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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하는 동안 월급 밀린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달은 말도없이 월급이 밀리네요. 오늘 월급받고 내일 무단으로 출근안할까봐 그러는 걸까요? 진짜 더티하네요. 본인은 돈 욕심이 없다면서 12월까지 지급했더 두루누리 수당도 떼 먹고 (12월부터 지급이 안된다고 교사 모아놓고 얘기 하더라구요) 근데 연말정산 하려고 국민연금 떼어보니 12월도 두리누리 적용이 ...
... 배우시다 / 미랑 구순의 연세에 들이대는 카메라가 엥간히 귀찮기도 할텐데 단 한번 손사레치는 법이 없으시다. 텃밭일을 살피다 흙 묻은 차림새로도 조선팔도 다시 없을 신사의 복장으로도 얼른 카메라를 보며 환한 웃음을 날리신다. 아니다. . . 카메라를 들고 있는 자식에게 주어도 모자란듯 아쉬운 마음 핑계삼아 보내시는 한껏 오진 사랑이다. 부모는 자식의 ...
... 때 채수로 사용하고 있어요) 1~2개 분량, 파프리카 다듬은 자투리, 멸치 10개, 다시마 2X2cm 5개정도, 쪽파뿌리 반단 정도분량, 대파뿌리 3~5개, 마늘 20개, 생강 엄지손가락크기만한 것 1개, 건 표고버섯 3~5개, 대추가 있으면 대추 10~15개를 넣고 20분 정도 끓인다. 3. 빨간 파프리카 3개정도 잘게 잘라 놓고, 연근10cm정도의 길이 1개는 껍질을 까서 잘게 잘라놓고, 식촛물에 20분 ...
... 뭘 걱정하냐 너 목, 어깨 아프다며 이번 기회에 푹 쉬어 이러는데... 저처럼 나이 많은 교사를 채용할 원이 단 한군데라도 있기나 할까요? 제가 재취업을 할수나 있을까요?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
원장님이 단톡에 공문 띄우시며 벽을 보고 교사도 아이들도 나란히 벽을 보고 점심을 먹으라는데 어이가 없었네요.공문이야 그렇다쳐도 걍 봐도 그건 어이없는 발상이고 탁상정책하는게 보이는데 그걸 꼭 지키라네요.0세 애기들이 스스로 밥을 먹으면 얼마나 잘 떠먹겠냐구요.그렇다고 교사 따로 밥을 먹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옆에 붙어서 지도해야할 상황인거 뻔히 알면서 ...
1)실업급여조건 - 개인사유안됨. 반드시 일할 의사있으나 권고사직 - 먼곳으로 이사할때(증빙자료 제출) 2)충족여건 -고용보험가입 180일이상 충족 (전직장합산가능) *단순하게 6개월안됨. 토일,공휴일제외 단, 근로계약서상 주말 토일 유급휴가명시시 포함가능
... 되었어요!! 근데ㅠㅠㅠㅠㅠㅠㅠ 하.... 주변에서 그런일 없을건데 하면서 이야기 한게 ... 터지고 말았다죠??? (단 둘이 있다보니,,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나 이래저래 싸운일 많을거라고 이야기 많이들 나왔는데.. 저는 속으로 ㅠㅠ 에힛 ... 설마..!!!! 생각 하고 넘겼지요) 제가 지금 계약 알바 하는거는... 직원들 평가 전화 업무예요! ! 법무사 전화 업무 그동생이.. ...
... 하고 B어린이집으로 이동을 하여 오후3시부터 저녁 7시 반까지 연장보육교사로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단 시간이 겹치거나, 보조보육교사가 6시간이거나 , 보육도우미로 일을 하는 것은 안된다고 합니다. ...
... 오늘 저녁에 집에 가셔서 시금치 김치해서 드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시금치 김치 만드는 방법 1. 시금치 1/2단을 잘 씻어서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놓는다. 2. 볼에 시금치를 담고 참치액젓(다른 액젓들을 넣어도 상관 없습니다. 원에 참치액젓만 있어서) 1T, 매실액 2T, 고춧가루 1T, 마늘 약간, 파 약간을 넣고 잘 섞어주면 완성. 불금들 되셨나요? 주말동안 맛난 것 ...
... 이렇게 씨를 뿌리는 시기가 있다. 눈에 띄는 가시적인 성과는 없지만 눈부신 도약을 위해 내실을 단단히 다지고 있는~ 너무 조급해하지만 말고 내 안의 성장을 든든히하는 시기를 즐겨보자 ...
... 못 보여주겠더라구요. 올해도 사정상 보조를 해야 할 것 같아 근처 어린이집에 이력서를 넣어보는데 연락이 단 한군데도 안오네요. 동네인지라 거기가 거기인..ㅎㅎ 내일 겨우 면접 한군데 잡혔는데, 분명 물어볼거거든요 ㅇㅇㅇ어린이집을 중간에 왜 그만뒀는지 그럼 저는 뭐라 답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 벌써부터 겁이 나네요 지혜로우신 선생님들 저에게 ...
단 12분이면 기분이 업되는 12분의 행복비법! 스트레스는 감소시키고 행복감은 높이는 이 방법은?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기. ㅡ사회적유대감 강화, 스트레스수치가 낮아짐. 출/옥탑방의 문제아들 중
... 지대로힘들게했다~~이러더라고요 굳이 제가한숨쉰걸꼭 말해야했나싶어서요 이제3주째출근인데ㅜㅜ 한숨이긴보단 숨이차더라고요 이애재우면 저애도망가고 그애기들 붙 잡으러가느라고ㅜㅜ 만1세요ㅜㅜ 총 10 명인데 제가 오해일까요? ...
... 부쳐 내일 남편 편으로 시어머니께 보내려고 장을 보러갔는데 깐 쪽파 한단이 22,000원? 헐! 잘못 본줄 알았어요ㅠㅠ 안 깐 것은 반단에 8,000원이더라구요. 그래서 쪼금만 먹자 싶어 안깐거 샀어요. 내 생에 이렇게 비싼 쪽파, 처음 사봐요ㅠ 물가가 전체적으로 많이 올랐는데 쪽파가 대박이었어요. 이름바꿔라.. 금파로ㅋㅋ 그건 아닌가 ㅋㅋ 명절 잘 ...
... 3개월수습이라서 계약서를 일단3개월작성후 원장과 선생님들 의견조합후 채용한다네요 적임자가 아니면 채용하지않는다고해요 수습때는 10시출근해서 1시퇴근요 다들좋은선생들도있지만 주임이 유독 까탈스러워요 3개월동안 안짤리려면 주임한테 잘보여야할것같아요 3개월수습일땐 보조교사구요 수습마치면 정교사된대요 4월에 반모집형성 하고 있다고 ...
... 나이도 많고 경력도 많은 40대 후반입니다 이력서를 넣고넣고 넣어도 단 한군데도 연락없었는데 다행히 이력서 넣은 날 면접보고 바로 취직이 되었어요 정교사랑 보조교사 두 곳 어린이집 넣고 면접 봤는데 두 곳 다 되었네요...저는 정교사로 가려고 합니다. 맘고생 했던게 어느 정도는 치유되는 느낌예요 저 같은 안좋은 조건 샘도 취직이 되니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
... 얘기만 들었어요ㅠ 다시 일해야해서...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다시 일하려는데 너무너무 겁이나네요ㅠ 일단, 요즘 수업시스템도 모르고 평가인증도 안해봐서 진짜 하나도모르고, 심지어 나이도 많아요ㅠ 그래서 계속 보조교사를 해볼까 연장보육교사로 시작해볼까하다가 만2세보다는 0세가 그나마 수업이나 서류에대한 스트레스가 좀더 덜하지않을까 생각하고 ...
... 거 사달라고 한지, 1-2달 지나서야 그제야 해주고.. 해준다음 그놈의 생색은 왜 내요? 뭐 남들이 들으면 대단한 거 해주는 줄 알겠네요. 감사하다는 말 듣고 싶어서 그러는건가..? 나이 먹고 대체 왜 그렇게 그릇이 작은지..? 다신 제가 취업한 동네쪽으로는 발도 안들일겁니다. 학부모들도 요새 다 똑깥겠지만, 우리반 애기들은요 긴급보육 상관없이 무조건 다 저녁 ...
제가 중년이 가까워오다보니 콜라겐을 선물 받기도하는데요. 많이는 아니고 두가지 정도~ 궁금한건 제품들이 왜 이렇게 단건지? 마치 매실 원액이라도 되는 것처럼 넘 달아서 한두개 먹고는 쉬고있네요. 다른 콜라겐이나 화*락 이런것들도 많이 단가요? 궁금합니다~
... 말이죠. 아마 이번에는 더 맛있게 담궈졌겠죠. 1. 먼저 1L의 물을 냄비에 담고 사과 손질한것 찌꺼기, 단감 1/2개, 배 껍질 1개분, 샐러리잎만 1묶음, 양파 손질하여 껍질 2개분, 마늘 20개, 생강 엄지손가락크기 1개, 대추 20개, 무 다듬은 것들을 넣고 50분 정도 끓이고 식힌다. 2. 통애 물과 소금을 넣고 잘 녹인후 배추, 무, 양파, 쪽파를 넣고 2시간 절인다. 절이는 동안 30분씩 ...
... 담임을 말하는것과 아이가 말하는데 틀리다고 이해를 못하시고 단톡에 불만 사항을 올리시고,,,,,,,, 왜 단톡으로 말하냐고 그러니 그런사이 아니라고 그러십니다 감정의 골이 점점 깊어집니다 학부모라는 명분으로 교사와 있었던일을 말하며 전혀관련없는 이야기를하여 교사의명분으로 역이용하여 말합니다 일반학부모보다 대하는데 인간관계가 힘드넹ㅛ....
... 10년차 된 교사나 급여가 똑같아 자존심이 상할 때가 한 두번 아닙니다. 승급, 직무교육을 마치고 나면 급여가 단 10, 000아라도 올랐으면 좋겠는데 이건 나 만의 생각인지..........ㅠㅠㅠ. 모두 힘을 합쳐 제 생각에 대해 찬성을 하시는 지요? 묻고 싶습니다 ...
... 생에 대한 온갖 바람이 바람인듯 사라지고 욕망을 여윈 순결한 사랑이 아침 노을처럼 곱게 피어 오를 때, 단 한벌의 신발과 지팡이만 지니고도 새처럼 몸이 가벼울 때, 맑은 하늘이 내리시는 상쾌한 기운이 그대의 온 몸을 감쌀 때, 그대의 길을 떠나라 ...
유치원이건 어린이집이건 교사에게 정해진 연차가 의무로 있는건가요? 저는 단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요.. 물론 얼집 유치원 다 민간이랑 사립만다녀서인지 모르겠지만.. 사립유치원 민간어린이집에서 연차 써보신 쌤들 계신가요? 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법적으로 정해진 연차가 없는건가요? 글고 파트타임쌤도 연차 쓸수있나용
... 핑계로 회식은 커녕 배달 음식, 커피 한잔도 안사주시네요 상황이 이러다보니 선생님들이 김, 김치 같은 간단한 반찬을 가지고 오기도 하고 군고구마, 식빵, 귤 같은 것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간식으로 나눠먹어요ㅠㅠ 모였다하면 우리 복지 너무 짜다 소리만 반복하게 되고요.. 하루는 몸이 너무 아파 아이들 낮잠 시간에 병원 다녀오려 올까 했더니 젊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