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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페에가서 수박쥬스시키고 책도보고 노트정리등 여유있게하니 더운줄모르겠어요
도서관가서 그동안 읽고 싶은 책들 다 읽고 왔어요 마음챙김이라는 책 참 좋아요 그래서 사서 소장하려고 해요 니체의 말이라는 책도 같이요 책이 주는 편함이 참 좋으네요
... 엄청 말할게 많을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말로 잘 포장해서 본인은 문제없는것 처럼 ..다른 사람 책만 잡네요 씨씨티비 돌려보면 엄청 잡아낼게 많죠. 근데 본인은 완벽한듯 남 흠만 잡고 욕하는 사람이 있어요. 꼭 자신을 돌아보길.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요. 본인이 모르니 남이 적어서 일일이 깨우쳐 줘야 할 사람들이 많아요 친하다고 자기들 실수는 ...
행운을 만드는 7가지방법 1.창문을 열고 햇빛을 받아라 2.필요없는 낡은 물건은 버려라 3.행운은 실력이다 4.세수를 깨끗이하고 머리를정돈 하라 5.당신이말고 상대가 이야기하게하라 6.어른이라면 입대신 지갑을 열어라 7.최소한 1년에. 24권의 책을읽어라 펌~
방학기간 맞춰 만화책 세트로 사고 싶은게 생겼는데 알라딘에서는 중고로 십만원정도 하네요. 저는 방콕 예정이거든요. 이걸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냥 왓챠로 봐야겠네요 소장하고 싶긴 한데 한번읽고 책은 거의 보지를 않아서 돈이 아깝네요 30대의 나였으면 그냥 감정적으로 주문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구입하면 일회용이구나, 이런게 그림이 그려져용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가 곧 개봉합니다 제가 알기론 일본에서 먼져~ 오염수다 뭐다 일본악감정은 문화얘기에 거절입니다 허삼관매혈기도 예전에 중국작가라고 무조건 ... 아이들에게 꼭한번씩 읽게해주고 싶어요 특히 내면갈등으로 힘들어하는 중학생들이 읽으면 참 좋은책입니다 물론 저처럼 인생자체가 중2인 저에게는 ...
이분이 쓴글들 수레바퀴밑에서,유리알유희,데미안 등등 수많은 인생철학책들이있죠 이번에 신간이나와서 샀는데 삶을 견디는기쁨이라는 책을 샀어요 이분은 1962년도에 사망했는데 60년이 지난지금까지도 책이 각색되고해서 나오는거보면진짜대단하단생각이들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도서관에서 김미경의 마흔수업 책을 빌려왔어요. 신간이라 인기가 많아서 예약해서 빌려왔네요.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40대이니 많은 위로가 될 거 같아요
유아반도 일지에 휴식시간 따로 기재하잖아요. 관찰일지에 휴식시간을 적고 싶은데 사실 실제로는 휴식이 많이 이루어지진 않아서요. 평가제 유아반 휴식시간 때 허용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매트에 누워서 휴식하기, 책읽기 정도인가요?
... 그냥 개인이 충당해요. 코팅기 조차도 없고 글루건 사용할 일 없고 다른데 많이 다녀봤으나 놀잇감도 부족, 책도 기부받았는지 나이에 안맞는 도서에 기본적으로 돈드는것 다 아끼게해요 국공립도 아낀다고 뒤로 남길수 있나요? 쓸거 잘 사주는 원과 안쓰는 원차이가 뭔가요 잘 사주는곳은 돈이 많아서 사주나? 다른데비해 너무 비교되게 많이 썼다면 몰라도 차이날 ...
... 어쩔뻔 했을까요 꼬장한 고집쎈 노인네 취급받았겠죠 좀 앉아서 자기할일 하면되겠구만 하긴 할일이 없죠. 책이나 읽던지.. 글도 안보이겠죠. 졸려할듯. 이교실 저교실 저교실 돌아다니며 아주 상세히 다 간섭질 에어컨은 너무 온도가 어쩌니 저쩌니 기저귀는 이렇게 가냐는둥 애는 안씻기냐 하나하나 다 쫓아다니며 기복을 드러내네요 나이들어서 저성격으로 ...
덕질과 독서가 제 취미에요 덕질은 돈이 좀 들고 독서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와서 읽으니 돈이 안들어요 취미가 생기니 노잼 인생에서 조금은 벗어난거 같아요
신** 뉴스하이킥 시사프로 유트브로 재방봤어요 교육 전문가라 해서 교육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가 했는데 대**실 도서구입비가 지난 10개월동안 0원이라고 일반인 같으면 그럴 수 있다 싶지만 국민이 뽑은 지도자가 책도 안보면서 교육을 논하고 수능생들을 힘들게 하는거 좀 아닌거 같아요. 자식있는 입장에서 교육은 진짜 전문가들한테 맡겼으면 좋겠어요.
보여지기식 되게 좋아하고 사진은 신경 쓰면서 책이나 놀잇감도 되게 빈약하고 부족하고 원시설도 별루고. 재료지원도 원장이 안된다고 안해주면서 사진은 잘 나오길 바라고 수업잘하길 바라네요 그럼 교사돈으로 재료사라는건가 이렇게 먹는거나 수업재료,놀잇감 다 부실한데 이런곳이 국공립이라니 뭔가 조사들어가야하는것 아닌가요
... 화장도 해야하는데 아우 만사가 귀찮네요 친구 만나는것도 귀찮고 반갑지도않고 ㅠ 그냥 쇼파에 들러붙어 앉아 책을 뒤적거리거나 멍하니 거실창으로보이는 정원뷰를 바라보거나 심심하면 쇼파에 누워 잠을 자거나 그게 저는 제일 편하고 좋아요 외출을 한다는건 참 귀찮은 일이예요 전 집에서 혼자 자유를 만끽하고 노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대체만 ...
글을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 것,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문해력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학생들의 문해력이 취약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있는 가운데,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거치며 기초 학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어 교육 당국이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 그냥 포인트는 더 모아야 겠어요. 필수의무교육 한장으로 뽑는 통합 이수증이 있어서 일단 뽑아 놓고 책꽃이 위에 올려 놓고 왔어요., 원장님께 카톡으로 물어보니 그렇게 뽑아도 된다고 해서 내일 드리려고 하네요. 30개가 넘는 줄 알았는데 저는 25개로 찍히더라구요. 다시 물어 보고 더 들어야하면 나머지 더 들어야겠지요? 조리 부분 쪽은 프린트로 뽑아서 ...
책읽을 여유도없고 여유있어도 안읽지만요 티비나보며 웃고 지나가다보니 책못읽네요 전 책만보면 졸려서. 왜그런지
'알림장의 정석' 책을 구하고 있어요! 가지고 계신 선생님 중 필요 없으신 선생님이 계시다면 저에게 팔아주세요 ㅠㅠ 구매 의향 있습니다!
... 24평 신축 아파트로 가려고 검색해서 도면을 보니 어후 거실이 티비와 소파 거리가 넘 가깝고 (저희집은 책도 많아요 큰 책장이 2개예요 현재 거실 소파뒤에 있거든요) 안방은 침대와 장농이 들어갈까싶고 김냉과 냉장고도 다 들어갈까싶고 애들방도 물론 좁고 그러네요 30평대로 가자니 돈은 안되고ㅠ 막상 이사가면 짐 다 들어갈까요 살아 질까요 ...
오늘은 도서관에 가서 만화책도 좀 빌려왔고 저녁엔 산책겸 가까운 동네에서 하는 축제를 즐기러 가려고요
오늘 시험쳤는데 확실히 아는건 절반 애매한거 절반 보기 중 2개가 헷갈리는데 책도 보고 검색도 하고.. 책에 없는 것도 있어 식겁했네요. 교육도 다 꼼꼼히 들었는데도 시험 칠려니 떨리 더라구요..이게 뭐라고 그래서 한개 틀리고 다 맞았네요. 선생님들 꼭 공부하세요. 문제가 복불복이 될 수도 있지만 여태껏 최고의 난이도 였네요~~~
... 아이들 보는 선생님(보조교사)도 힘들어 하시구요. 양호실에 놀잇감이라고 할것도 없어 블록 한상자와 동화책 몇권...그리고 색칠놀이 할 수 있는 것들 전달해 드렸는데 아픈 아이들 몇명을 보셔야 하니 당연히 힘드실거에요~ 보호자에게 연락해도 받지 않는 학부모. 열이 오르면 원에 있는 해열제라도 먹여달라는 학부모. 아프면 약 먹이라고 보냈다는 너무도 당당한 ...
중학생때 학교에서 권장도서라고하는 책을 읽었을때는 작가가 뭘 말하고 싶은건지 이해가 전혀 되지않았었는데 40여년이 흘러서 다시 읽어보니 의도를 알고도 남겠어요. 세상경험이 이렇게나 무서운거였군요.
오늘쉬는날이라서 어제 제친구에게 낼 빗소리들으며 커피마시고싶으면 연락해라~나 방콕한다)라고 카톡보냈습니다 제친구가 집대청소하고 짬나면보자 했습니다 서로 꼭보자는건아니였어도 저는 혹시나 연락올까싶어 ... 덜기분나쁜데 집대청소한다해놓고 저러니 제가 속좁은건가요?ㅜㅜ 여찌껏너를친구라고여겼는데~라는 책제목이떠오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