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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공립에서 일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호봉은 10호봉입니다. 저희반에 영아 세쌍둥이 친구들이 들어올 것 같아요ㅠㅠ 적응 못해서 한꺼번에 우르르 나갈까봐도 걱정이고.. 몇년 후에 타 지역으로 이사 계획도 있습니다 ...
100명이 넘는 민간어린이집이고 차량운행도 하고 유아반이 6개반인데... 누리보조는 한 반에서만 있는건지 다 돌아가는 시스템인지.. 원마다 다른건지 정해져있는건지 여쭈어봐요.. 영아보조는 했었지만 누리보조는 처음이라서요..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누리보조한테 차량 운행도 시키는 원이 있을까요?
기분나쁜 일들을 서운하게 말하면 제가 생각이 많다고 해요 아 그래?하고 한번도 공감해 준 적이 없죠 전엔 보조선생님(보조선생님을 예뻐하심)하고 반애들 데리고 졸업사진 찍으러 갔는데 사진관에서 ... 제 얼굴향해 폭죽을 터트리네요? 따로 가서 원장님 제 얼굴향해 폭죽 터트려 기분이 안좋았다하니 하는 말. 생각이 많아!! 제가 생각이 많나요? ...
이번에 이직하며 1세반을 맡기로 했어요 갑자기 0세 아가 1명을 상위반 하기로 하셨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22년 3월생인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0세반 월령 6개월차이는 보육해봤는데 이건 상황이 달라서 해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미리 댓글 감사드려요~
... 소문을 듣는 순간 아~~왠지 찝찝함ㅠ 주변에 의견을 물어보니.,, 너랑 무슨 상관이 있냐? 너가 같이 근무한것도 아닌데~~ 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곳 가는게 낫지않나? 하는 사람도 있고 중요한건.., 곧 신학기인데.., 지원할 만곳이 없어서 ㅠㅠ 고민되네요ㅠ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
아 아침에 자고 있는데, 6시50분이 넘어서 카톡이 오며 불빛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잠을 깼습니다. 그리고 봤더니 원장 카톡이에요. 뭘 들고오라는거에요. 그리고 다음주에 오감놀이 재료 사게 돈가지고 ... 끝난시간 주말 상관없이 아무때나 카톡을 하네요. 가면갈 수록 도가 지나치네요. 다른 원도 그러나요? 별 내용도 없어요. 오늘 아침부터 짜증이....
... 한참 경력자인 자기들이 봤을 때 제가 부족해 보일 수도 있어요 근데 이런식으로 무시하는게 그사람이 싫은게 아니라 이제는 저에 대한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니까 일하는데 정신병걸릴거같네요 원장님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퇴사를 결정해야되나 생각이 들고 , 이제 반 다정해지고 3월이면 새학기인데 어떡하나 싶고 새학기 되기전에 그만두는게 맞지 않나 ...
신랑의 할머니,할아버지 제사를 함께 지내서 1년에 한번이라는 이유로 14명이 모였네요 타 지역에서도 오시고. 그런데 ..제사 끝내고 정리하고 식사 차리고 국을 나르다보니 제 자리가 없어 작은 상에서 먹게 ... 여러번 보시더라고요 표정은 그다지 좋지는 않았어요 아 앞으로 국 나르는 것 안하려고요 다른 며느리는 진즉 자리잡고 앉아 식사하고 ..휴 .. ...
만0세반 선생님이 일주일에 한번씩 요리수업을 하십니다. 그냥 조용히 하시면 될 일인데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시고 수업 끝나면 막 나눠주러 다니시고 '선생님 반은 이런거 ... 뭐하자는 건가요.. 이게... 남의 반이니 알아서 할 일이지만..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사진찍기용... 너무 하는 거 같아서 뒷담화 살짝 해 봅니다. 너무 얄밉다는...
반편성 하며 기분 안좋아졌어요 자존심도 상하고 이건아니다 싶네요 이제와서 다른곳 구해야되나 쉬어야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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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이야기하면 00이 기분이 속상하지 않을까? 00이도 다른 친구가 너랑 안놀아!라고 말하면 기분이 안좋잖아" 라고 이야기하면서 그 친구의 감정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데 매번 이렇게만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떻게 해야 될까요?ㅠㅠ ...
키즈노트 어플에 9시부터 에티켓 시간이라고 뜨지 않나요? 아 진짜 자기 생각만 하는거 너무 싫네요ㅠㅠㅠ 예약을 걸어 놓던가 이제 퇴근하거나 주말엔 로그아웃 해놔야겠어요
... 모른다고 했죠 아스트레스.여긴희안하게.보조가 연차간 담임대신들어가면 키즈노트.적으라네요.ㅡㅡ 그.반.아이들 싸운날 키즈노트에 따로 표기안한적이 있는데 다음날 그 반 담임.\\\\\\\\\\\\\\\\\\\\\\\\\\\\\\\\\\\\\\\\\\\\\\\\\\\\\\\\\\\\\\\\\\\\\\\\\\\\\\\\\\\\\\\\\\\\\\\\\\\\\\\\\\\\\\\\\\\\\\\\\\ ...
전 신입교사입니다.. 같은 원에 계시는 선생님들을 보는데 정말로 혼내야하는 아이인데 어떤선생님은 앞에 앉아서 얘기하고 나중에 안아주시고 어떤선생님은 먼저 안아주고 ... 훈육방법이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안아주고 싶지 않는 아이입니다.. 남자아이라 몸 움직이 심해서 팔이 아플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훈육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싶어요 ...
... 근무하고 있는 어린이집에서 원아모집이 되지 않아 제가 나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1월 2주에 면접 보고 바로 같이 근무했으면 좋겠다고 하여서 그곳에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오늘 연락이 왔어요. 현제 근무하고 있는 교사가 계속 근무를 하겠다고 해서 미안하다고...그동안 면접 보러 오라고 하는 곳도 많았는데 다 안갔더니...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아 진짜 너무 ...
어제가 대보름 이라 아.점, 저녁 까지 오곡밥을 먹었는데. 밥이 남아 오늘 저녁도 그걸로 먹어요. 지금 식재료값도 부지기수로 팍팍 오르고 엄마가 해주신 거니 감사히 먹어야죠.
올 해 5개월을 일을 안했어요 아..작년이군요 저 같은 경우 연말정산 발급받는 건이 나을까요? 일년치 소비는..월급보다 많을겁니다ㅜㅜ 대출도 있어서요 흐헝ㅜㅜ
... 0명, 만2세(2반) -아동수 1명, 만3세(2반)-아동수 2명 ) 3. 연차가 조금 있는 편이라 오래 일할 수 있는 곳을 찾아요..개인적으로 국공립이 더 나은 것 같지만..또 그건 경험해봐야 알겠죠?? 4. 위 질문 이외에도 조언해주세요!!! * 질문에 답변해주신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쉴려고 마음먹고 일단 그만둔다고 이야기는 12월에 면담할 때 이야기 했는데.. 여기서 5년 일했는데 한곳에 오래 일하니 아닌거 같아요. 더 오래 일하고 싶긴 하지만.. 지금은 또 마음이 갈팡질팡 하네요... 일단 여기는 그만두는 마음은 확실한데 한달이라도 쉬고 일하고 싶어서요...너무 지쳤어서.... ...4~5월달 쯤에도 일자리가 나올까요?
신랑이 회식을 하고 왔는데 술을 엄청 먹고 왔나 봐요 코도 골고 술 냄새에 취해서 잠이 안 오네요 아... 이 밤도 .....내일 피곤하겠네요
한공간을 같이 쓰는데 투담임이 말을 생각없이 필터없이 나오는대로 마음의 소리를 하네요 저랑 사이좀 안좋은데.. 아!! 밥맛없어. 밥맛 떨어져. 올해가 제일 싫다. 빨리 2월 왔으면 좋겠다 등등 너무 부정적인 발언은 상대방의 일할 의욕 떨어지게 하니까 입좀 닫던지 혼잣말도 그런말 하지않으면 합니다 어른답게
싫다ㅜㅜ 로또를 만원어치 샀는데 다 꽝이에요ㅋㅋ 대체 로또 당첨되는 사람들은 무슨 복을 받은걸까.. 자야되는데 연휴동안 늦잠 자느라 잠이 안와요 이러다 깨있다가 새벽3시에나 잠든 적이 있었어요 일찍 잠자리 누웠는데도 말이죠 오늘도 그렇게 될 까 걱정되네요 아 출근 싫다! 제일 부러운 사람은.. 전업주부입니다...
... 잘하시더라구요. 면허 따자니 시간도 없고 귀찮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핑계만 늘어나는데.... 이럴꺼면 아무것도 모를때 20살때 바로 딸걸 하는 후회도 되네요ㅠㅠ 매번 올해는 면허 꼭 따야지 따야지 하는데 결국 또 해가 넘어가버렸네요... 곧 서른되니까 그전에 꼭 따고 싶은데 원래 나이들면 더 못한다고 자신감만 ...
다른 원으로 이직하려할 때 사유를 뭐라고 적으면 되나요? 아 그리고 간혹 보면 실업급여 대상 못되어도 이직확인서를 작성해 달라고 해야 한다는데 꼭 그래야 하는지도 여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