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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조용히 좀 하자고 해도 소리지르고 바둥거리고 옆친구 괴롭히고..... 옆친구 못 괴롭히게 바짝 가까이 앉아서 재워주려고 하는데 안 자겠다고 휘두른 주먹에 입을 정통으로 세게 탁 맞아서 입술에서 피가 줄줄 났네요. 아~ 진짜 이럴 땐 한숨만 나옵니다.
불을 훤하게 켜놓았는데 팔꿈치가 간질거려서 봤더니 모기님이 붙어 있었네요 순간 탁!쳤는데 놓쳐 버렸네요 잡아야 하는데 ......
조용하던 모기가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밤에 이 녀석이 겁도없이 팔에 붙어있었네요 재빨리 탁! 잡았지요
... 못기다리겠다, 파리채로 때려잡았죠. 나무 젓가락으로 X파리를 집어 지옥이 입에 넣어줬더니, 앗싸~ 하고 입을 탁 다물더라구요. 너 이 녀석, 이름값 못하고 날로 먹니? 물어다 줘야 먹어? 아기 새야? 그런데,, 지옥이 입에 비해 X파리가 너무 큰가,,, 닫혀진 입 사이로 X파리 눈이 쏘아보고 있다는 공포스러운 이야기 ㅎㄷㄷ #지옥아, 얼른 먹어주면 안되겠니 ...
어제 심리학 수업을 듣는데 교수님께서 20대에 보는 꽃과 40대에 보는 꽃의 느낌은 다르다고 하시는데 무릎을 탁!!! 오늘만 느낄 수 있는 그 느낌을 느껴 보세요.
... 자기가 말해놓고도 내가 언제요? 무리한 요구를 하길래 어머님 그건 안된다고 말로 설명을 하면 중간에 말 탁 끊고 아 알았어요 됐어요 어쨌든 안된다는 거잖아요 맘같아선 야 이 싸가지야 너 지금 나랑 싸우자는거지 한주먹거리도 안되는게 육두문자 날리고 싶어요 아래 글 읽고 저런 부모같지도 않은 부모도 좀 걸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런 되먹지도 않은것들은 ...
... 와서 장난이나 걸고, 자랬더니 자꾸 물마시고 화장실 들락거리는 초딩 아들, 불 다끄고 애들 자라고 하는데 부엌에 불 탁 켜고 과자봉지 부스럭 거리는 남편... 안방에서 티비 보다가 소리 내어 웃는 남편.. 아... 다 짜증나요... 내 몸이 피곤해서인가 막 화가 나네요. ...
... 뭐하는거냐고 야단치며 식판을 뺏습니다. 아이들 교구에서 나오는 음악소리도 시끄럽다고 몇분만 지나면 탁 꺼버립니다. 아이들이 듣고 있는 걸ㆍ ㆍ 암튼 뭔가 약간이라도 소란스럽거나 까불거나? 크게 말하는 걸 아주 질색합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소리지릅니다. \'\'왜 이렇게 소리질러? ,, 라고~ 과연 소리제일 많이 지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매일매일 ...
... 했더니 그래도 무섭다면서 에프킬라를 잔뜩 뿌리고 거실나와서 잡니다. 나방 잡다가 사람잡겠어요ㅠ 초3 둘째 꼬맹이도 손으로 탁 쳐서 잡는 나방, 초파리, 실거미 같은걸 무섭다고 눈물까지 보이니 보는 내가 다 답답하네요. 왜저러는거야 정말ㅡㅡ 쌀나방이 무섭냐? 니가 더 무서워~~ ...
... 지글지글 땡볕이 쏟아졌다. 장독대가 봉숭아 꽃으로 알록달록 손톱물이 들고, 마른 꼬투리가 제 몸을 열어 탁 타닥 뒷마당을 흔들 때, 옥수수는 길게 늘어뜨린 턱수염을 하얗게 말리면서 잠자리들은 여름의 끝에서 목말을 탔다. 싸리나무 울타리가 조금씩 여위면서, 해바라기들이 서쪽으로 깊어지고 있었다. 철 이른 고구마가 그늘 쪽으로 키를 늘이면서, 작고 ...
... 무슨 얼음 깨지는 것처럼 탁~소리가 한 번씩 작게 나는데 요 냉장고중에 어떤건지를 모르겠어요. 가까이 가서 귀를 대보면 또 탁 소리는 안나요. 티비 바꾼지도 얼마 안됐는데 아주 가전제품들이 하나씩 나좀 바꿔달라고 난리에요 ...
... 되돌려주어요. 그리고 같은 장난감을 주어요. 그럼 휙 토라져 버리고는 나 안해 하고 한쪽에 가서 탁 누워요. 전 무관심하게 행동하면 어느새 와서 또 달라고 하여 놀아요. 밥 먹을때도 장난을 쳐서 낮은 목소리로 장난그만~ 하면 휙 토라져 눕고는 안먹는대요. 오늘은 식판을 치워버렸어요. 그랬더니 먹을래요. 하고 오고요. 친구들 다 먹고 다시 먹도록 하긴했는데 제 ...
님들...포인트로 구입한 물건 중에서 괜찮았던 거 있으면 후기 후탁드립니다~^^
만 1세 영아 1명 적응 프로그램 하고 있는데 순한기질인 것 같아요 그런데 낯가림이 조금 있는 것 같은데 놀이에서도 적극적으로 탐색하지는 않고 교사가 권해보면 한 번 만져보는 정도에요 놀이 중에도 교사 무릎에 앉아있기를 ... 그래서 흥미를 가질만한 놀이를 제시해주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만 1세 적응 팁 있으시면 공유 뷰탁드려요: ...
... 하루에 마음 기복도 있어서 교사들이 숨도 못쉬네요. 아이들 낮잠시간에 쉬지도 못하고 일에 청소에 숨이 탁막히네요. 벌써 월요일 너무 시르네요. 금요일이라고 마음이 가벼운것도 아니고요..ㅠ 이러면 나가야 겠죠. 원장님과 대화는 해보아도 본인말만 하고 딱 그때뿐이네요..싫은걸 싫타못하고 바보천지 같아서 내가 답답해서 일이 즐겁지 않습니다..나가야 할까요. ...
... 것이 제일 갑갑한 일이다. 이럴 때는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시 끼워보면 거짓말같이 막혔던 코가 탁 트인다. 특히 아이들이 코감기가 걸려 코가 막히면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203. 카레는 카레를 너무 많이 끓였다가 남을 경우에 다음날 물을 부어 다시 끓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물 대신 우유를 넣어 끓이면 맛도 ...
... 코를 시원하게 트이게 해줄 약이 있다.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끼우면 거짓말같이 막혔던 코가 탁 트인다. 특히 아이들이 감기에 걸려 코가 막히면 호흡곤란까지 일으키는 수가 있으니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아주 좋을 것이다. 75. 신경통에는 딸기가 좋다. 딸기에는 신경통이나 루머티즘에 특효를 발휘하는 메틸살리실레이트가 다량으로 들어 있다. ...
... 이어서 근무 가능한지 묻더라고요. 지금 생각 - 상황 떠올려보니 소오름 (다른 게시글 중 유사한 사례보고 탁~ 아하!) 보조에게 다 맡기려는 빅피쳐임 (가뜩이나 원에 잘 안 계심-외출/ 원에 상주하는 원장이라도 담임 겸직 해놓고 온니 책상만 지키는 분도 있고요. ) 담임으로 소개해도 이상할 것 없고 당연히 서류며 수첩, 일지 등등 보조인 동시에 연장반 교사가 ...
... 누운 아가가 엄마 손 끌어다 눈에 댔다는 건, 선생님이 해준 그 느낌이 좋아서 아닌가요? 싫으면 해준대도 탁 쳤겠죠. 어린이집에 말할까요 말까요를 물어보고 있으니... 부드럽게 눈 쓸어주는 것도 불편하다고 하는 엄마들 있으니 선생님들 참고하시라고 올려요. 이해는 안가지만, 저도 이제부터 말로만 "자라~"고 재워야겠어요. 애들 여러명 재우면서 자든말든 ...
두루누리 혜택을 받으려면 조건이 어찌 되는지 알려주세요 혜탁은 어느 정도인지...
...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 아이가 우울한 표정으로 그런 말을 했으니 걱정이 되시겠지만... 너무 억울해서 말문이 탁 막히더라고요. 진짜 속을 다 뒤집어서 보여드릴 수 없고.. 저도 그렇고 어린이집조차도 그런 벌 자체가 없는데.. 겨우 4살 아이가 손들고 있다는 것이 벌의 의미를 어떻게 알까 싶어서 혹시 가정에서 경험이 있냐 여쭈니 그런 적이 없다고 하셨어요.. 혹시 ...
새벽에 자는데 모기가 하나 있어서 불키면 남편깰까봐 핸드폰 플래시로 켜고 찾았는데 옆에 남편 무릎을 물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손으로 탁 하고 잡았는데 남편은 모르고 잘 자더라구요, 아침에 얘기했더니 모기 온지도 몰랐다네요~ 내 덕분에 잘 잔 줄 아라고 얘기했더니 고맙다네요ㅎ
만2세 영아들을 주로 봤는데요 3세는 처음이라 걱정 됩니다 3달 쉬고 새로운곳 출근이라 걱정반 기대반 입니다 3세 영아들 어떻게 수업 진행 하시나요? 나이도 많고 47살 어렵게 재취업 했어요ㅠ부탁 드려용~
... 놀잇감도 끌어안고 그래요..밀린 남아가 밀리니까 손으로 그 여아를 밀치듯 했어요. 그때 여아는 머리를 탁!하고 때리는데... 결국 어제는 남아까지 똑같이 때리더라고요...ㅜ 놀랐어요... 2틀째 그런 모습이 보여 어머니께도 말씀을 드리고.. (걱정은 하시고..죄송해하더라구요~) 저도 계속 때리면 안되요. 아파해.얘기해주고는 있는데... 대답은 빠르게 네!하거나 잉~하고 ...
1월 급여가 올랐는데 술렁술렁 하네요ㅠ 혹시 공공형 어린이집 1월 세후 금액 얼마인지 아시나요? 정보 공유 뷰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