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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네요. 편히 쉬는 날 되세요
비가 너무 세차게 내리네요 요양원에 계신 시어머니 반찬 몇가지 해서 갖다드리고 오는데 앞이 안보여서 후덜덜 긴장하면서 돌아왔네요 자, 이제 애들 점심은 뭘 줘야 될까 고민해야겠네요.
비오는 날 빨래 세탁기는 돌아가고 시원한 차 한 잔 도란도란 글쓰며 모두들 편안한 오후 되세요^^~
비가 오니 날이 후덥지근 하네요
... 간장, 설탕, 굴소스, 짜장을 넣어서 잘 흔들어 준다. 11. 대파, 양파, 다진마늘 1T, 생강 1/2T를 넣고 양파가 한숨 날 때까지 볶아준다. 12. 다 볶아졌으면 물 800ml 넣어주고 식초 1T, 후추 20바퀴넣고 강불에서 끓여준다. 13. 감자는 가장자리에 넣어주고 끓인다. 14. 뚜껑을 닫고 15분 중불로 끓여준다. 15. 뚜껑을 열고 강불로 5분간 조린다.(용도는 원하는 대로 한다.) ...
비오는날 출석하고갑니다~ 좋은 밤되세요
날이 더워지면서 안경 낀 사람은 힘드네요. 얼굴 열기 때문인지 습기가 안경에 자꾸 껴서 불편해요.
우리 동네 이마트는 야채가 골고루 있어서 좋던데, 원장님은 롯데 마트를 간다고 하는데 야채가 별로 없는지, 없어서 이것으로 사왔다고 그러면 말을 해주던가, 없어서 물어보면 그렇게 말하네요,. 매번 물어보는 ... 어린이집 근처, 우리동네 근처 화단에 천일홍을 많이 심어 놔서 보기가 좋아요. 즐거운 불금 되시고 좋은날이 가득하기 바랍니다 ...
요즘 모기가 다 니네요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날이 더우니 입맛이 없어요. 시원한 냉면이나 먹을까 생각중이네요. 오늘 저녁으로 ㅎㅎ
구내염이 유행인데 저희반 친구중 목이 부었다고 하시더니 입안에 수포가 생겼다네요 다행히 열이날때 등원은 안했던 친구인데 의사선생님께서 다음주 열이 안나면 전염성은 없으니 등원하라고 하셨다네요 완치소견서 이야기하는데 의사샘께서 그러셨다고^^
월요일부터 장마전선에 들어간다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번에는 비도 엄청 많이 온다는데~~ 굿밤되시고 좋은날 되세요. 1. 연산홍 2. 4계피스장미 3. 실단풍나무 4. 꽃술패랭이꽃(이 꽃은 보기 드문데 책방 앞에 화분에 심어져 있어서 신기해서 찍어 왔네요.)
날도 덥고 몸도 마음도 나른한 날이군요
오늘은 숲 체험인지, 견학을 간다는데 또 일찍 가야 하는건지~~ 이런날은 간식을 일찍 먹어서 제대로 전달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말도 없다 갑자기 오늘은 일찍 먹어야한다고~~ 원장이 제때제때 알려주지 않으니 선생님들도 힘들듯~~
오늘도 엄청 더울 듯 하네요 지금은 흐린데 비가 오려나요...
... 선생님들은 공립이라 호봉도 높고 수당도 잘 나와서 급여도 괜찮게 받아요 지금 제 자리는 제 스스로 만든거니 날 탓하는게 맞지만 낮은 급여 받을때는 너무나 큰 현타가 올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담임들이 솔직히 너무너무 부러워요 저는 보조도 같이 하는데 확실히 은연중에 무시하는거 깔려 있어요. 그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여기 그 부모 빼고는 나머지는 견딜만 ...
날이 더워서인지 요즘 들어 자주 어지럽네요
... 사립유치원 방과후교사인데 오전교사가 대뜸 저보고 분리수거 오늘은 빨리하는 날이라면서 다른교사랑 얘기하면서 일하려고 저한테 자기반을 보라네요. 내 시간도 아닌데.. 자기반애 보지도 않고 분리수거는 이따 오후에 하러 담임교사들이 다같이 가는건데 왜저러는건지 .. 기고만장하네요. 자기가 원장같네요 저를 완전 못되고 나쁜사람 만들어놨네요 이럴경우 ...
... 단톡에다 걷기 참여자를 호명하면서 처음으로 딱한번 김정애를 박정애로 호명했다고 그다음날 지하철에서 같은모임 회원이 있는데도 왜 내 성을 바꿔서 호명하냐며 와 진짜 얼마나 퍼붓던지 ... 실수였다 미안하다 라고 정중히 사과했는데도 했던얘기 하고 또하고 계속 퍼붓고 그래서 이 광녀랑 인연끊었어요 이런 류의 인간은 평생 안좋은 일로 고통받고 살았음 ...
아침인데도 날이 너무 덥네요
... 곳에 들어와 교사가 저 한명 있어요.... 서류도 저 혼자 다 해야하는 상황에서.... 애들을 보다보니 가끔 상처가 날 때가 있어 저도 못 볼때가 있는데... 아이들이 자주 다친다며 원장님은 씨씨티비를 돌려 보더라구요...(제가 돌려보는거 봤어요...) 그런 일이 있는 후로는 원장님은 저희 반에 계속 상주해 계시더라구요..... 제가 다쳐라 한것도 아닌데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
날이 더워서 힘이 없네요 부실하게 먹어서 잘 먹어야겠어요
내일 목욜일입니다~~~전 목요일이 좋더라구요. 왜냐하면 다음날이 금욜일이니까요^^
이런 날씨에는 밥하기 싫을거 같아요 비빔국수 해 먹어야할까.. 간단한 저녁거리 생각중이네요 냉장고 반찬털어 비빔밥이나 먹어야할까봐요 ㅎ
저는 이제 자려고요. 굿밤들 되시고 좋은 날 되세요. 1. 개 양귀비 2. 노루오줌 3. 코끼리마늘꽃(대파꽃인줄 알았어요.) 4. 토레니아(여름제비꽃) 여름 제비꽃이란 말은 처음 들어요. 새로운 꽃들이 너무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