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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통해 햇살이 내리쬐네요
아침에 아이들 반바지 입혔다가 창문닫고 출근할려고 베란다에 갔다가 추운것같아 급하게 긴바지로 정신없이 갈아입혔네요 오늘은 좀 추운거죠?
애매한데.. 저녁준비해야하니까요 그런데 너무 졸리네요 창 밖이 바람 솔 솔 불고 나른나른. 잠깐 누울까합니다^^
노트북에 알약 백신 깔았더니 계속 작은 창이 뜨네요 되게 거슬려요
... 안물어보면 안물어보고 했다고 혼나고 물어보면 안 알려주거나 그것도 못하냐는 다그치고요 원에서 창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는데 저 빼고 모두가 행복해 보이더라고요 그렇게 1년을 보내고 다른곳으로 이직해서 좋은 동료들을 만났어요 동료들이 좋으니 일할 맛이 나더라고요 그러니 동료들이 너무 힘들게 하면 그만두는것도 방법인거 ...
원 컴퓨터 작업한 화면을 다 끝나면 닫아야하는데 다 닫지않아요. 첨엔 중요한건가?했는데 버릇같이 안닫네요 자기볼일 끝나면 창닫기 해야하는데
옆집에 방법창을 고쳤는데 도둑 들어오기 좋게 되어 있네요. 저희 집에 도둑이 들어올 뻔 했던 적이 있어서 고친 창문을 유심히 봤는데 신나게 도둑이 들어올 것 같아요. 안고치길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요리를 할 줄 몰라 점저로 양념장 레시피 찾아 비빔국수 만들어 맛있게 먹고 있는데 창 밖에서 갑자기 매미 소리가 들려 두 귀를 쫑긋 세워 봤어요 올 여름 처음 듣는 매미 소리였는데 몇번 울다 그쳤지만 드디어 매미의 계절이 다가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란한 비가 창을 두드립니다 굿밤 되세요
... 귀찮네요 친구 만나는것도 귀찮고 반갑지도않고 ㅠ 그냥 쇼파에 들러붙어 앉아 책을 뒤적거리거나 멍하니 거실창으로보이는 정원뷰를 바라보거나 심심하면 쇼파에 누워 잠을 자거나 그게 저는 제일 편하고 좋아요 외출을 한다는건 참 귀찮은 일이예요 전 집에서 혼자 자유를 만끽하고 노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대체만 나가고 있어요 ㅎ ...
... 어두워 안경때문에도 화가 나는데, 이것까지 보태 네요,. 밑에 세모 누르면 환한 화면으로 바꿀 수 있는데 그 창이 없어 져서 바꿀 수가 없으니 더 화가나네요. 또 다른 곳에 숨겨 놓은 건지~~ 어제 뽑아 놓은 필수의무교육 이수증을 원장님께 드리고 왔네요. 3월 초에 한 선생님은 이수증을 한장 한장 뽑았는데 원장님이 한장으로 된 것 뽑으라고 했는지, 1장짜리가 ...
... 밴드생활한지가 3달정도 되는데 일창이라고 개인적인 톡을 한명과 나누고있거든요~^^ 근데 저는 경기도 살고 상대남자는 대구사람이고~ 나이는 저보다 3,4살 많은것같은데 자꾸만 만나보고싶다고 그래서요~ 혹시 밴드생활하면서 개인적으로 만나봤다거나 하신분들 있으신가요? 지금껏 나눠본 대화로는 사람도 괜찮은것같기도하고 어떤 사람인지 직접 보고싶은 생각도 ...
실업급여 받으시는 분~ 4차 센터방문 맞죠? 5차 부터 구직활동 2번이구요? 이번이 4차인데..... 워크넷으로 이력서 보냈거든요 그럼 그 워크넷 이력서 보낸거 창 캡쳐해서 프린트 해서 센타 방문 하면 되는거죠?
윈도우 10 사용하는데 자꾸 윈도우 11로 무료 업그레이드 하라는 창이 떠요. 해보신 분 어떠세요?
비가 내리니까 온갖 생각이 다 드네요. 옛날 추억에서부터 오늘날까지 머리 속에 파노라마같아요.
... center;">아이들과 즐거운 창의 활동을 통해환경사랑, 환경보호도 실천하고~
ㅎㅎㅎ 그렇게 안보이던 룰렛 창이 4월을 이틀 남기고 이제서야 나타났네요. 허허~~~ 그리곤 다시 사라져 버렸네요!! 키드키즈에서 플랫폼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룰렛이 왜 안보이는지 알았어요. 확대된 창이어서 그런걸 여적 모르고 있었네요. 다른 샘들이 룰렛 점수 말하는데 나는 안보여서 왜그런가 했더니 창이 약간 확대만 되어 있어도 쬐끔한 룰렛이라 안보였더라구요.ㅎㅎ
나는 알고 남이 모르는 숨겨진 창 남은 아는 데 나는 모르는 보이지 않는 창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미지의 창 이 세가지의 창들을 넓혀서 나도 알고 남도 아는 나와 타인에게 개방된 열린 창으로 확장해 갈수록 자신에 대해 편안해진다.
룰렛 보이나요? 일반회원이에요 폰으로는 안되구요 컴퓨터로 들어오면 왼쪽상단에 저렇게 나와요 로그인하고 클릭하면 됩니다 안보이면 새로고침 해보세요 오늘은 20 포인트 나왔네요
...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괜히 초임인데 담임맡았나 싶고 퇴근해도 내일 출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우울하네요. 창에서 뛰어내릴까 하는 안 좋은 생각도 나고 그냥 다 때려치고 싶어요. 퇴사해야 할까요? 그럼 뭐라고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잠이나 자고 싶어요 너무 지쳤어요. 1년 버텨야 할까요? 제가 너무 배부른 소리를 하는걸까요? 다른 분들도 ...
... 엄청 크게 한숨 쉬시고 대놓고 보란듯이 저를 노려보시거든요 물론 뒤에 계실 때 저를 노려보는 것도 다른 창을 통해서 보기도 했구요.. 그래서 퇴사를 결심했어도 참 이걸 어떻게 말해야할지 너무 고민스럽네요..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고 무섭다보니 누구에게 먼저 말해야하며, 언제 어느시간에 어떻게 말해야할지 벌써 막막합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 말하게 된다면 ...
왜 창에 보이질안나요? 엄청 신경쓰이네요.ㅋㅋ이게 뭐라고.ㅎㅎㅎ남들은 보인다는데 다시컴을 끄고해도 안보여요?어떻게할까용???안할께융~
... 털기위해 ,화분에 물을 주기위해 방충망을 천둥치듯 여닫는다는 겁니다 좀전엔 쇼파에 누워 멍때리고 거실창을 보고있는데 또 귀에 거슬리는 방충망소리가 들리고 이불하나가 길게 내려오더니 소리를 내며 이불을 탈탈 털지뭡지까 정확히 2시59분에요 그러더니 다시 드르륵 탁 시끄럽게 방충망을 닫더군요 저 여자 지난해엔 여러차례 견과류껍질을 우리 ...
새로고침도 아래서 뜨는 창에서 하는것보다 상단 왼쪽 화살표쪽 새로고침을 해야 오류가 덜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