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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다가 갑자기 더워지니 날파리가 많이 생겻네요 약이라도 쳐야겠어요
... ㅠㅠ? 주변에 외과 큰곳이 대학병원말고는 없어서요..당장 못갈것같은데 산부인과에서 주신 약만 먹어봐도될까요ㅠ? 제가 컨디션 안좋으면 목뒤에도 막 멍울생기고 없어지고 그랬는데 사타구니쪽은 처음이라 너무 겁나고 무섭네요 인터넷 보니 큰병같은것만나와서요 ㅠㅠ.... ...
... 그건 쪽지를 써줘야 갖고와요) 또 저희 원은 키즈노트로 알림장을 쓰고있는데 투약의뢰서도 안 보내놓고 약 먹여달라 하고... 그러면서 교사가 보내는 알림장은 읽지도 않고 소통부터 안돼니 어려움이 많더라구요. 아이가 원에서 문제행동을 보여 친구들에게 피해를 끼치니 문제행동에 대해 전화상담,대면상담(등ㆍ하원때) 얘기하면 두분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
... 한참을 바라보고 왔네요. 이제 굿밤시간이네요. 즐거운 불금 되셨나요? 저는 배가 고파 먹다 보니 너무 먹어 약도 못 먹고 계속 소화시키는 중이랍니다. 모두들 좋은 꿈 꾸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
... 팥도너츠, 찹쌀도너츠 사와서 우선 김밥 먹었어요. 약 먹기는 시간이 애메하네요 5시쯤 팥 도너츠 먹고 약 먹어야겠어요. 오늘도 이렇게 고생을 하였네요. 모두들 맛난 저녁드시고 무더위 건강조심하세요 ...
약을 5번 갖고오면 3번은 안 넣는 어머님.. 점심시간에 바쁜데 투약의뢰서 넣어달라고 카톡보내고 안 까먹겠다고 하면서 다음에 또; ㅠㅠ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스트레스네요 맞벌이도 아니면서..약 넣으면서 투약의뢰서 적는게 어려운 일인가요? 투약의뢰서 안 넣어주면 그냥 약 안 먹이고 다시 보내는게 나았을거같아요 계속 카톡 넣어주니깐 크게 신경 안 쓰는거같아요
... 골든버터 스틱이란 빵인데 달지 않아 먹기 좋은데 4개 먹고 속이 편할찌, 모르겠네요. 관절염과 피부과 약을 먹고 간지럽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잠을 자고 싶은데 잘 수가 없어요. 커피로 인해 잠들지 못해서~~ 엊그제 마트에서 보름달 할인을 해서 한 봉 샀는데 예전 초코파이만하게 생겨가지고 깜짝 놀랐어요. 근데 밀가루 값이 올라서 그런가 빵값도 올랐 ...
... 병원에가서 다친 다리 소독하고 약도 바르고 밴드 붙이고 왔어요. 근데 진물이 나오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이 물 닿지 않고 계시죠 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잘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오늘은 치료 끝나니 너무 가렵네요. 나아가는 중이라 그렇겠죠? 근데 갑자기 소나기가 오니 치료받은 곳 빗물 들어갈 까봐 김밥 집에 들어 갔어요. 참치김밥 하나 주세요 하니 안 싸주시 ...
오늘 여긴 오전부터 계속 비가 왔다갔다 해요 사람 약 올리듯이 올라면 시원하게 오는가
저희 동네 공원에는 항상 천도복숭아와 매실, 살구가 열려요. 살구는 너무 높아 못 따가고 매실들은 올해는 낮은 곳은 다 따가서 없고, 높은 곳에 있는 것들은 남아 있네요. 며칠전에 전철역 가면서 ... 날이 꾸물꾸물하니 몸이 아프네요. 다친 손이 다시 아프기 시작하고 손목도 아프고 이번에 병원에 가면 약을 처방해 줄찌~~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
감기 걸린 지 10일 이상은 된 것 같은데 날도 더워지니까 얼른 낫고 싶지만 약을 먹어도 오래 가고 있어요. 우리반 아이들이 한달 넘게 내내 감기약을 먹은 것도 있는 것 같고 저도 개인적으로 요즘 신경쓸 게 많다보니 몸이 더 힘들어서 그런지 나을 생각을 안하네요. 독한 감기 내 몸에서 얼른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아주 친한 모임이 있어요. 거의 20년은 꾸준히 만나고 있으니 정말 가까운 사이이지요. 한명이 갑자기 돈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제가 가족과 돈거래를 해서 몇년 마음 ... 갚으려면 오래 걸릴 것이구요. 그렇다고 매몰차게 거절하자니 그 사람과.. 그 모임의 많은 사람들과 약간 애매~한 관계가 될 것 같아요. 정말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네요. ...
... 나오면서 우비, 가방 덮개를 하고 집으로 왔는데, 병원가려고 나서니 비가 그쳤더라구요. 어제 비가 오는데도 약 처방 받은게 있어서 가는 중에 장화를 신고 갔는데 빗물이 다 들어와 양말이 젖어서 기분이 별로먼서 이 장화가 1년 짜리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작년에 탈없이 잘 신고 다녔 는데 올해는 장화 안에 뭔가가 있는지, 발목에 상처가 나서 오늘 병원가서 ...
멍든데 멍약을 바르니 멍이 잘 빠지는 것 같아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좀더 싱겁게 해서 국물도 싹 먹는 방법을 해야 겠지요. 냄베에 넣은 달걀물을 센불에서 마구 저어주다가 약불로 줄여서 4개 정도의 계란이면 3분, 10개~15개는 10분 후에 불을 끈다. 저는 익덕션이라 불을 꺼버리고 두었더니 잘 익었더라구요. 아참!! 계란찜 할 때 맛술을 넣으면 계란 특유의 비린 맛도 사라지고 더 맛나답니다. 남은 시간도 힘내시고 파이팅 ...
... 덜 아프게 한다 했는데 마취가 풀리고 나니 쑥쑥 쑤시네요 진통제도 복용하는데 벌써 두번째 약을 먹었어요 오늘 겨우 뿌리부분에 박고 내일은 와서 소독하고 일주일 후 실밥 뺀다고 해요 앞으로 마무리까지는 또 시간이 걸린다네요 진짜 힘들어요 아직도 갈길이 ...
왠만한 비염, 역류성 후두염 등 다양하게 겪어봐서 아는데 어제는 겪어보지 않는 증상이라 모르겠더라고요. 자고 일어나도 아프고 어제 일요일 진료하는 병원 찾아서 갔네요. 진찰받으니 인후염이라고 하면서 심하지는 않다고 하던데 전 너무 아팠거든요. 인후염까지 오다니.. 에휴 주말에 삼식이나 되면서 약 꼬박 챙겨먹으려고요.
... 제가 골밀도가 약해 골다공증 약을 복용중이었는데 그 약 성분이 발치 및 임플란트에 위험한거래요 대략 3개월은 그 약을 중단한 후에 시술할 수 있대요 그래서 3개월이 지난 오늘에야 한거에요 ...
... 약좀 지어먹으라고 돈을 부쳐주셨어요 제돈으로 약지어 먹어도 된다고 어머니 쓰시라고 했는데 며느리한테 한약 지어줄 정도는 된다고 하시네요 말랐을뿐이지 딱히 어디 아프곳은 없는데.. 그래도 시어머니 성의가 있는데 다음주쯤 한의원을 가봐야겠죠 ...
32세에 혈압약을 먹고 있어요ㅜㅠ... 올해 채용신체 검사서 제출했는데 직장인 건강건진도 받으라고하네요ㅠㅜ 채용할 때 혈압약 먹는다고 이야기 안했구요....ㅠㅜ 채용신체 검사서에는 혈압약 ... 나오지 않나요???? 걱정이되네요...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약먹어도 근무는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약 먹는다고 알리기 싫어서요...
과일이 먹고 싶어 아들에게 얼른 약 먹어 했어요. 아들이 밥 먹기 전에 먹는 약이 있는데 과일 같이 먹고 싶어서 얼른 먹으라고 했어요. 약 먹으면서 냄새도 고약하다고 하는데 ... 아직 안 먹고 있거든요. 저번에 갔을 때 물어봤어야하는데 못 물어보고 왔네요. 먹는 약이 많으니 다른 약은 먹기가 싫더라구요. 맛난 저녁드시고 오늘도 해피해피하세요 ...
아이들 때문에 수시로 물을 만지니 습진이 생겨서 사라지질 않네요. 물을 안 만져야 하는데 일의 특성상 그럴수도 없고 힘드네요. 워낙 약살도 좀 찌기도 해서 안가려고 하는데 오늘따라 유독 간지럽네요. 병원 가서 약 먹는것도 지겨운데 역시 방법은 병원은 가야겠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한 아이가 한달 넘게 약을 먹네요 감기가 떨어질 생가을 안 해요 집에서 좀 쉬면 나을텐데 절대 결석은 안 해요
이미 한 번 퇴사 기각되었는데 저는 지금 꼭 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지금 정신과 약이랑 수면제를 먹지 않으면 버티기가 어려운 상태라 꼭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사직서만 먼저 제출드리고 다시 더 못하겠다고 한달만 더 하겠다고 이야기를 드리면 되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 길다란 걸로(내시경?) 검사를 하더니 목 안쪽 식도가 많이 부어서 기도쪽을 조금 막고 있다하더라고요. 약3일치 처방받고 뜨거운거 찬거 조심하라는 얘기듣고 왔어요. *원인ㅡ어제 저녁 짜장 만들면서 간보려다 뜨거운 감자조각을 삼켰었는데 그것때운에 식도가 순간적으로 화상을 입어 부은거라고~ 역시 뜨거운 감자가 맞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