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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도 마지막날이 오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신학기 5월에는 정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 해요. 저희반 선생님 한 분이랑 저랑 성격 부분에서 안 맞아요. 저는 초임이라 실수와 눈치가 조금 없어서.. 탈인데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의지는 있거든요. 사람들 관계가 어려운 것 같고 저는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도 살아져요. 저희반 선생님을 보면요. 근데요. 아이가 기저귀에 오줌을 하고 나면 기저귀가 무겁잖아요. 그제 제가 00을 기저귀갈아주고 있었는데 ...
오늘 온라인 개학날이라 말도 많고 탈도 많아 걱정이 되더라고요. 짬을 내 전화해서 로그인 잘 했는지 수업은 원할하게 잘 진행되는지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엄마~ 그냥 제가 알아서 할게요. 걱정 말고 일하세요' 하네요. 아직 어리게만 봤는데 알아서 하겠다는거 보니 다 컸나봐요~ 시원섭섭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 걷는데 다리가 풀린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엉덩이뼈도 아프고 아주 많이 힘들었네요. 모든 것이 너무 무리하면 탈이 난다는 것을 알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아직도 코로나가 극성을 부리는 세상 건강관리 잘 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뉴스에 별다른 보도가 없길래 방호복 입고 안전수칙 잘 지켜 감염된 의료진이 많이 없나보다 했더니 짜투리 기사로 의사 25명, 간호인력190명 등 의료인 240여명이 감염되 치료중이군요... 별 탈 없이 완치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드려요~ 2020년 2월28일부로 원아감소 권고사직으로 퇴사 해서 실업급여를 받으려는 중인데요 퇴사 처리는 되었는데 아직 근로복지공단에서 퇴직금이 지급이 안되었어요 이직확인서는 원장님께서 근로복지공단 으로 보낸것은 확인이 되었는데 노동부에 아직도 이직확인서가 팩스로 안들어 가서 실업급여 수첩만 받아 왔을뿐 실행이 안되고 있는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3월이네요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4월을 맞이해요
... 일부러 나이를 한 살 많게 높혀 부르고 다녔어요. 고1때도 초등학생으로 보고, 24살까지 버스 탈 때 매표소에서 행선지 말하면 학생증 보여달란 말도 없이 알아서 학생표 끊어 주시고... 24세 때 처음으로 나이트 클럽을 간 적이 있는데, 갓 스물짜리들도 그냥 통과시켜주면서 나한테만 주민등록증 제시하라고 붙잡고~ 34살, 세 아이의 엄마로 학원강사로 근무하고 ...
코로나 여파로 애들도 등원하지않고 퇴소하는애들도 있어서 교사 다 델꼬가기 힘들다며 오늘 쉬고있는 사람불러내서 사직서쓰라고 하네요ㅋㅋ 말많고 탈많았지만 참고가보려 했었는데 신학기 준비다 뭐다 일 다시켜놓고ㅋㅋ 나가라니..ㅋㅋ 10월중간에 들어가 일수가 180일안된다고 실업급여도 안된다네요 몇일차로.. 이시국에 일자리를 어찌 구할수 있을지 고민이네요...ㅠ
몸이 안좋더니 결국 탈이 났어요 ㅜㅜ 장에 염증으로 부분 금식 해야해요
... 딱 3번 고속도로 연습을했는데.. 이번주 토요일에 저혼자 고속도로를 타야될 상황이 있거든요 혼자 가속밟아서 탈 생각을하니까 벌써 심장이 쿵쾅거리는거 있죠 1차선 타는 차들은 어찌나 빨리도 가는지.. 그냥 옆에서 달리는 차들만봐도 무섭고 긴장이돠네요ㅠㅠ 남자들이야 뭐 대부분 여자들보단 운전을 잘하지만 진짜 운전잘하는 여자분들 보면 멋있고 부러워요 ...
퇴근할때요, 예로 자기가 내려야되는곳(탄곳에서15역 후) 지하철 빠른하차위치가 1-1이다 하면 1-1에는 다 그쪽역근처 사람들이 많이타서 더 앉아가기가 힘든가요? 아니면 ... 앉아가려고 내가탄곳에서 한~두역 차이만나는 더 가까운역의 빠른하차위치 예로 6-2 이곳에 타는사람들이많아서 이쪽에탈때 더 앉아가기힘든가요? 퇴근길에 앉아가는건 큰 ...
... 상황 모르고 채용한건 아닐것 같은데 전화 연락은 한번 드려서 물어봐야 할 것 같네요 이렇게 취업해보신분 탈 없이 잘 일하셨나요? 저 걱정안하고 있어도 될까요? 자격번호만 미리 알면 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최소 일주일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
아무래도 큰곳이 탈이 많긴 하죠? 교사들이 많아서...
이제 일주일이 끝나고 이틀만 출근하면 끝이네요.. 몇달을.. 한달을.. 어떻게 버티지 ㅠㅠ 하면서 힘들어했는데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별탈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서 끝이 났으면 좋겠네요..
... 저한테 피해주는거 없었고 저한텐 다른 터치 없어서 그나마 2년이라는 세월을 견딜수있었죠. 올해도 별다른탈 없이 근무를 하려고했구요... 이제 새학기가 다가와서 반 편성을 하는도중에 작년이랑 같은만 2세 반 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 맡고있는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같이올라가고 싶은 맘도 있었어요... 그래서 원장이랑 이야기 하는도중에 ...
... (귀에서 삐~~~~~~~~~ 소리 나는거) 그것도 생기고 성대결절도 생겨서 한 3주정도 목소리를 내지 못했네요.. 참 탈도 많은 한해였어요^^; 이번 년만 하고 퇴사합니다. 학기 초에 공무원 준비를 해볼까? 생각했었는데 갈팡질팡하네요 그 이유는! 유치원이 폐원하는 곳들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공무원 시험도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말이에요! 그러면서 이제 고령화 ...
... 년 꽉 채워서 일하고 마무리 하고 그만두는데 계약만료라고 하면 실업급여를 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원장님은 권고사직은 안되고 계약만료로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그거라는 것 같지만;; 저도 실업급여 그 쪽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된다고 하는 것 같긴 하지만 너무 어려운 말로 설명하셔서 제대로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저희 엄마가 몸이 ...
... 어떤 아저씨가 올라오더니 마스크를 챙기더라구요, 요즈음 마스크가 값도 오르고 사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버스탈 때 챙겨두면 유용하게 쓸것 같아요. 시간을 단축하려고 은행 볼일보러 갈때 버스를 타고 볼일보고 나니 타고 싶은 버스타려면 30분이 넘을것 같아 아무 버스나 타고 2정거장 가서 내려서 다시 채용검사하는 곳에 가는 버스를 탔네요. 잠깐 생각하다보면 ...
마음이 뒤숭숭 해서 그런지. 늦은 시간까지 잠은 안오고 잠이 안 오니 자연스럽게 서류 시작 그러다 보니 시간이 늦었어요 ^^ 내일 하루도 별탈 없이 지나기를 바라며. 이제 잠자리에 듭니다
장애보조로 11개월, 정교사로 3년 일하고 퇴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일에 지쳤지만 근무환경이 좋아 원장님께 시간연장교사나 쉬면서 용돈 벌 수 있는 누리보조교사 구직하고 있다고 말씀드리니 우리원도 ... 이력서 냈던 곳에서 연락이 와 면접을 봤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알곤 계시구요... 원장님께서 실업급여 탈 수 있도록 처리해주실까요?.. ...
... 커피좀 사오라고해 왜 커피도 안주냐\" 이런말이 있던데 뭔 그지도아니고 왜그러나요 커피 살 돈도없고 커피 탈 손도없나요ㅋㅋ저는 올해 엄마들한테 커피받은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다들 감사합니다 감사를 전해주셔서 서운해하진 않네요... 진짜 물질적인 교사 봤는데 어떤엄마는 비싼 화장품 커피 줬는데 어떤엄마는 싸구려커피 사줘서 싫다고 어떤인성인지 ...
실업탈수있나요??? 원장님이 사유 계약만료하신대서.. 계약직으로 들어온게 아닌데 권고사직으로 해달랬는데 굳이 계약만료..
... 태빈마미 유교짱 입니다 2020년 보육체계 개편...말도많고 탈도 많은 변화하는 정책에 원장님들 선생님들 모두 혼란스러울 거예요. 하지만 한가지는 ... 점점 더 현실적으로 어린이집 보육환경에 맞게 변화한다는 거예요 교사들에게 또한 점점 더 좋아는지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정적인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저를 더불어 모든 원장님들에게는 힘들겠지만요 ...
9월에 입사해서 일하게 되었는데 임신을 하게 되서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그만둔다고 했더니 원장이 2월까지는 마무리해달라고하셔서 ㅠㅠㅠ 이래저래 1월가지 다니게되었네요ㅠㅠ 너무 힘드네요... 잠이 너무 많이 오고 ㅠㅠㅠ배도 불러오고 살도 많이 찌고 2월까지 다녀야하는데 걱정입니다ㅠㅠㅠㅠ 아기가 건강하게 아무탈없이 태어나주기만을 바랄뿐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