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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하고 갑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천도 복숭아를 공원에 잔뜩 심어놔서 공원을 지나갈 때마다 너무 좋아요. 전철을 타려면 이 공원을 지나가는데 자두만한 크기의 천도복숭아가 주렁주렁 열렸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너무 예뻐서 가다가 사진으로 담아왔지요. ** 지금은 작지만 나중에 주먹만하게 커서 보기가 좋게 되는데 따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얼마 못가요.
롯데시네마에서 용기내 행사 한대요. 김치통이나 뚜껑있는 다회용통 가져가면 1통에 6천원 받고 팝콘을 채워준대요. 사람들 통들고 줄서있다고 하고 팝콘받은 인증샷들이 맘카페에 올라오네요. 환경의 날 행사 취지라는데 코시국에 김치통들고 팝콘받으러 줄서있으면 현타올것같은데ㅋㅋㅋㅋㅋ 대단해요 ㅋㅋㅋ
마이에듀 교사자람에서 직무교육 신청했는데.. 12만 몇천원인데 교사가 6만 몇천원 내야 한다네요ㅜㅠ 전에는 돈 내고 받지않았던거 같은데 .. 이제 바뀌었다는데 맞는건가요? 전에는 내지않았는데 낼려니.. 6만원 크게 느껴지네요ㅠㅠ
비상금 많이 있나요?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요? 돈모으기 쉽지 않네요ㅜ 악착같이모은 아가씨 쌤은 몇천을 모았다는데ㅜ
... 치사한 감은 있지만 사실 그대로 얘기했죠. ''요즘 계란값이 장난아니다. 혹시 얼만인줄 아냐?,,했더니 ''한 4천원 정도 하지 않냐,,고~ㅎ ''계란 가격도 가격이지만 엄마가 계란 사다놓는 것도 넘 바쁘다,, 웃으며 얘기하니 고개를 끄덕끄덕~ 어제 나갔다 들어온 아드님, ''계란값이 후덜덜한데요?,, 아마 마트에 간 김에 계란값도 확인하고 왔나봅니다. 먹는 거 ...
작년 10월에 채용신체검사서 했는데 올해 다른원에 취업해서 근무하고 있어요.제가 궁금한건 올해 10월이면 1년이 되어서 다시 해야 하는데 예전에 원장님분의 말씀이 한원에서 1년 근무 안 해도 ... 해서 제출 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었거든요.어떤게 맞는지 궁금해서요~ 일반 개인병원 가서 하면 공짜이든가 몇천원 비용 든건가 확실지 않지만 했든 기억이 ...
제목 그대로입니다. 야간연장 교사 구인하는 곳이 있어서 이력서를 넣을까 하는데... 급여가 궁금합니다. 근데 3시부터 9시 30분까지 하면 기본급이 147만 2천원인건 아는데... 오후 12시 30분부터 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이 경우에는 기본급여가 어느 정도인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릴게요^^
핸드폰에 사진 대충 몇 장씩 저장하고 지우세요. 올해 아직 컴터에 옮기지 않아서 계속 저장하니까 사진 장수가 넘 많네요.만장이 넘어요. 카톡 사진만 해도 7천 몇장이 되고요.
내일부터 22년 최저시급 회의 시작한다고 하네요 - - ㅠㅠㅠ 9천원 정도 나올거라고 하네요.......
... 입고 다녀야겠어요. 아이들 군복으로 해 볼까 했는데 옷이 너무 두꺼워 여름에는 더울 것 같아서 예쁜 천 사다가 옷도 만들고 커텐도 만들고 해야겠어요.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비는 내일 까지 계속 온다고 하니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
지인이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를 가는데 아들한테 2억5천 주고 간다네요 아들 오피스텔 전세값이라네요 결혼비용 미리 준다는 거라네요. 부모는 자식한태 줘야 하는 존재인것 같아요.
베란다 창으로 보이는 그림같은 북한산 꼭대기까지 잘보이네요.아파트 단지 정원엔 분수도 올라 오고요.엊그제 천등치고 비 쏟아지고 어젠 황사로 뿌옇게 보이던것이 평화롭고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 수리해서 갑니다. 원인은 찾을 수 없대요. 하드문제인것 같다고.. 16만원 주고 하드 갈았어요ㅠ 기본수리비 4만 5천원 해서 총 20만원 쓰고 가요. 수십번씩 자꾸 꺼져버려 아이가 수업을 받을 수가 없어서ㅠ 9시에 와서 3시간반만에 고치고 가요.. 구입한지 3년도 안된 300만원 짜리 노트북도 별거 없네요. 화면 터치도 되고 기능 많은거 소용없네요. 아이 수업용으로 싹 ...
... 힘들대요ㅜ 원에 5살인데 장애의심되는 남자애가 있는데 담임쌤이 진짜 힘들었거든요 왜 그 엄마가 코로나가 1천명대여도 왜 꾸역꾸역 보내고 애가 아파도 병원다녀와서 왜 등원시키는지...왜 맨날 5시에 하원차량 이용하는지 이해되네요 얼마나 힘들면.. ...
12년 넘은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언니가 형부 직장땜에 다른 아파트로 이사 갈려고 하는데 너무 올라 망설여지대요. 언니네 아파트는 12년 전에 2억 2천 분양 받았는데 지금은 6억 한다네요.
몇 주전 " 아빠 나 만원만" 아빠 "왜?" "응 로또 사게..." "되는게 쉽냐" 하시며 주신 만원으로 4등되고 지난 주 "아빠 나 만원만" "돈 없어" 하시며 5천원 주셨는데 5등 됐네요~~ 정말 당첨이 된다면 친정집 동네에서 제일 멋지게 지어드리고 싶어요. 근데 쉽지 않지요~~
... 빨간 미니 탁상 시계가 눈에 들어와서 하나 샀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한 이, 삼천 할 줄 알았는데 만오천이라고 해서 하나 필요하기는 해서 샀는데 돈 아까운 생각이 들면서 키드키즈 포인트로 사면 될 것을 왜 샀을까 했는데, 이미 산거라 그냥 들고는 왔는데 무지 돈이 아깝더라구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오늘 보건증 만들러 인구보건 협회 다녀왔어요 싸네요 8천원 가까우면 그런데 가서 하세요
알뜰폰이라 그냥 뭐.... 열심히 만보기해서 한주당 천원씩 모아야죠ㅋㅋ 그 돈으로 통신비 냅니다
제 친구가 취미로 재봉틀로 요즘 천마스크 만들고 토시 만들어요ㅋㅋㅋㅋ 저도 살까 말까 고민 중이요ㅋ 월급날 남았으니 더 고민해볼게요ㅋㅋㅋㅋ 쌤들이라면 어쩌시겠어요? 참고로 저 퇴근하고 집 가면 6시 반?
한달반에 한번씩 아이들에게 선물나갈일이 생겼는데 최고 3천원이 좋을거같아서요 그 이하면 더 좋구요 매번 다른 선물을 주려고하는데 캐릭터밴드, 사탕머신(2천원) 이거 말고 더 다양한거 추천부탁드려요~
코로나검진때문에 차있는 선생님과 같이 갔어요 주차비도 나왔는데 주차비는 천원인가 2천원 나왔구요 그럴수도 있는지 제가 차비?를 드려야 할까요?
울 시댁도 몰상식한 사람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그런 사람이 많은것 같네요 예를 들어 전세도 못얻어주는 아들집에서 예단비를 3-4천을 요구하는 그런류의.. 세상은 참 요지경이네요
... 줄어들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늘어 약 14만원정도로 한번 빠져나갔어요(15년 1개월째 납부) 15년전엔 7만 몇천원으로 시작했는데 거의 배가 오른 금액이 나중에는 수입도 없는데 납입해야하는 금액이너무 커지더라구요 제가 지금 54인데 지금 실손은 1년마다 갱신을 하고 보장은 많이 줄어들던데 착한실비로 갈아타야할지? 한다면 어떤 상품이 좋을지? 차라리 보험료 낼 ...
딸기가 이제 제법 나오나봅니다. 전에 한곽에 4,5천원씩하더니 이제는 두곽에 5천원씩도 팔더라고요. 어제 새콤달콤 딸기를 사서 맛나게 먹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