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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카톡오는데 보니까 다 쓸데없는 마트에서 카톡이 막 오네요. 내가 흘리고 다닌거겠으나 내 정보가 여기저기 굴러다니나봐요. 휴대폰으로 셀카 찍을 때도 조심하세요. 엄지손 지문을 인식해서 해킹하는 경우도 있다고 언젠가 티비프로에서 봤어요.
... 많이 오는 곳이기에,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아무튼, 전 작년정도부터 그냥 왕따같이 지냈어요. 티 안나는 왕따.. 지금은 그냥 우리반 아이들만 보고 근무해요. 우리반 아이들 내년에 유아반 올려보내놓고, 저는 조용히 퇴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어서 퇴직금 받아서, 여기 있는 인간들 모조리 지워버리고 다른 곳에서 새로 시작하고 싶어요.. 거기 가서도 ...
원장도 내가 싫은거 티를 팍팍내는데..평인때문에 참는게 보이네요.. 정말 지치고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다니기 싫어요.. 요번달까지만 다니고 그만 다니고 싶어요ㅠ 취직이 다시될지 걱정도 되지만 너무 지치고 상처받아서 싫어요
원장님이 부르시는데 한번 쓱 쳐다보고는 대꾸도 없이 가버리는 선생님... 그만두신다는 쌤은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곳... 원장님이 교실 문을 열때마다...얼굴에 싫은 티가 너무 나더라구요... 근무할 수 있으면 내일까지 연락달라고 하셨는데...안가는게 맞는걸까요?
... 그 외에도 2세반 잠깐 뭐 도와드려더니 자꾸 엄한 일 한다고 하시네요ㅠㅠ 원장님이나 2세반 쌤 앞에서는 티 안내시면서 뒤에서 저한테만 자꾸 도와주지 말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니깐 중간에서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너무 난감해요.,ㅜㅜ 이런 상황에서 제가 1세반 위주로 도움을 드려야하는데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원장님께 상의를 드려야할까요 ...
여자들끼리 있는 직장은 정말 힘든거 같아요. 못된 사람들도 많고... 나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할거랍니다. 전쟁터에서 견디려면 싫은티도 내고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것도 보여줄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현실은 멘탈이 강해야 한다는것...
... 생일잔치때도 제돈으로 애들해주고 돈다썼어여 아이들간식때는 더웃겨요 스파게티가 간식이면 그냥 스파개티면만 띡 주고 알아서해요 이럽니다, 교사가 무슨 도라이몽 인가 딱하면 머가 나오나요? 말을 하자면 너무도 길고 이러는게 자꾸 너무 힘들어서 애들에게도 집에서도 짜증내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월급은 300만원씩 가저가면서 애들 비상약도 ...
의견을 제시해도 무시 의논하는것도 맘에 안들어하고 학기 초부터 조금씩 그런다고 느꼈는데 이젠 대놓고 싫은티 내네요 꼬투리 잡을려고 별거아닌거에 예민하게 시비걸고 카톡에 올리고 제가 의견낸건 묵살에 결국 자기식대로 자기생각대로 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주임처럼 행동한다고 얘기하고 다니네요
... 새로오신 신입선생님 연수 가실 차례여서 가시라고 했더니 차가 없다 휴게시간엔 쉬겠다 그러면서 싫은티를 내시더라고요. (입사전 면접때는 교육좀 많이 보내달라 초임이라 많이 배우고 싶다 그러셨다는데 ㅋ) 다른 선생님 수업자료 준비하면 본인도 수업에 필요한게 생각 날텐데 옆에서 수다만(주로 불만) 떠시다가 퇴근하세요. 아 진짜 뭘 해야되는지 너무 몰라서 ...
... 것 같고, 간식거리 조금만 먹어도 얼굴에 살이 금방 붙어요.. 확실히 20대때는 조금만 유산소운동해도 티도 나고 피부도 맑고 그랬는데, 나이가 들긴 들었네요.. 40대는 아니지만, 30후반이예요.. 조금씩 관리하면 나아질까요?. 나이먹는 다는 거 별루네요.. 저희 원에 어린 선생님들이 부러워요.. 틴트 하나만 발라도 저리 생기가 넘치니.. 여기서 더 외모가 ...
... 애기는 많이 안지는 않아요. 혹시나 시술하고 임신했다고 몇 개월 일하고 그만둔다하면 너무 죄송해서 티 안내고 하는데까지는 하고싶은데요. 저는 여기 어린이집에서 임신계획 묻지도 않고 뽑아주신게 너무 감사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물론 새로운 선생님 뽑는다면 금방 뽑히긴할꺼예요 시간대가 좋으니깐요.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임신되면 원에다 ...
티브로 홍콩시위 보는데... 너무 무섭네요
머리가 딱 어깨 닫는 선......ㅜㅜ 곱슬머리가 아닌데 그지존이다 보니 자꾸 뻗쳐요ㅜㅜ 볼륨매직을 하면 뻗치는게 덜할까요? C컬은 안하고 싶고 볼륨매직만 생각중이에요 곱슬이 ... 자라려나요? 곱슬머리가 아니여도 아무래도 볼륨매직을 하는게 덜 지저분 하겠죠? 곱슬이 아닌데.....볼륨매직을 해도 티가 날까요? 아무래도 하는게 머리가 더 차분하겠죠 ...
... 기회네요~~^^ 그럼 웅^^ 울예쁜ㅇㅇ야 친구 때릴때 살살때려~~친구 때릴때는 손바닥으로 때려야 안아파 상처 티도안나~~^^ 그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생각엔ㅋ무슨 애들이 70년대 쌍팔년도 애들처럼 순수한줄 아나ㅋㅋㅋㅋ따끔하게 ...
회의할때마다 지적받아요. 겉으로는 티를 안내지만 가슴은 두근두근 오늘은 뭘 잘못해서 혼날까.. 회의분위기는 머리 숙이고 다들 아무말 못하며 그저 네. 아니면 죄송합니다. 회의시간에 칭찬해주면 좋은뎅..칭찬보단 야단? 지적? 을 받아서 내가잘못하는건가..이거해봤자 또 혼나겠지 등... 걍 안해요 하고 욕먹을바에 안하고 욕먹는게 나은거같구.. 점점 자신감잃네요~
짧은티입었다가 다시 갈아입었네요 어제보다 온도가 많이 낮아요 참고하셔요
초저녁은 모기물려 깨서 겨우잠들었는데 창문열고 아랫집에서 큰소리로 티비틀어놔서 티비소리에 놀라 잠깨고 진짜 짜증나네요.
저희반 아이가 동료 교사에요 수업 할 때마다 자꾸 간섭을 하면서 싫은티를 내시네요 어떻게 하라는 건지ㅠㅠ
기존에 각 영역별로 놀잇감이 다 채워져 있잖아요. 바구니에 이름표 부착해서요~ 매달 계획안에 새로운 교구, 놀잇감들은 어떻게 제시 하시나요? 바구니에 '이번주 교구' '이번주 놀잇감' 이렇게 이름표를 부착해도 될까요? 그럼 확실히 평가자에게도 티가 날듯;; 하구요. 그냥 이름표 없이 빈 바구니에 넣어두어야 할까요?
... 당황스럽기도 했고요 아직 이오빠는 제친구가 자신을 좋아하는줄 몰라요 친구가 소심해서 오빠를 좋아하는 티도 안냈고요 친구가 직접 고백도 안했는데 제가 ○○이가 오빠를 좋아해서 안되겠다고 하기도 그렇고 오빠는 저에게 그냥 아는 오빠일뿐이에요 한번도 오빠를 남자로 본적없어요 앞으로도 그렇고요 이렇게 자르고 말았어요 오빠가 저를 좋아한게 꽤 ...
원장이 평소 간섭이 심합니다 원이 있는 아파트단지에서 학부모가 보니 이미지관리 차원에서 전화 하지 말라더니 이번에는 카라가 있는 옷 입지 말라고 합니다 에어콘 가동이 거의 않된다합니다 원근처에선 선글라스도 끼지말며 실외활동시 개인모자 학부모가 보기에 않좋으니 교사는 쓰지 말라고합니다 헐~소리밖에 않나와요
나이 40 찍으니.. 마음은 안그런데 몸은 나이 먹은게 티가 나네요 양쪽 어깨부터 손목까지 성한곳이 한군데도 없고 점점 몸이 힘들어 지네요
... 너무 힘들었는데 보육교사로 일했으면 더 힘들었을거같아요.. 보육교사로 일하시는 선생님들 정말 존경스럽네요.. 아파도 쉬지못하고 티도 못내고 정말 힘드실텐데.. 이번주말엔 푹 쉬고 충전해야겠어요.. 충전가득한 주말되세요~ ...
... 있는데 절대안먹어요...조금이라도 먹여야 애가 힘이생길거아니에요..휴...그냥보고있으면 막내티가줄줄나는아이에요 요점은...이러한 문제가 있는데 가정에서는 늘하던대로 우쭈쭈 하는데 원에서는 한살두살 먹을수록 스스로 할수있게 이끌어주고 지도하고 있는데 이게...연계가안되니까...아이가 힘들어하나? 라는 생각도 사실들어요 집에서는 어떻게 지도하는지 ...
... 기분 안좋았거든요... 제가 원장님 기분 설레게 할라고 입은 옷도 아니고 야한 옷도 아니고 평범한 검정 그냥 티였거든요... 소름이...ㅡㅡ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제가 너무 열이 빡쳐서 그래서 그렇게 내가 맘에 안들면 맘에 맞는 사람 하고 일하고 날 짜르라고 했는데 들은 척도 안하고 항상 매일 이렇게 갈굽니다.. 이거뭔가요?? 저한테 스트레스를 푸는걸까요 아니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