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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엄마들은 약 보내도 투약의뢰서 한번도 빠진적 없는데 올해는 허구한날 안 보내놓네요ㅋㅋ 약은 안 까먹고 맨날 넣어보내는것도 웃겨요 투약의뢰서 제대로 넣어달라고 반공지까지 했는데 진짜 노답들 많아요
원래 몸이 안 좋기도 했지만 나이드니 더 체력이 힘드네요 최근 건강검진에 안 좋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관리 받아야 한다고 하고... 겸사겸사 요즘 건강에 대해 신경 쓰기 시작 했어요 기존 먹어야 하는 약도 있지만. 아는 분께 종합 비타민 선물 받은 김에 그것도 꾸준히 먹으면서 관리 하려고요
온몸이 뻐근 운동안하면 안될것 같은데요 요가나 필라테스 다닐 시간될까요 몸이 힘들겠지만. 약만 먹고살순 없고 운동해야겠는데 킥복싱 이런거 하고싶지만 주변에 없네요.
... 탈장 수술을 했어요. 3일간 입원 후 집에서 하루 정도 쉴 줄 알았더니 배에 거즈 붙이고 등원했네요. 애가 약에 취해 놀지도 못하고 누워있는데 그런 아이를 보냈네요....ㅜ.ㅜ 안쓰럽고 속상하더라구요. 엄마는 쉬고 하고 싶은 것 같았는데 할머니가..애가 밥도 잘 먹고 똥도 쌌다며 들여보냈어요. 축 쳐져 누워있는 아이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어른들도 수술하고 ...
... 입법·사법부 포함)은 468명으로 올해 9,426명에서 대폭 줄었다"며 "공립교원 감축까지 감안하면 전체 공무원은 약 2,500명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정원 감축은 퇴직자의 빈자리를 채우지 않고, 신규 채용은 예년보다 더 줄이는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실제 감축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당장 17개 시·도 교육청은 내년 초등 교사 신규 채용 인원을 올해보다 197명 적은 3, ...
키즈노트 투약의뢰서에 약이 있었는데 깜빡했네요ㅠ 5세라 똘똘한아이들은 먼저 가져오는데 학부모님께서 화났네요ㅠ
눈썹도 없고 머리털도 진짜 없던 친구가 병원에서 머리털나는 약 지어먹더니 눈썹이 정글됐고 머리도 수북해졌는데 폐경이래요. 자기는 폐경와도 털을 포기못한다네요 약먹으면 부작용이 폐경 이라더니 폐경순간 몸도 아프고 살도찌고 성인병 오는데.. 진짜 털은 수북.. 약먹고싶긴하더군요
... 올 9월 달 들어서면서 부터 기침이 나기 시작하니 전철 타는 것도 겁나고 아들은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약 치료도 받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작은 아들이 왜 밖으로만 돌아다녔는지 이제야 알겠더라구요. 저희 집에서는 작은 아들만 알레르기가 심했지,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이 없어서 남편이나 저나 알레르기가 잠재해 있는지 몰랐던 거죠. 작은 ...
... 지금 저의 상태가 심각하니 큰 병원을 가야하나 동네 병원에서는 뾰족한 방법이 없잖아요. 왜 이리 갈수로 약해지는지, 지상으로 가면 문제가 없는 건데~~ 큰아들도, 작은 아들도, 저도 환경요인때문에 작은 아들은 지상으로 올라가 벗어나고 저와 큰아들만 지상으로 올라가면 아무 문제 없는 것이, 참 어렵네요. 지상으로 올라갈수 없는 것이 어려우니~~ 이렇게 ...
... 그런데 그분들이 질문을 너무 많이 해서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분들 가고 나니 다리가 풀려 선생님들 약 사다 먹고 힘들었다고 해서 저도 오늘 오는데 다리가 풀렸는지, 걷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했네요. 원에 도착하니 너무 힘들어 이다야제품 커피 하나 타서 먹었는데 선풍기 바람을 쏘일 수 없으니 갈증도 나고 너무 덥더라구요. 그런데 원장님이 ㅅ ㅌ ㅂ ㅅ ...
병원에 다녀 왔어요. 배에 가스가 찼다네요.. 저도 처녀적 습관적으로 배에 가스가 차서 근무가 곤욕이었는데... 약 먹고 차도가 없음 CT 찍어 보자고 하시네요.
작년에 졸업시킨 한 아이.. 중간에 들어온 아이인지라 막상 제가 데리고 있던 것은 4개월 남짓이었는데.. 이 아이가 참 예뻐요. 출근 시간이 그 아이 학교 가는 시간이랑 겹쳐 자주 ... 가네요. 그게 쉽지 않은 것인데 말이에요. 오늘도 아침에 인사하고 약과를 좋아한다는 말에 가방에 있던 꼬마 약과 두개 쥐어주고 왔어요. 뿌듯하고 행복하네요.^ ...
... 대상: 서울시와 경기도 소재의 유아교육기관(유치원,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20~50대 영유아교사 ● 소요시간: 약 15 ~ 20분 내외 ● 응답하신 내용은 연구목적 이외에 다른 어떠한 목적으로도 사용되지 않을 것이며, 철저히 익명으로 저장되어 모든 내용에 대해 비밀이 보장됨을 안내해 드립니다. ●https://naver.me/G9RY1QB ...
... 집에 오자마자 잠들어 이제 일어났어요. 또 날밤은 새우겠지만, 어쩌겠어요. 배가 고파 깨서 과일먹고 빵먹고 약을 먹고 키드 들어왔내요. 오늘은 원래 비 소식이 있었던건지, 전철역을 나서는데 비가 와서 우산을 꺼내니 우산이 망가졌더라구요. 겨우 3개월만에 작살이 났어요. 신경써서 잘 챙겨서 가지고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에서 또 우양산을 하나 ...
... 새와 숲을 상징하는 조형물로 꾸며졌다"면서 "매년 천수만을 찾는 장다리물떼새, 큰기러기, 노랑부리저어새 등 약 200여 종의 철새에 대한 다양한 표본 등 자연 생태환경 정보를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남편,아이는 시댁가고 전 집에 남았네요 아프다했더니. 어쩐일로 실제로 열나고 아파서.. 시모도 코로나걸려서 약먹고 혈변봐서 입원하더니 퇴원했는데 자기 엄마를 얼마나 걱정하더니 혼자있으니 좋으네요
매번 명절 후 '급찐살'로 후회한다면, 명절음식의 칼로리에 주목하자. 송편 추석 대표 음식 송편은 안에 넣는 소의 재료와 크기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진다. 하지만 쌀로 만든 ... 고칼로리에 살찌기 쉬운 명절 음식이다. 보통 약과는 1개에 약 120kcal, 식혜 1잔(200g 기준)은 약 140kcal 정도이다. 약과와 식혜를 식후 간식으로 먹는 경우 칼로리에 주의해야 한다 ...
피검사,소변검사 하니까 어디염증인지 몰라도 수치가 높아졌다고 하네요. 소변누면서 좀 찌릿했다하니 방광염으로 판단하고 방광염 치료 항생제 줬네요 지난번에 질염있다해서 항생제 먹은지 며칠안됐는데 약만 계속 먹네요.
...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번씩 하는것 같아요. 나의 자녀들도 많이 크고 학교도 잘 다니고 있는데 엄마가 너무 나약한것 같아 부끄럽고 한심하기도 한데 애써 이런생각들을 뒤로 했다가도 다시 한번씩 생각이 나는것 같아요. 꿈속에서도 열심히 어딘가를 힘들게 힘들게 오르다가 그냥 어느순간 이손을 나버리면 하는 생각에 손을 놓으니 아주아주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꿈도 ...
... 위험 간 반비례관계가 관찰됐다. 어떤 속도로든 하루에 약 9800보 걸을 경우 향후 7년간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약 50% 낮게 나타났다. 속도에 상관없이 하루에 3800보를 걷는 사람들은 치매 발생 위험이 최대 25%까지 낮아졌다. 운동은 치매 발생을 예방하는 데 이롭다. 몸을 움직이면 뇌에 혈액과 산소, 영양분이 원활하게 공급될 뿐 아니라, 신경인자가 자극돼 신경의 보존과 ...
이상하게 목이 아퍼서 어제 저녁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가키트 했더니 음성나왔어요. 아침에 자고 일어났어도 목이 아프길래 평일에는 병원가기 힘들어서 오늘 갔더니 감기라네요 아직 감기 초기라고 하면서 약 먹어도 아프면 또 병원 내원하라는 말과 함께 약 받아왔네요. 아이들한테 옮은건지 아님 제 부주의로 걸린건지 아직 감기 초기니 얼른 약 먹고 나아야겠어요.
주사와 약 복용 했는데도 복통 심하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대상: 서울시와 경기도 소재의 유아교육기관(유치원,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20~50대 영유아교사 ● 소요시간: 약 15 ~ 20분 내외 ● 응답하신 내용은 연구목적 이외에 다른 어떠한 목적으로도 사용되지 않을 것이며, 철저히 익명으로 저장되어 모든 내용에 대해 비밀이 보장됨을 안내해 드립니다. ● 설문링크: https://forms.gle/72DNbDAoNVUgtspe9 ...
... 없다고 우리나라 대학병원에 약을 처방받아야 하는데 본인이 아니면 처방이 불가하고 처방을 받는다 해도 약을 보내기도 어럽다고 하네요 ㅠ 세관에서 통과를 못하고 비행기택배로 보내도 20일 정도가 걸린다고 하고 정말 난감하고 조카이이가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
입술에 물집이 잡혔어요. 요즘 좀 많이 피곤하다 싶더니.. 역시나네요. 며칠 약 바르고 조심해야겠지만 마스크에 자꾸 닿아 더 쓰라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