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7개) | 활동계획안 (0개) | 교육계획안 (6개) | 월간유아 (25개) |
| 함께하는자료실 (6개) | 이야기마당 (128개) | 사진갤러리 (2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27개) |
너무~~많이 혼이 나서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아요. ㅠ
...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울다가 멍때리다가 하루종일 넋이 나간 상태로 있습니다. 다음주에 가서 엄청 혼나고 눈치보일 것 같아 더 안절부절한 상태입니다. 아마 실습 내내 꼬리표처럼 달리겠죠..? 시험기간이어서 제대로 씻지도 못한 상태라 차라리 날짜를 바꿔서 처음부터 제대로 하는게 나을것 같아 사정상의 이유로 시간을 조정했는데 지각이더라도 제 날짜에 ...
안마를 받으니 좋네요. 피곤했던 몸도 풀리고 혼자살면 이런 것을 받고 싶어도 못 받잖아요. 항상 아들에게 고맙다고 말을 하죠. 그러면 아들은 좋아하고, 그래서 가족이 좋은가봐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저는 이제 자려고 하네요.
... 교사입니다... 올해 이직을 하였는데.. 저와 너무 안 맞는 곳이에요.. 그래서인지 원장님께 자주 혼이 나고.. 그래서 후배선생님들도 무시하는 거 같고.... 어린이집에서 왕따 같아요... 마음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선생님이 있는데.. 요즘 그 선생님도 저에게 별로 말도 없고 제가 말을 해도 단답형만 하는게... 피하는 거 같아요... 같은 반 선생님은 저를 아예 무시하고...
... 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위자료 산정과 관련해 "배우자와의 혼인 기간과 부정 행위 내용 및 기간, 혼인 관계에 미친 영향을 고려했으며 상대 배우자가 부정행위를 알게 된 후 A 씨와 B 씨 등의 태도도 함께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
저는 짧은 경력이 무지 많은 무책임하고 무능한 이름만 교사 입니다. 더이상 저를 필요로 하는 어린이집이 없습니다. 이제는 한계에 부딪혀 이 일을 내려놓아야 하나봅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른 일을 찾기엔 그저 막막하기만 하네요. 어찌 해야 좋을지 답답한 일상에 지쳐갑니다... 정신 차리게 혼 좀 내주세요!!
혼이 쏙 빠졌어요 혼합반인데 개월차가 너무 심해서 너무 힘들었네요 점심도 안넘어가더라구요
... 되죠??' 첫마디 하셨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비가 많이 와서 대체활동까지 했는데 너무 정신 없이 지나가서 혼이 다 빠진느낌이었어요.... 교사면담은 내용 거의 물어보시고 25분정도 진행하셨어요... 아이들 점심,낮잠,간식,하원지도까지 보시고 5시 조금 못돼서 가셨어요... 이제 결과를 기다리지만 특별히 지적당한게 없어 원장님이 엄청 좋아하셨어요.. 6월 한달 ...
... 등등 재미있게 하고있고 그애는 책을 넘기고 있었는데 그때 원장님이 오시며 하시는 말씀이 저한테 "애를 왜 혼자두냐 교사는 아이에게 친구랑 어울리게 하는것도 교사 역할이다 교사잘못도 있다"이런식으로 말씀하시니 저는 너무 어이없어서 피식 웃기만 했네요 원장님이 애들한테 "너희들도 쟤랑 같이 놀아돼~ 친구끼리 잘지내야지"했는데 애들은 못마땅한 어투로 ...
드라마 환혼이 새로운 내용이라서 관심이 가네요. 내 혼이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간다면 나는 어떤 느낌일까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호텔에서 나이차이 나는 사촌동생이 결혼해서 참석했는데 예식시간도 오래 걸리네요 식사비도 1인당 13만원이라고 하던데 내가 혼주는 아니지만 비용이 장난 아닐것 같아요 덕분에 예식이 끝난 후 생화도 가져갈수 있게 해주네요 수국과 여러가지 꽃들이 너무 예뻐 가져오는 동안 기분은 좋았어요
... 전에 다녔던 아이가 그만 뒀다가 다시 들어왔는데 아이 물건 정리 해준다고 들어왔다가 괜히 잘노는 애들 혼내키고 나가자 지들 세상 만난 것 마냥 교실이 폭파됐다가 이제 다들 자는데 괜히 뭔지 모르게 서럽고 그만두고 싶어 지금 고민하고 있어요. 사고 치고 엄마가 예민해 사사건건 트집잡던 부모때문에 힘들어 하다가 그반 담임이 그만 두고 제반 아이들은 다른 ...
... 가지고 놀려고 하는 것이 보이구요. 아무리 말을 해도 대답만 네,. 하고 뒤돌아서 바로 다시 시작이에요. 혼을 내도 쳐다보며 웃기만 해요. 말을 하면 바로 톡 튀어나오는 말대답.. 거짓말은 입에 붙어 있구요. 발달에 이상이 있는 아이면 이해를 하는데 전혀 아니구요. 부모님과도 말이 안 통하고.. 가뜩이나 올해는 힘들고 슬럼프도 온 듯 하여 올해까지만 ...
저는 경력이 많은 교사입니다... 그런데 요즘 너무 자존심과 자존감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매일 놀이 활동을 지원해주나요?? 저도 매일 지원을 해주는데... 매일 원장님께 혼이 나요. ... . 두부놀이를 하는데... 아이들이 으깨고, 쌓고, 식용색소 넣어 두부에 색깔도 입혀주고.. 하면서 놀이를 했는데... 혼이 났네요.... 이제는 정말 지칩니다. ...
직장에 쓸 노트북 구입 하려구요 직장 컴 속도 너무느려 작업 못해요 인쇄만 가능해요 사진은 유에스비에 저장하면 되구요 아주 저렴하고 3년정도 쓸수있는 아주 저렴혼 노트북 없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이실습생이랑 일한지 딱2일째인재 유아반 혼힙반 3-5세 13명플러스 발달장애 애들이전반적으로 남자애들이많답느니분위기가방방뛴다고 어떻게 하면 좀더 정적으로 놀까요 물어봤는데 선생님이 상호작용해주시면 좋을텐데
... 생각하고 꾸역꾸역 다니는데.... 요즘에는 조그마한 일에도 혼이 나고... 특히 혼날 일도 아닌데도 괜히 혼을 내고 하셔요... 아마.. 제가 퇴사를 했으면 좋겠다 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올해까지만 다니자 하고 있는데... 요즘엔 너무 견디기가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실업 급여를 신청해주신다면 지금 당장 그만 둘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당장 나오기도 ...
... . 후배 선생님들 보기 민망하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지니 또 의욕이 나지 않고... 그래서 또 원장님께 혼나고... 뭔가 악순환인거 같아요.... 열심히 해야지 하는데 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최근에는 손목에 이상이 생겨 잠깐 붕대를 감기도 하였어요... 현재 영아반을 맡고 있어 아이들을 안아주는데 그때마다 손목이 시큼거리는게.... 이젠 정말 이 직업을 ...
교실이 바껴서 교구장 다시 다 옮기고 벽에 지저분한거 새로 시트지 붙이고..사물함 이름표 붙이고하니 혼이 쏙 나갔네요ㅠㅠ 그전 원에선 너무 편하게 지냈나봐요ㅠㅠ 집에 오는길에 멘탈이 탈탈 털리네요. 1세만 하다가 0세하려니 걱정도 되구...쓰리담임도 걱정입니당
... 좋으신데 원장님이 직설적인성격이라 기분이 안좋으시면 말을좀 쎄게 하세요 ㅜ.ㅜ 다른사람다있는데서 꼭혼을내세요 ㅜ.ㅜ 한달에 1~2번 그렇게 야단을 맞은거같아요.환경은 가정이다 보니 열약합니다 .이직을 앞두고 겁이나네요 몇개월근무하고 이직해도 경력에 괜찮은지..민간을 도전해 보려 하는데 몇개월초임을 민간에서 받아줄까싶기도 하고요...물론 ...
오늘 아침이에요. 과일먹고 출출할 때 이 빵을 먹으면 배가 부르더라구요. 어제 점심에 이빵 4개 먹었는데도 허해서 2개 더 먹었다가 배가 너무 불러 혼났더랬지요. 오늘도 해피해피하세요.
... 내 돈으로 집 샀는데 너무하다는 생각이요.. 바닥까지 다 본 느낌... 그래 난 이혼한 게 아니고 파혼이야. 파혼한 거 아는 사람은 가족과 친구, 지인 몇명만 아는데 뭘 그래... 다짐한 게 6개월인데 잘 안되네요 어린이집 교사니까... 애 낳으면 잘 키우겠어요... 이 말도 부담스러웠던 거 ...
... 하는데 아이가 저를 때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 아이 손을 때리며 "어디서~~ 어디서!! 선생님을 때리니!!"하며 혼을 냈어요. 그 아이 손을 때릴때 3번이상 때렸던 것 같아요.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대화를 하는데 아이들이 교사의 다리를 타고 오르며 장난으로 대응하던 아이의 행동, 대화중 교사를 때리는 아이의 행동을 보며 교사 입장에서 마음이 좋지 않았던 ...
... 가지고 놀이하던 실로폰 채를 빼앗아 제가 중간에 제지를 했는데 그게 못 마땅했는지 채를 집어던져 저한테 혼이났거든요,,, 뭐라고 하니 아이는 큰 소리로 울며 그치질 않더라구요 전 아이가 좀 울때까지 놔두는 편인데 그 사이 주임이 들어오더니 ㅇㅇ왜 울어 이러면서 중간에 개입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상황설명을 했죠 원래 이 교실이 만1세 교실이고 연장반 ...
자취하려고 하는데요 전세입자한테 세탁기를 샀는데 3.5키로 짜리인지 모르고 샀는데요ㅠㅠ 이게 아기옷 빨래용이라해서.. 혼자살아서 옷이 많이 나오진 않을거 같긴해도 어른옷은 많이 안들어 갈거 같은데 조금씩 자주 세탁하고 널고 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8~9키로 짜리 중고사는게 나을까요? 선생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