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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무릎 다쳐서 수술한 병원에서는 그러는데, 서울 의료원은 아직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약을 먹어도 아프니 정말 돈벼락이라도 맞아보고 싶네요. 요리하는 것은 좋은데 출퇴근길에 무릎이 너무 아프니 그만 다니고 싶네요. 언제나 건강해지려나, 살이 빠지면 무릎이 덜 아프기도 하는데, 살 빠질 길은 없는 것 같으니, 참 살기가 힘드네요. 요즈음 집에 ...
약을 먹어야 해서 주말도 끼니를 다 챙겨 먹으려 하니 적응이 쉽지가 않네요. 5일분 약을 먹어야 하는데ㅜㅜ
... 조금만 쉬었다가 퇴근을 해야겠다고 하니 아프면 약 먹으라 말하네요 맞아요 그래요 아프면 약 먹어야죠 약 먹고 나아아죠 하지만 조금은 따듯한 말 한마디가 필요 했었나 봅니다. 그 말을 듣는데,,, 여러가지 감정이 들더군요... 툭툭 털어버려야 하는데 잘 안되어서 힘이 듭니다. 여기에라도 신세한탄 하고 갑니다. 힘든 신학기 모두 더 힘내고 버텨봅시다. 파이팅! ...
... 침을 맞으러 다녀야하나 고민되기도 합니다. 관절염약과 손목치료제를 먹고 있는데, 다친 무릎이라서 그런지 약을 먹어도 아프더라구요. 또 안 먹으면 더 아프니 먹기는 하는데, 참 돈이 있으면 쉬어야하는건지~~ 즐거운 불금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함께 멀티하던 선생님께 이제 멀티 안하니 다른 선생님과 하세요 하며 문자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이젠 포인트 모으기 힘들겠죠? 예전에는 함깨 하는 자료실도 ... 받으면 좋겠네요. 바디워시를 바꿔서 사용했는데도 몸이 가려우니 오늘은 피부과를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약 처방받아서 바르고 다녀야지~~ 굿밤 되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감기가 낫질 않아요, 약을 먹어도 그러네요, 몸이 안좋으니 만사 귀찮네요
... 이날 회식이라 최대한 서로 큰소리 안나게 얘기했고 이 사람도 알겠다고 하고 혼자 하더라고요. 만약 원장님 같이 있었다면, 난리났겠죠.. ㅎㅎ 그 상황을 연장샘도 다 보고 계셨고요.. 문은 닫았지만 다 들렸겠지요. 그냥 마지막인데 도와줄걸 그랬나.. 란 생각도 들었지만, 그 동안 쌓인게 꽤 많아서 그런지, 집에 와서도 대처를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
어린이집에서 실직을 당하고 지난1년간 원장과 동료교사들 에게 심한 상처를받고 사람에대한 트라우마가 생겨버려.. 일을 잠시 쉬는동안 정신과에 용기내서 다니고 있어요 ... 의사선생님 한테 지난주에 체중이 늘었다고 얘긴했지만 의사쌤은 살찌는 성분은 없다고 하세요.... 혹시 정신과약 드셔본 선생님들 중에 저같은 부작용 겪으신분 혹시 계신가요?? ...
좋은 수면 습관은 ▲하루 7~8시간 잠자기 ▲중간에 깨지 않기 ▲일주일에 2번 이상 잠드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 ▲ 일주일에 5일 이상 잠잔 후 충분히 쉬었다고 느낄 것 ▲ 숙면을 위해 약을 먹지 않을 것
... 혹시 간지러운데 바르면 간지럽지 않은 보습제 같은 것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피부과를 가서 약을 받아와야하는지, 요즈음 너무 괴롭습니다. 그래서 손톱을 자주 깍아주는데도 가끔 잊어버려 손톱이 조금만 생겨도 몸에는 상처가 가득~~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6개월동안 두명 약먹이고 빈약병 한 번 섞이고 마지막 이번에 낮잠 후 약 먹여야되는데 1번 놓치고 1번 잘먹이고 1번 놓쳤네요 평소보다 일찍 하원하셨고 뭐 다른 이유 다 핑계고.. 저 어쩌면좋죠?
... 보는 습관을 들이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요 약먹일때 만 보는게 아니라 특히 낮잠 후는 더 신경써야되겠더라구요 보통은 식후 투약이니.. 무튼 저는 처음 이야기 꺼냅니다 계속 똑같은 글 올리지 않아요 저는 그럼 오늘하루도 잘마무리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들 ...
... 손목이 아파 다시 병원 다니면서 약을 먹고 있는데, 병원에서는 손을 사용하지 말라고 해서 직장이 요리하는 일인데 어떻게 손을 사용하지 않나요? 하니 의사선생님 빙그레 웃으시네요. 제가 스트레스 쌓이고 그러면 종이접기를 하는데 요즈음 손목이 아프니 안하네요. 그래서 유트브도 들어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유트브 들어가면 종이접기하는 것을 보게 되고 또 ...
... 잠들어 일어나니 2시 30분 배도 고프고 해서 야채전 부쳤던 것 혀서 오징어랑 먹고 있네요. 이것먹고 나서 약을 먹으면 얼추 시간이 맞을 것 같아 요즈음 잠이 부족해서 그런지 이틀을 잠을 푹 잤더니 오늘은 좀 개운하네요. 올리브유와 레몬도 먹고, 잠도 푹 자서 그렇겠죠? 오늘도 파이팅! 하시고 힘을 내어봅시다. ...
대형 업체에 입찰 경쟁 밀려 한숨... 매년 약 500개 문구 소매점 폐업
... 나가네요 1층약국에서는 아빠가 약국에서도 소리지를까봐 밖억서 유모차에 아이 데리고 있고 엄마가 대신 약타러가네요ㅠ 엄마가 아이보자마자 으휴 너때문에 힘들다 증말ㅡㅡ이러네요 아이 행동보면 그단어가 많이 의심되네요 어린이집교사들도 ...
며칠째 몸이 으슬으슬 떨리네요... 약 먹어도 별 소용이 없고 계속 춥기만 하네요
... 국민연금에 전화하고 참 황당한 얘길 듣었네요 제가 얼마전까지 근무한 얼집(약5개월)에서 국민연금을 완죤 속아서 낸거 있죠 작년 월급이 1,914,000이니 본인부담금4.5% 86,130 으로 냈어요 근데 알고보니 제가 입사전 1년간 직장을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국민연금공단에서 80%지원을 받아 실제로 내야하는 금액은 17,226이더라구요 첫달은 중간입사라 미희망으로 ...
지난주 금요일 등원할 때부터 아이가 미열이 있었어요 엄마는 전업이구요... 오후가 되어 열이 올라 원장이 연락했더니 평소 데리러 온 것보다 30분이나 늦게 왔더라구요... 월요일 아침에 ... 괜찮냐고 물으니 금방 퇴원해서 다 나았다며 집에도 안 가고 바로 등원을........ 그러면서 하는말이 밥 좀 먹여달라고... 약도 먹이고..... 요즘 이런 엄마들이 ...
수미네식혜 사려고 보니 오늘은 없네요 맛도 좋고 저렴해서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없어서 그냥 왔네요. 아들 주려고 김밥 1줄 샀는데 1~2시간 있다 잔다고 저보고 떡갈비랑 드시라고 해서 제가 먹었네요. ... 걸어오는데 무릎이 엄청 아프더라구요. 아직 약이 있어서 먹어도 되는데 배 아픈 약도 먹고 있어서 웬만하면 약을 덜 먹으려고 하네요. ...
... 먹는 약이 많아서 그런가 입안이 쓰고 먹고 싶은 마음도 안 생기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안 먹을 수도 없고, 약을 먹어야하니~~ 부침을 하지 않았으면 12시 30분 칼 퇴근 할 수 있었을텐데, 제가 오늘따라 오지랖을 부려 늦게 퇴근했네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세요. 퇴근하는데 바람이 불어 추웠어요. ...
저는 아직도 배가 아프네요. 약 먹을때는 괜찮고, 안 먹을 때는 아프고 언제 좋아지려는지, 이제 자려고 하네요. 모두들 굿밤되시고 오늘도 아이들과 좋은 시간 되세요.
... 두드리거나 탈탈 털어 각질과 먼지 등을 떨어뜨리면 좋다. 집먼지 진드기는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두들기면 약 70%는 제거될 수 있다. 베개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라텍스나 메모리폼은 3~4년, 폴리에스터 솜은 2~3년, 메밀 소재는 1~2년에 한 번 바꾸면 된다. 다만 높이가 낮아지거나 목을 지지하는 기능이 떨어졌을 경우는 사용한 기간과 상관 없이 ...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의 관계사 ‘아성’이 수입한 ‘디즈니 종이빨대(20cm)’ 50개 묶음에서 총용출량이 기준치(30mg/L 이하)보다 초과 검출됐습니다. ‘총용출량’은 위생용품으로부터 용출될 수 ... 이 492㎎/L로 기준치인 30㎎/L보다 16배가 넘게 나타났습니다. 2022년 6월 15일 생산된 제품의 경우 기준치 대비 약 8.9배인 266mg/L가 검출됐습니다 ...
... 오늘은 날이 좀 쌀쌀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안경을 잃어버려서 그런가 입맛도 없고 그러네요., 먹어야하는 약이 있으니 먹기는 해야하고~~ 오늘은 정말 힘들었네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