컬었으나 지금은 중국정부와 중국기업이 최대주주로 참여해 홍콩에 설립한 기업 중 우량 기업들의 주식만을 가리키는 용어로 국한되어 쓰이고 있음. 단, 한국에서의 레드칩은 약간 의미가 ...
... 빵에 너비아니 1/2장, 야채 계란부침 1/2장을 올려서 사과랑, 단감이랑 먹다가 단감이 떫어서 사과랑 만 먹는데 단감 때문인지 목 넘김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힘들게 먹었네요. 오후 10시쯤부터 잠이 들었는데 자도자도 피곤한 건 왜 인지, 영양 부족인지 하는 생각을 해 봤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오늘은 금요일 불금의 날입니다. ...
... 빵순이 라서 일주일에 2-3번 항상 빵 꼭 먹네요, 당뇨수치도 간당간당해요 ㅠ 딱 정상수치 에서 경계 수치 중간 단계인데~~~~ 매년 마다 오르고 있어서 걱정이예요, 왜이리 커피 끊기도 힘든지요 ㅠㅠㅠㅠㅠ 운동도 전혀 ...
... 교회언니가 넌 드라마만보냐고? ㅜㅜ 무안주네요 제가 속좁거나 그런거아니죠? 질투난다긴보단 소외감들고 제가바보같아요 제친구보고 나좀챙기라 그러니 너도알다시피 시험준비하면서 언니들과 서로 끈끈해진거라고 저보고 이해하라는데 그래도 뭔가 참 섭섭해요 ...
... 얘기 들은거 없으면 원장님께 확인하세요 나라에서 보육교사독감주사비용 구청으로 준 지는 꽤 됐다고 해요. 단,사비로 미리 맞은 교사는 주사비용을 돌려주거나 하진 않아요. 제가 그 경우라 여쭤봤는데 아직 안 맞은 교사들한테만 무료접종해주는 거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