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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손과 무릎이 다쳐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손은 3~4주 정도 사용하지 말라고 하네요. 무릎은 깁스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안되니 그냥 약 조제해 준 것 먹으면서 버텨야하나봐요. 모두들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 잘 챙기셔서 건강하게 살아요.
... 자기 기분대로 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그러면 교사들 애들한테 감정 전달되요ㅎ 원장님 갱년기가 있고 갱년기약 복용중이니까 감정기복이 심하니 이해해달라는데 히스테리 부려놓고 갱년기라 그랬다고 하면 갱년기시즌이니 막뭐라해도 된다는 뜻인가요 갱년기는 핑계예요ㅋㅋㅋ 저희엄마도 갱년긴데 안그러세요 동료쌤도 갱년긴데 안그러시고요 갱년기에 별개로 ...
... 넉넉한 국물에 담가져 있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약과도 함께 먹는데 오늘은 유난히 다네요. 그동안 먹어본 약과 중에 제일 나아서 가끔 사먹고 있거든요. 메밀면을 먹고 나서 그런가 봅니다. 뽀리뱅이꽃이네요. 민들레 작은 꽃 같이 생겨가지고~~ 곳곳에 이렇게 예쁜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 피어있네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좋은날 되세요 ...
콧물이 좀나네요. 약을 좀 먹어야되겠죠.
영아들이 놀다가 부딪혀서 빨갛게 부어 멍이 생길꺼 같을때 멍약 발라 주면 안돼나요? 원에 약이 없는데 다른 원은 어떻게 응급처치 해 주시나요?
... 설문을 진행하고 있어요. 설문인원 150명을 모으기가 쉽지 않아 이렇게 도움요청드려봅니다. 설문시간은 약 10분 내외면 됩니다. 설문참여 후 쪽지로 이름과 연락처 보내주시면 음료 쿠폰 보내드리겠습니다.~^^ https://forms.gle/LBHJGTL72hS8jUkQ6 참고로 여기서는 링크 바로가기가 안되네요. ...
... 3번 약에 진통제 해열제가 다 들어있더라구요 약먹으면 그럭저럭 견딜만하구 약기운이 떨어지면 나도 모르게 약봉투 찾고 있네요 한편으론 못다한 숙제 한 기분이 들고 암튼 다들 건강하세요 아들은 오히려 아빠랑 있는시간이 많았는데도 음성인데 다행인건지~ 오늘도 ...
몸살 있을때 약먹고 목욕탕 다녀 오시나요 저는 목욕 하면 더 몸살이 와요
... 설문을 진행하고 있어요. 설문인원 150명을 모으기가 쉽지 않아 이렇게 도움요청드려봅니다. 설문시간은 약 10분 내외면 됩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미리 감사드리며 복 받으실걸에요~^^ https://forms.gle/LBHJGTL72hS8jUkQ6 ...
연장하는 아이인데 저랑 같이 있거든요. 어제 출근하고 나니 그 아이가 확진이 되었다네요. 항상 아빠랑 하원했었는데 왠지 이틀은 엄마가 계속 하원하러 오시더라고요. 의심이긴 한데 아빠가 코로나 걸려서 ... 찾아가서 검사했더니 다행히 검사 결과는 음성이네요. 목은 여전히 아퍼서 약국에서 약을 그냥 사와서 이제 한술 먹고 약먹으려고요. ...
확진되고나서 해제되고 몸 상태 괜찮았는데... 오늘 갑자기 기침 너무 심하고 약간 목도 부어서 병원가서 약지었는데 몸이 너무 상태가 안 좋아요 ㅠ 혹시 너무 몸 안좋아서 월요일날 출근 못하게되면 어떻게해야하나요...ㅠ 출근 못할까봐 너무 걱정이에요 ㅠ.... 이미 확진되고 일주일을 출근못해서 눈치보이는데....ㅠ
얼척이 없는 어린이집 일로 스트레스 받아서 어제 오후내내 머리가 아프고 눈까지 뜨거우면서 눈이 빠질것 같은 느낌에 결국 약 먹고 출근하네요. 많지도 않는 월급 벌겠다고 내 스트레스는 월급보다 몇배는 더 높게 받고 있는데 진짜 성질같아서는 돈이고 뭐고 때려치우겠다고 말 하고 싶어요. 오늘 근무도 솔직히 하기 싫고 그냥 얼른 퇴근시간만 왔으면 좋겠네요.
감기 기운이 있어 약사서 집에 가야겠어요. ㅠ
감기 기운이 있어 약 하나 먹었네요.
감기 기운이 있어 약을 하나 먹었더니 덥네요. 땀이 줄줄 나요.
... 또 먼저 챙겨주는것도 좋아해서 생일이면 기프티콘도 보내주고 아프다하면 약도 챙겨 주고(출근길 일부러 약국에 들러 ) 생일 선물이나 결혼 선물, 집들이 선물도 물어보고 꼭 필요한거 사줘요. 같이 디저트 가게 가면 비싸지 않는 이상 같이 계산도 해주고요. 근데 저에게 그렇게 해주는 사람 없네요. 연락도 꼭 내가 먼저 해야 하고 몇일 안하면 대뜸 ...
결국 아파서 오늘 건강검진 못갔네요. 갑자기 올봄에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계단 내려오다가 미끄러져 왼손다쳐 인대 늘어나서 반 깁스하고 심장 가까이 등을 다쳐 복대도 하고 ... 다시 잠들어 12시에 일어나 아침으로 김치톡톡알밥 먹고 약을 먹으니 이제야 살 것 같네요. 나이드니 아픈게 약간은 서럽기도 하네요. 모두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삽시다 ...
... 공고사직으로 퇴사예정 입니다 그런데 현어린이집 다닌기간이 약 한달이라서 전어린이집(국공립)에 이직확인서 요청하라고 하셨어요 현어린이집 원장님 말씀이 다닌기간을 합산 해서 실업급여 신청 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전어린이집에서 퇴사이유가 이사 멀리가서인데 왜 이직확인서 해줘야하냐고 꺼려하시더니 무턱대고 해줄수없다고 알아본다고만 하시네요.. ...
... 45년을 살아갔는데 번아웃이 온것 같아요. 이렇게까지 멘탈관리가 안되는 건 처음인것 같아요. 그런데 약 20년간 만난 남자친구가 잔소리하는 바람에 싸웠네요. 지금 겪는 이 번아웃이 사소한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오늘 하루도 지내보려고요~^^ ...
... 감기 기운 때문에 조심하느라 못 먹고 있는데, 아직도 몸이 으실으실해서 건강검진 토요일 받아야 되어서 약은 먹을 수가 없어서 참고 있는데 괜찮아지기를 바래야죠. 아이스크림 다 올랐는데 저희 동네 맥주와 아이스바를 함께 파는 할인점이 생겨 너무 좋아요. 막대 아이스바는 400~부터 있고, 아이스크림도 1,~부터 있어서 가격 부담도 안되고 자주 사먹게 되네요. ...
... 출근하는데 몸이 하나도 안 아파서 신기했어요. 언니에게 이야기 하니 그동안 먹은 약 기운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나흘까지 안아프기도 하다고 하는데 저는 참 신기했어요. 그런데 오후에 ㅇㅈ과 이야기하다 갑자기 발바닥이 아프면서부터 온 몸이 아프기 시작하는데 엄청 힘들어서 이 방법 저 방법 다 동원해서 덜 아프게 되었네요. 그래서 어린이집도 ...
3월에 그렇게 울고 불고 엄마 찾더니 이제는 엄마 안녕 하고 들어오네요 시간이 약인가 봐요
약이 많이 독한지 오늘도 어제도 속이 너무 쓰리네요. 토요일 건강검진 있어서 다음주나 병원 예약하고 가봐야 하나봐요. 아침에는 소화제가 들어 있어서 속이 편한데 저녁에는 소화제가 없이 관절염 약만 먹으니 아마 이 약이 독한가봐요. 밥 먹자 마자 먹는데도~~ 모두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살아요.
... 없는데 말이죠. 마스크 하고 있는데도 옮네요. 맛난 저녁들 드세요. 오늘까지만 약을 먹고 내일부터 3일동안은 약을 중단 해야하네요. 토요일 건강검진이 있어서요. 무릎이 덜 아파야하는데~ ...
... 시 서둘러 김치알톡톡밥과 순대 남은것 1/2봉을 먹고 약을 먹었더니 아직도 소화가 되지 않아 못 자고 있네요. 약때문에 든든히 먹었더니 힘드네요. 샐러리는 처음에 향이 너무 강해서 못 먹겠더라구요. 1년정도 살짝 데쳐서 먹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런지 생으로 먹어도 아무렇지 않게 되어서 생으로 먹고 있는데 너무 맛이 있어서 언젠가는 한 묶음의 샐러리 반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