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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성묘를 미리 다녀왔는데 큰시숙이 저의 아들에게 왜 이렇게 살이 쪘냐고 하더라고요. 우리아들이 바로 "네, 강인해지고 있어요 하하하"라고 바로 대꾸하더라고요. 큰시숙이 외모품평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주하거든요. 명문대 교수인데... 매번 그러려니 했는데 우리 아들은 이제 저렇게 반격을 해서 속으로 시원했어요. 그런데 아들이 뚱뚱한 편이 ...
3살 아이들과 공놀이나 평균대놀이나 스카프 놀이 등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데 색다른 신체활동 없을까요? 매일 매일 신체활동 다르게 해보려고 고민해봐도 떠오르지 않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ㅠ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나 공부를 하면서 살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네요
... 전체적으로 빠지더라고요. 하체랑 뱃살 팔 전체적으로 빠지니 몸이 가뿐해졌어요. 제가 나이도 적지 않아서 살빼서 연예인처럼 예뻐질 순 없어요. 그래도 자기관리하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을테니 정말 정말 피나는 노력하고 있어요 어린이집 일이 스트레스고 힘들어도 요새 다이어트 성공해서 너무 제 자신이 기특해요 이대로 감량해서 계속 유지하려고요. 어디 ...
... 17살많은 55세동료가 저를자꾸무시해요ㅜㅜ 저보다 2년이나 늦게들어온 선생님 입니다만 전 속으로는싫어해도 그리 예의없이군적없거든요~ 근데요새자꾸 시비거네요~~ 제가 30대 솔로라서 저희주임이 장난으로 나는솔로나가봐 응원할께~이렇게웃고있는ㄷㅔ 대뜸~!! (그선생님이듣다가~거기아무나못나가 그러시더라고요 거기 기준에합격해야 나가) 그러시는데 ...
... 0 결혼전에는 결혼하면 일 안해야지싶었는데 뭘요 아이 4살때까지 일을 안했는데 지금은 쉴 수가 없어요 남편월급만으로는 생활이 안되어요 무엇보다 남편이 저 쉬는 걸 싫어해요 몸이 여기저기 아파요 아까는 누워있는데 힘이 빠지면서 뭐랄까 촛불이 꺼지는 느낌? 죽을 것만 같은. 아 죽으면 일 안하고 쉴 수 있나?이런 생각도 했네요 물론 편하게 일하면 좋겠지만.. ...
... 양말이라도 감사해 "라고 말했어요 교사들 선물받은게 자랑하는데 진짜 진심 선물은 부담스러워요 그옆에 3살반 20대선생님은 굳이 다른선생님이 받은 선물 비교하면서 다른교사는 립스틱 문상 이런건데 본인은 꼴랑 커피랑 빵만 받아서 기분 나빴다고 툴툴거리고 선물가지고 아이들 차별하는거 딱보이고 참 속물이구나 싶었죠 지금은 국공립연장으로 일하는데 ...
... 체중 감량을 할필요는 없고 운동을 하고 음식을 G.I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조절하래요 전 그렇게하면 여기서 살 더 빠지는데 ㅠㅠ 당뇨는 연세 많고 비만인 분들만 걸리는 병인줄 알았는데 요즘은 20대도 당뇨가 있고 마른 당뇨도 많데요 저희 친정 엄마가 마른 당뇨고 외할머니도 당뇨로 집안 내력이 좀 있어서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전 세끼를 꼭 챙겨먹어야 하는 사람이라 ...
안먹는데도 살이안빠져요 아니 빠져도 안빠져야할 곳만 빠지네요 48키로 정도면 딱 좋을텐데..
... 것도 나쁘다고 하지 않지만 저는 비염도 심해서 3 주간 병원에 입원한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강아지를 살다라고 졸라서 결국 털이 없는 동물을 생각해서 고슴도치를 집에서 키웠지만 결국 알르레기로 2 키웠지만 가슴에 갈비뼈가 갈라졌다고 하더라고 전 전 비염이 심해서 털이 있는 아가는 안키우려고 했지만 고슴도치도 가슴에 털이 있어 저의 어려움을 겪는것 ...
혼자 살면 물건을 딱 필요한 것만 사고 아주 검소하게 살 생각입니다 사치싫어하고 쌓아놓는거는 먼지도 싫어서..
말도 한번걸면 끊임없이 나오고 말안걸어도 말많고 근데 좀 긍정의 말보다 삐딱한 말이 많네요 말수를 줄이던가 아님 말에 살덧붙이거나 상상해서 말하는 본인생각은 빼고 딱 들은 말만 하던가
나이는 50 3~4년 전에 면허따고 장롱면허증 있습니다. 부피가 큰물건 살때는 날잡아서 남편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대학생 아들 자취하는데 무거운짐 실어나를때도 아쉽고. 대중교통 타는것도 이제는 힘에 부치네요. 50에 운전 할수 있을까요? 남한테 피해주고 큰사고 날까 제일 무섭습니다.
몸무게가 53.5 였는데, 방금 재어보니 55.7이 됐어요. 요근래 빵도 먹고 떡도 먹고 과자도 먹고 하니 금방 살이 찌네요. 젊을때는 엄청 먹어도 살이 안쪄 고민이더니 나이드니까 먹는대로 살이 쪄요. 내일부터는 다시 밀가루+단거 안먹기 시작해야겠어요. 사는동안 건강하게 살아야하니까요.
전전날도 싸워서 말하기 싫은 상태인데 냉자고 고장으로 퇴근후 남편이 ㅇㅇ카드있냐해서 짜증났어요 늘 신용불량으로 카드만들기 힘든인간이라 그리고 이혼할생각이고 이미 ... 죽인다 이랬는데 이제는 니가 이혼하든 어디가든 가보라며 무슨일 생길지.이러네요 이혼하면 미래를잘 살 생각해야지 전처를 어떻게 죽일까 생각하는거 도라이아닌가요 ...
... 좋아서 예민한 학부모지 실상은 교사에 대한 열등감에 빠져있는 극혐 집단일뿐. 교사를 그렇게까지 못 믿겠으면 서로 피곤하게 살지말고 니 애는 니가 집에서 평생 끼고 키워라. 당신이 그렇게 잘났는데 당신네 집 금쪽이를 누구 손에 ...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다는 가을이 왔네요. 말 띠라서 인지 점점 살이 찌네요ㅜㅜㅜ 저녁 식사 후 산책을 하는데 더 강도를 높여야겠어요~
동네 아파트 시세를 검색하는데 엄청 비싸네요 저는 들어가서 살 엄두가 않 나네요 그냥 건강하게 생활하며 지내는게 최고 인것 같아요~~
... 맞는데~~ 그러면서 이번에 저리는 약도 같이 처방 한다고 하더니 정말 저리지도 않고 아픈 것도 덜 하니 살 것 같네요. 과가 나뉘어져 있으면 참 애매한 것 같아요. 아픈것은 정형외과 저린것은 신경과, 그래도 같은 병원이라 약 처방 해줄 때는 알아서 뺄 것은 빼고 집어 넣을 것은 집어 넣어서 처방 해주니 그것은 좋은 것 같아요. 다들 아프지 마세요. 다들 ...
... 신체 활동성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신체놀이와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부 뇌의 핵심기능의 기초가 4~7살에 완성되는데, 아이의 마음이 충족될 때까지 몸으로 놀아야 똑똑한 뇌를 만든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는 “이 시기에는 아이마다 기질과 성향을 마음껏 발휘하기 시작하는 높은 활동성의 시기로 아이가 가진 넘치는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하게 해줘야 ...
... 다이어트한거에요 옷도 이쁘게 입을수 있고 제가 만족하면 됐죠 아기반 샘이 저와 동갑인데 아냐 샘은 살뺀게 훨씬 더 보기 좋고 이뻐 제 편을 들어주네요 저보다 나이도 5세나 많은 샘이 참.. 머리가 있는건 생각이란걸 하라고 있는건데... 저런말은 그냥 속으로 생각하면 안되나요 저희 남편과 아이들도 다이어트한게 훨씬 더 이쁘고 보기 좋다고 하네요 가족 눈에 ...
교사들은 원장님 추석 선물로 항상 상품권을 선물하는데 원장님은 항상 무거운 물건으로 주시네요 제발 적은 금액이라도 좋으니 필요한거 살 수 있게 현금이나 상품권 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그래도 잘 버텼네요 지나갔어요. 살것같아요
저녁이 되니 바람이 불고 살만하네요. 이번 여름 너무 힘들었어요.
나이가 드니 살이 더 잘 찌고 살을 빼기는 너~~무 힘드네요 입에서는 자꾸만 먹어라 먹어라 ~ 하고 정말이지 큰일이네요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