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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에는 작은질문에도 날카롭게 대답하셔서 여러번 상처받네요... 저같은경우는 기분이어떻든 남들앞에서 티내지말자 주의라서 사실 이런경우가 더 힘들게 느껴지구요 이분하고 올해 투담임도 되었는데 맘고생이 많을듯해요. ...
작년 5월에 보조로 들어갔고요 원장님이 은근 내년엔 담임할 생각없냐며 절 뽑으셨어요 올해도 제가 보조한다고 하고 보조로 일하고 있는데 싫어하는 티를 내네요 보조교사가 없어도 된다는 둥.. 그런말을 하면서요 진작에 말해줬음 저도 그만뒀지요 올해만 보조로 일하고 내년엔 다른원으로 이직해야겠어요
만1세ㅇㅇ반담임을맡겨된ㅇㅇㅇ입니다. 이쁜아이들과 만나게되서 너무기쁘고 설렙니다. 3월달은..적응기간으로 정신이없을것같은데요.. 잦은실수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1년동안 잘부탁드립니다.사랑으로 보살피겠습니다.
... 많거나 냄새가 심하면 교사들이 돌아가면서 집에가져가서 빨아옵니다. 원장님이 싫어하는 하는 사람한테 티를 팍팍내면서 얘기를 해야할 때면 승질을 내면서 말하고 일절 인격적대우도 하지않고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정말로 조곤조곤 부드럽게 얘기를 합니다. 전공자를 좋아하며 나이에 비해 외모가 동안이어야합니다. 아가씨를 좋아하지않습니다. 청소를 ...
... 그런지 아이들 다루는 것도 서툴고 일하시는 것도 서투시더라고요 저는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고 남한테 티안내고 제일은 혼자하는 스타일인데 처음 오시고 유아반이 저랑 그선생님 뿐이라서 처음에 좀 알려드리고 필요한거 제가 해드리고 사소한것들은 그냥 처음부터 해드렸어요 행사때 일 같은 것도 선생님 담당인 일도 그냥 말씀 안드리고 제가 해드렸어요.. ...
... 음료수 사가신 선생님께는 " 음료수값 못해서 미안합니다."라고 보냈답니다. 에이!!! 이 덜티. 뽑을 생각없었음 뽑지를 말지 아침에는 왜 불러!!! 기존 선생님한테 보여주기식으로 면접을 본듯 ...
... 표현을 하네여 전 다음주 그게 왜 선생님 기분나쁜지 자기만의 주관적인 생각인데 그렇게 기분나쁜 티를 단토에서 내냐 하면 이제 설 명절이니 기분좋게 일주일 시작하세요 하니 전 기분좋게 카톡 보냈는데 답이 왜 자기를 기준으로 하냐 기분나쁘다고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저를 왕따 조장하고 제가 잘못한건가요?? 그리고 자기 기분나쁘다고 상대방 ...
남자친구는 우리집에 아무것두 없네여 ㅜ 좀 섭섭함이~~ 저두 비싼거 주진 않았지만 결혼은 매일 하자고 조르?면서 (6살 차이 나이가 많아용) 이럴때 집에 점수따면 조으련만.... ... 지금 심란한 맘에 글적어용.. 남자친구는 43살이에용~~그렇게 모를 나이는 아닌뎅 ㅠㅜ ㅎㅎㅎㅎ 에효 이걸 섭섭한거 티를 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네용...
일하고 왔더니 어깨가 아프네요. 힘들다 생각 안했는데 몸은 생각과 달리 티가 나요. 당직하고 왔더니 하루 다갔어요. 즐건 명절 보내세요
... 이번에도 돈을 3만원 이상 내래요 저번 추석때는 4만원 냈어요 3만원 이상이에요. 금액 정확하게 말하면 티 날까봐 답답한 마음에 여기다 씁니다. 아줌마 교사가 있는데 명절때마다 사람 미치겠어요 그냥 교사가 적으면 적당히 상품권 십만원만 해주면 되고 거기에 마음이 담긴 편지나 함께하던가.. 꼭 상품권 20만원을 해드리자고 하는데 짜증나 죽겠어요 ...
... 않은 표현을 했네요... 동료쌤들도 내켜하진 않지만 원장님이 하라고 하면 해야지 라고 하네요.. 저만 싫은티 내서.. 어차피 해야하는 건데..좀 맘이 안편하네요.. 다른 어린이집도.. 대그룹으로 노래배우고 하나요? ...
... 그 교사가 안오기로 했다고.. 꿩대신 닭. 그리고 만 2세인데 만 1세 맘에 안 들지만 부랴부랴 급하게 구하는 티가 나더라구요.. 아니다 싶어 다른 곳 구했다고 했네요.. 그랬더니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끊어버리네요.. 안 가길 잘 한거죠? 아직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는데.. 아닌 길은 아닌 거 같아서요.. ㅠ.ㅠ 이러다 영영 못 구하면 어쩌죠? ㅠ.ㅠ 심란해요 ㅠ ...
안녕하세요 3년다니던직장..요새갑자기 몸이안좋아 병원다니고 했더니 ..안좋아하시네요..아픈게 내가아파서 아픈것도 아닌데 아픈티도 내면 안되고 마냥 웃어야된다니 슬프네요
... 온 얼굴과 손에 콧물을 비비고 온 교실에 묻히고 다니는 아이....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사랑해 주고 싶은데 티를 내진 않지만 마음 속으로는 다른 친구들을 더 예뻐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러면 안되는데..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네요. 어쩔수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나쁜 선생님일까요 ...
영아반 이라 출근 복장과 근무 하는 복장이 달라요 바지를 트레이닝 (추리닝) 바지 입어요 위에는 티.. 그런데 옷이 너무 성의없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분은 복장이 치마레깅스 아니면 트레이닝복 제가 봤을때는 그분이랑 저랑 비슷한거 같은데. 이리 지적을 하시니
정말이지 떨리는맘 궁금한거 투성이 네요 아침에 만나 인사노래. 식사노래. 헤어질때노래.. 예전에 다 했던거 같은데 요즘에도 하나요? 어떤거 해요? 요런건 어디서 배우나요? 따로 배울수 있는데가 있을까요? ㅋ 경단녀 티 팍팍나네요
핸드폰 보랴 티비보랴 눈이 너무 고생하는 요즘이에요. 노안까지 와서리 좋아하는 드라마를 안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키즈노트를 안할 수도 없고 시력보호가 잘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