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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세반이고... 아이들이 휴가 지나고 와서 열감기 도는 거 같아요. 소아과에서는 열이 나도 코로나 검사 권하지도 않는다고... 해달라고 해도 며칠 약 먹어보고 계속 열나면 그 때 검사하라고 한다면서... 학부모들이 해열제 넣어서 등원 시키는데... 불안합니다. 아가들이라 임의로 자가키트로 검사 해 볼수도 없고..
... 전업맘이나 할머니가 봐주는 가정에서 대부분 그러네요. 오늘도 아침에 아이가 열이나서 얼굴이 뻘건데 약봉지를 덜렁거리며 들고와서 '얼른 들어가~' 하며 들이밀길래 체온계를 가지고 와서 '아이가 얼굴이 벌개서 열 한번 재볼게요.' 하고 체온을 측정했더니 38도인 겁니다. 이 정도 고열이면 집에 가야 하지 않겠냐고 이야기 했더니 엄마가 얼굴 표정이 확 ...
... 역류성 식도염도 살짝 있었거든요. 이번달 초, 다시 검사를 했는데 헬리코박터균이 없어져서 그럴까요? 그 심하던 위염도 아주 약하게 남아있고 역류성 식도염도 없어졌다고 하네요. 어찌나 다행인지요 ...
우리 어르신들은 병원에 다니시는 것이 일상이네요 약도 한주먹씩 드시고요 약을 안 드시면 마음이 안 놓이시나봐요 여기는 주간보호센터입니다.
... 아프면 그때 오라고 해서 서울 의료원 이제 2번만 가면 되네요. 평생 뇌졸중 전조증상이 생겨 먹어야 되는 약이 있어서 이것 때문에 3개월에 한 번가고 무릎 때문에 3개월에 한 번가고 뜨문뜨문 다니게 생겼네요. 그래도 둘다 보험이 되니 9개월에 한 번씩 보험청구하네요 ...
... 걸렸고 약한 체력이 더 약해졌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잔기침이 잘 낫지 않더라구요. 이 더위에 잔기침, 가래로 한달을 골골... 약은 효과도 없구요... 남편이 경옥고를 선물해 줍니다. 어제 오늘 이틀 먹었는데 차도가 느껴지니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이럴때 가족의 소중함이 새삼 느껴집니다. 이러면서 사는가봐요~ 오늘도 무덥네요 건강 잘지킵시다 ...
... 어려우시면 병원에라도 다녀오시라 아이가 기침 콧물이 너무 심하다 하니 그제서야 병원갔다와서 그 담날 약봉투 통채로 가방에 보냈네요 .. 하 스트레스 ..... 유아반인데요~ 초반엔 키즈노트 알림장도 매일 써달라고 했어요. 자세하게요 사진 여러장 첨부와 함께 이유는 나중에 자기 아이가 크면 추억 파일을 만든다며 모두 캡쳐하여 파일을 만들고 ...
모기 한 마리가 어제 밤새 여기 저기 물었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잠결에 많이 긁었나 봐요 약이라도 발라야겟네요...
... 끼워서 눕혔더니 놀래서 도망가네요.ㅋ... 결국 제가 등에 깔고 누웠서 보니 시원해서 잠이 잘 오네요. 선풍기를 약풍에 둬도 시원함을 유지한답니다. 반려견은 차가운 기운이 사라지면 좋아하더라고요 ...
창문 열고 선풍기를 키고 있는데 약풍으로 해도 춥고 끄면 또 덥고. ㅠㅠ
하혈을 했는데 하혈원인이 원하고 상관없고 제 몸이 안 좋아서 그런거라고 하시는..... 그리고는 다시 출근 할수 없냐고... 차량을 안해서 천만 다행이라고 ... 젠장.. 자기원은 그렇게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 만한게 없다고 매번 구인 광고 나오는 거 보면 빤한건데 본인만 모르시는지 약을 피임약을 주셨는데 괜찮아서 끊었는데 다시 하네요.. 끝까지 다 먹어야 겠네요
... 느낌이 싫어서 수요일은 못? 안? 먹었거든요. 오늘은 약 먹어야지... 마음 먹었는데 참...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약빨이 다를테니까요. 졸린 느낌도 있고... 식욕이 많이 떨어지기는 했어요. 여름이라서 더위 타나 싶었는데 그것과 좀 다른 거 같아요. 유아특수교사라서 점심 시간에는 빨리 먹고(거의 10분만에 먹어요) 아침은 먹기는 하는데 많이 안 먹고 저녁은 졸리니까 ...
... 자궁내막증 주요증상이 허리통증이더라고요. 비잔정 처방 받고 6개월 후에 수술여부 결정하자고 그랬는데... 약이 부작용이 좀 많아서 먹어야 되나 그냥 수술을 해야 되나 고민이 됩니다. 혹시 해당질병을 진단받고 치료중이거나 수술 하신 분들 조언 듣고 싶어요. ...
... 정말 이 습진 걸린 손가락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도 말하니 손가락 상태를 보더니 약이 졸릴 수 있다고 하며 좀 쎈 약으로 처방해주면서 주사까지 맞고 왔네요. 제발 습진이 얼른 낫길 바라네요. ...
... 미치는 영향 * 대상: 서울, 인천, 경기 소재 어린이집, 유치원에 재직 중인 만 3~5세 담임교사 * 소요시간: 약 10~15분 * 참여자 선물: 설문 작성 후, 전체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커피 쿠폰*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설문지가 누락되었거나, 불성실한 응답으로 연구에 사용할 수 없는 경우 기프티콘 제공에 제한이 될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
... 힘드네요 . 비타민을 주면서 꼬셔봤는데도 사실 잘 안 통해서 그냥 저혼자 비타민을 맛있게 먹으니깐, 약을 먹겠다고 해서 주었는데 먹자마자 쭉~~~~뱉어버리는 ㅠㅠ 결국 다 뱉기는 했어요 쭉 먹고 뱉고 쭉 먹고 내일도 먹여야 하는데요. 이렇게 먹여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평화주의자라.... ㅠㅠ 안울리고 먹이고 싶은데요 ㅠㅠ ...
... 가정에 연락해서 보냈는데.. 병원 갔더니 37도 안 넘었다면서... 냉방병 증상 같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하루 약 먹이고 내일 원 보낸다는 말씀하셨는데.... 전화 끝내고 좀 이따가.. 물론 엄마가 생각하고 글 쓰셨겠지만 저한테 많은 정보를 알려주는 건 좋은데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지 말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거예요? 잊으려고 했는데... 답장하자니 싸울 거 같고ㅋ ...
제얘깁니다 약이 강한가봐요 자고일어났는데 바로 또 졸음이 쏟아지네요 건강이 최곱니다
... 것으로 추정되는 'BA.2.75'(켄타우로스)가 국내 유입됐다.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BA.5'보다 전파력이 약 3배 강하다 알려졌다. 방역 긴장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BA.5와 BA.2.75가 동시에 확산할 경우 재유행을 넘어 대유행까지 이어질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천은미 교수는 "BA.2보다 BA.5의 전파력이 2배 강하고, ...
... 형편이 안 되니 고생만 하네요. 겨드랑도 물로만 하는데도 따가워 어제는 약을 발라요. 될 수 있으면 피부과 약 바르지 않으려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집만 덜 습해도 이런 어려움이 없겠지요? 오늘도 날이 덥네요. 더워도 너무 덥네 하니 아들이 선풍기를 틀지 않아서 그렇죠, 하네요. 아이스바 먹는다고 껐다가 잊어버리고 왜 이렇게 더워하고 있었네요.무더위 건강 ...
커피가 안 맞는 사람은 제로 콜라를 마시면 좋다고 하네요. 아들이 엄마도 제로 콜라 마셔보세요 하네요 그래서 제로 콜라 사다 두었어요. 월요일날 제로 콜라 가지고 가서 먹어보고 괜찮으면 조금씩 ... 마시면 속이 불편하더라구요. 점심에 볶은밥 만들었는데 2공기로 밥 4공기가 나와 점심에 아들 하고 하나씩 먹고 지금 약 먹느라 제가 하나 먹었어요 ...
어린이집 사과나무에 사과가 몇개 달렸는데 약을 안 쳐서 그런지 잎이 병든 거 같은데 사과는 달려있어 신기하네요
더위에 입맛도 떨어지고 이럴 땐 약만 먹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챙겨먹기 귀찮을 때가 많아요
먹는 약에 카페인 섭취 주의하라 해서 오늘 커피를 한잔도 못 마셔 저녁 먹고 믹스커피 한잔 마셨어요 머그컵에 물을 가득넣고 커피맛인지 뭔지 여튼 그래서인지 핸폰 보는데 졸고 있다가 정신 차렸네요
... 마음이란,,,,,,, 아버지는 연로하시고 거동이 불편하지만 크게 지병은 없어 퇴원해서 오빠댁에서 모셨어요 약 1년 1달 15일 정도 계셨고 오늘 저희 집으로 모시고 왔어요 더이상은 한계에 이르러 힘들다니 어쩔수 없죠 워커에 의지해 걸으시는데 부디 엄마께 가시는 날까지 거동하시기를 바라고 있어요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 지난 한주동안 방의 물건들 뺄것 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