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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이런곳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세상에 최저 주면서 보조한테 많은걸바라고 교사 귀한줄모르고 갈아치우는 원장 일한지 이삼년이 되었든 본인 맘에 안들면 짤른다고 들었는데 대박이네요 갑질도 이런 갑질은 첨봄 저는 ... 무릎끓게하고 예배드리고 그러더라구요.. 좀 많이 충격이였네요 종교가 어떻든이라는 이런 무식한 발상은 첨봄ㅋㅋㅋㅋ ...
... 아이들 보는일은 껌이고 저녁밥 먹이고 차량하고 설겆지에 청소까지 10년 넘도록 청소하다 늦게 퇴근한 일은 첨이네요 휴게시간은 꿈도 못 꾸고 4시30 분을 일분도 못 쉬네요 화장실도 못가고 .... 이 얼집 보조랑 연장반을 얼마나 알차게 돌려 쓰는지 원장 잔머리 인정입니다 나라에서 주는 돈이 아니고 원장 주머니에서 월급 나가면 얼마나 더 할지... 절이 싫으면 중이 ...
... 이직하려고 해도 일단 신입을 원하는 곳은 잘 없다보니 걱정이네요 앞으로 무슨일을 하며 살아야할지 갑갑하네요 첨고로 전 월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회복지쪽이 최저라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큰 복지관에서는 젊은 사람들 선호하니 작은 센터 같은 곳도 ...
10점 20점 되더니 오늘은 첨으로 50점 받았네요
... 일한지 8개월째인데요. 첨엔 원장님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셨는 데 갈수록 잔소리를 하시고 눈도 안마주치는 데 이건 왜그런걸까요? 자꾸 있던 정도 멀어지고 여기서 나가야 하나라는 생각이 커지고 있어요. 잔소리는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말하시고 올해 2월까지는 애기들이 많아서 바쁘게 움직였는 데 지금은 3~4명 정도예요. 앞으로 애기들이 들어올거 같긴 하구요. ...
안녕하세요? 혹시 24년 연간 교사교육 계획안 서류 만들어 놓으신 선생님 계실까요? 첨 하는서류라 어렵네요~공유해주실 선생님 계실까용~ 교사자람도 보고 있는데 필수의무교육 외 또 뭘 넣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ㅠ
... 그냥 찬바람쌩쌩불게 저를 도도하게 확 지나치는거예요 핫, 참나 내가 수년간 대체 하면서 이런꼴은 또 첨본다 싶더라구요 아니 사람이 먼저 성의있게 인사를 건네면 마지못해서라도 받은 그쪽도 인사를 해야하지 않나요??? 이게 성인의 행동인가요?? 뭐죠 ??아니 자기가 무슨 대기업 회장님이라도 되나?? 넌 대체고 난 여기직원이고 담임이야 이건가? 아흐 ...
... 일이 확실히 분류되지 않고 이일 저일 막 되는대로 다시키면 못할것 같아요. 근데 첨엔 그렇게 말안하죠. 첨엔 요고요고만 도우면 된다면서 보조해보니까 보조가 아니라 담임하는일을 다 시켜요. 담임은 뭐하고.. 보조는 담임하는 일에 잠시거들뿐. 화장실 가면 잠시봐주고 하듯. 전적으로 맡기는게 아니라.. 그걸 모르고 투담임 식으로 담임이 뭐하러 자리비우면 보조가 ...
각반 선생님들께 모두 인사하고 가시나요? 낮잠자는 반도 있을 거 같은데요. 시간되면 알아서 퇴근하나요? 보조는 첨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모르겠어요ㅜㅡ
졸업 후. 어쩌다보니. 50대에 연장반 교사를 첨하는데 .. 그것도 연장반 선생님이 한분계신데 증원으로 들어가는데요. 투담임으로 … 나이도 많은데 잘 할수 있을까요 ㅠ. 하는일이 뭔지. 감이 안오네요
... 오래 정착하지 못하고 케 옮겨다녔냐고 면접 때부터 후려치는데 아니 뭔;; 솔직히 저는 이 직종 첨 하면서 사람 계약직처럼 일년 단위로 써먹고 마음에 안 들면 내보내는 곳 처음 봤거든요? 자기네들부터가 사람 그렇게 뽑고 쉽게 팽하는 주제에 면접 때부터 저런 말 들어서 황당했네요. 근데 국공립 원장도 아니고 가정 원장(심지어 폐원 위기라서 자기랑 단둘이 ...
시립원 5세반 통합반교사 어때요? 10호봉이구 장애통합반 첨이예요 전문성이나 지식이 필요한듯한데 괜찮을까요???
명절지나고 화요일에 대형 어린이집 면접을 압두고 있어요 큰곳은 첨이라 부담되어요
... 명절 잘보내라고.. 커피쿠폰을 보내주시네요.... 아직....출근도 전인데... 받아도 되나 싶긴한데... 이런경우도 또 첨이네요... 암튼 새로 올 교사도 챙겨주시는 분은 처음 뵙네요... 3월엔 다른어린이집에서도 열심히 근무 해야겠어요^^ 모두들...해피 설날...보내세요^ ...
친정엄마가 세금때문에 자동차 명의를 저로 바꿔서 팔려고 하는데 차도 다마스 싼거라 괜찮을거 같아서 알았다 했는데 불이익이 있는건 없겠죠? 명의 빌려주는건 첨이라요;
... 억지로 먹었다간 꼭 탈이 납니다. 짬뽕이나 짜장면 같은 것도 그래요. 한 젓가락 드는 순간 먹기 싫어요. 첨엔 주변에서 임신이냐고 ㅋㅋ 입덧하냐고 ㅋㅋ 근데 아니에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한 4-5년전부터 그러네요. 그렇다고 빼빼 마른 형도 아니에요. 겉보긴엔 마른 체형으로 보이나, 팔다리만 그래요. 그래서 주로 집밥을 먹어요. 외식을 시켜주고 ...
날마다 늦게 등원하는 영아가 낮잠을 너무 안자려고 해서 아침에 많이 늦게까지 자는지 물어보니, 엄마가 싸한 표정으로, 대뜸 "(원) 바꿀까요?" 라고 묻네요.. 아이들은 줄고 어린이집 옮길 곳은 많으니 교사더러 입닫고 있어라 하는듯 ㅡㅡ *첨엔 저도 무슨말인가 싶었는데 몇마디 더 주고 받은 대화에서 원 바꿀까요?라는 의미인걸 알았답니다ㅠㅠ
6년만에 첨으로 지각이란걸 해봤네요 갑작스러운 눈때문에 도로마비네요. 강원도도 아닌데
... 있고 드러나는게 없으니 아무것도 안한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게 하는데 같이 살아야 할까요 첨부터 자기 몸은 소중해서 힘든일하다가 다치면 어쩌라고 자기를 일하라고 시키냐하는데 마인드도 틀려먹었고 게을러요 저런 남편이 늘 제일큰 스트레쓰네요 제가 돈벌어도 모을돈이 ...
어떠셨나요? 만3세잔이구요~ 실습생 첨받는데 1월 부터 남자 실습생이 오네요
... 일하지 말아야지 그리고 어떤사람은 할아버지 똥꼬랑 닦으라고 했다고 비위안좋아서 못하겠다고 했다며.. 첨부터 드러운거 다 볼텐데 못할거면 시작도 말아야죠 별일 많대요. 노인 휠체어 밀고 밖에나갔다가 자기집에 필요한 과일산다고 휠체어 넘어져서 노인다쳐서 1억소송당하고.. 노인들이 골절 잘 된다네요 ...
... 아침에 오면서 눈싸움하고 작정을 하고왔는지 우주스키복을 입혀서 보내시더라구요? 4세가 우주복입는거 첨봤네요...ㅎ 크리스마스행사 준비하랴 정신없는데 벗기기도 힘든 우주복을..ㅜ갈때도 한참 입히고.. 롱패딩 입히면 안되나요..집도 코앞인데ㅜ 김장할때도 위아래 하얀옷을 입혀보내시는... 저희반아이랑 친한 엄마는 센스있게 검은옷 입혀보내시던데... 참 ...
우리 얼집은 오늘 산타행사네요. 이렇게 빨리는 첨이네요
시간 연장으로 9월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4개월 근무입니다 어제 아이들 돌보는시간에 원장이 1월에 교사면담이 있는데 선생님은 계속하실건지 물어봐서 계속한다고 했더니 집근처에도 알아봐도 되니까 잘 ... 뽑이더군요 연장 아이가 나온다는 이유로 저는 두번 다른 교사들은 1번 보조교사는 당직이 없구요 저 이런곳은 첨이네요 문제는 실급은 안되것죠 ...
직장도 아니고 대학교 다니면서 틈틈이 알바하거든요 첨엔 주말에 잠깐 하다 다른 알바 펑크나면 대타해주고 시간 야금야금 늘리더니 알바비 많이 벌었다고 어제 저녁 사더라구요 기특해서요 무한리필 고깃집 가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시험 끝난 동생 미용실 가라며 예약 해주는 언니입니다 몸은 힘들지만 우리 이쁜 두딸덕에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