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자료 (2개) | 활동계획안 (0개) | 교육계획안 (0개) | 월간유아 (4개) |
| 함께하는자료실 (48개) | 이야기마당 (795개) | 사진갤러리 (103개) | 직무연수 (0개) |
| 키드키즈몰 (3개) |
... 터뜨린거 같아요 근데 이건 제 추측이고 자세히 안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아이가 잘 놀다가 엄마오니깐 첨엔 못일어나는듯한 모습 보이다가 절뚝절뚝 하면서 엄마한테 가서 어머님이 더 놀라시긴 했어요ㅠㅠ 아프긴하겠지만 그정도는 아니었는데ㅠㅠ저도 당황했어요ㅜ 그래서 내일 어머니께서 뭐라하실까봐 걱정입니다ㅠ 이런 사고 많이 심각한건가요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선생님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10년 넘게 어린이집 운영하면서 이런 일이 첨이라... 제가 감정적으로만 접근 한것 같습니다. 일일이 덧글 남기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우리 선생님들 모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참 여기는 호주 입니다~~^^ ...
어린이집에 보육 도우미란 직무도 있나요? 어떤경우에 어떻게 채용되는건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글에 보고 보육도우미란걸 첨 들어봤어요.
에듀케어 취소하는 법 어떻게 하나요? 이런적은 첨이라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ㅜㅜ 전화를 해야하는건지 ㅠㅠ
... .29살이고 누리보조 2년해본게 다인데 영아반을 해보고 싶거든요 영아보조를 하다가 해볼지 아니면 처음부터 담임해볼지.. 첨부터 담임해보면 많이 힘드려나요 영아반 쌤들?? 학교에서 배우고 그럴 때는 좋았는데 이게 인간관계가 많이 들어가는 일이더라구요.. 그리고 어린이집 유형은 어디로 일해보는게 좋을지.. (민간,가정,공립 등) 일해보신 선생님분들 조언 ...
정교사만 쭉 해오다가 반이 없어져 그만두고 쉬고 있다가 연장반 구하는 공고보고 연락드렸더니 일하기로 결정..' 뭐 서류 이런거 안해서 좋긴한데 연장반이나 보조선생님께 이런 일, 저런 일 시키는 거 글 읽고 살짝 두렵긴 한데 저보다 일찍 다녔던 아는 선생님은 여기는 그런 곳 아니라고 할 일을 딱 준답니다. 괜찮겠지요...
아무 말도 못하고 혼자만의 소리를 내고 교실을 이리저리 다녀요 놀이중에는 이해하지만 낮잠 시간에 그소리 계속내며 말기 못알아들으니 ㅁㅊ 노릇이네여 그시간은 제가 유일하게 쉬는 시간인데 15년 동안 이런 아이 첨이라 넘 스트레스네요 ㅠㅠ
다음주를 평가 주로 두고 있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올립니다. 올해 평가제 받으신 원 선생님~ 혹시 아이들 개별 사물함에도 안전 고리를 부착해야 하나요? 컨설팅 오셨을 때도 ... 어떻게 하라는건지! (교사가 옆에 서서 안전고리 열어 주라고 하심) 평가인증 1회 때 부터 해 왔지만 이런 경우는 첨이라 올해 평가제 받으셨던 선생님들께 여쭤봅니다 ...
결국은 퇴소하고 내일 짐 가지러 올 겸 아이들과 인사하러 온다고 하여 제가 푸쉬팝 1개와 만두 말랑이 준비해두고 먹는 젤리2봉 추파춥스 2개 참크레커 3봉 정도 지퍼팩에 넣어서 준비해 두었어요~~ ...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어 라고 이야기 하려구요~~ 이렇게 하면 될까요? 경력은 10년이 넘는데 이런일은 첨이라 저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 ...
덜컥 걱정부터 되고 겁부터 나요ㅠㅠㅠㅠㅠ 대부분 영아들을 다뤘고 누리과정은 처음에 만3세 해보고 해본적이 없어서 또 담임은 2-3년만이라 어찌해야할지.... 낮잠없으니 그거대로 새로울거같고 ㅎㅎㅎ 만4세 담임해보셨던 선생님 힘좀주세요ㅜㅜ 보통 하루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아침인사는 하는지...... ㅎㅎㅎㅎㅎ동요도 기억이 잘 안나는 상태라ㅋㅋㅋㅋㅋ ...
용기내 챌린지?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첨 들어봤네요. 생활속에서 실천합시다. 음식포장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자는 운동에요. 텀블로 사용부터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중학교 입학해 첨으로 치룬 중간고사 성적표가 어제 제 손으로 들어 왔네요. 결과는 한숨만 푹푹 나오네요~ 어느 정도는 예상했지만 성적이 너무..... 솔직히 학원비가 아까울지경 입니다. 화는 안냈지만 냉랭하게 대했네요....(아들아..미안~~) 크면 후회할건데..왜 그리 공부하기를 싫어할까요?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아침부터 말이 많았네요.
... 마트를 갔는데.. 마트마다 라면값이 차이가 많이 나는줄 첨 알았네요~~ 집근처 마트에서는 그렇게 비싸단 생각없이 샀던 라면들이... 시댁근처 마트에서는 1000원 가까이 차이가 나니...비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중 저렴하다 싶은 삼양라면을 샀어요~평소 잘 먹지도 않는 삼양라면이였는데... 멀 먹을까 입이 궁금해 쌓여있는 삼양라면을 하나 쌩으로 ...
... 저한테 오시고 나서 저한테 이야기 하고 맡긴거죠...전 억울 한게 괜히 제가 뒤집어 쓴거 같네요 다른 교사들은 첨에 제가 사과 했는데도 불구하고.. 남자친구도 저를 도울려다 감정적으로 괜히 전화상으로 싸움판이 되서 .. 일이 이렇게 楹六...오히려 남자친구 땜에 일이 더 커졌다.. 해서 저를 엄청 미워 하시는 씩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하지만 어쨌든 나중에는 ...
... 밑간하고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뿌리고 구워 먹었는데 요거 별미네요.... 생연어는 먹어 봤는데 구운 연어는 첨이거든요.... 신랑도 먹어보니 맛있었는지 엄청 잘 먹네요.... 종종 해 먹어야겠어요.... 모두들 저녁 맛나게 드세요~~^ ...
눈을 떴는데 잠깐 누워 있는동안 여러가지 생각이 스치는데 원에 있는 재밌는 아이가 생각나서 혼자 웃음이 나네요. 만1세 아이들 중에 첨엔 관심이 그리 안갔던 아이인데 애정표현을 수시로 넘 귀엽게 하는 아이에여 어제는 제 마스크를 내리고 뽀뽀하려고 입을 맞추는 행동을 하려 해서 피하면서 얼마나 웃었던지 재밌어요. 애들 하는 행동이요
머리 자르고 온 교사에게, 잘 어울린다고 했더니, 다른 사람들은 다 왜 짤랐냐고 그러는데 선생님은 왜 가식적으로 말하냐는 말을 들었어요. 충격받아서 할말잃은 절 보더니 깔깔거리며 농담이라고... 농담을 저렇게 하는 사람 첨봤어요. 농담이 아닐 수도. 절 갖고 노는지도. 사람 당황시켜놓고 깔깔웃다니 기분나빠서 앞으론 관심도 안두려고요.
어린이집이 폐원하게 되어 첨으로 실업급여를 신청했는데 실업급여 금액이 많이 적어서 국민연금 실업크레딧 신청한거를 취소하려고 하는데 몇개월 국민연금 안내고 일시정지 같은거 그런거 해도 되나요????
... 싸이코일까요? 부끄러운줄도 모르나봅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자라는 애들 답게 만나도 인사를 해도 못본척~ 첨엔 당황했지만 이젠 우리도 생까요 ㅠㅠ 좋은 이웃 만나고 싶어요 가깝게 지내진 않아도 만나면 웃는 얼굴로 인사정도는 되는... 관리실에 방송 좀 해달라고 하고 싶지만 진짜 요즘엔 알수없는 싸이코 무서워서 ...
다른 학부모는 안 그런데 이 한 명의 학부모 땜에 진짜 일할 맛이 점점 떨어집니다~~ 오늘은 머리 좀 제대로 묶어달라고 어린이집으로 연락왔다고 해요~ 원래 무슨 꼬투리 잡을 건 없는지 계속 보는 엄마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 오라고 하면 잘 갖고 오지도 않으면서ㅜㅜ 어찌하라는지 모르겠어요~~ 경력은 오래된 저 이지만 이런 엄마는 첨 봅니다 ...
전 커피를 잘 안마셔서 몰랐는데, 여기 교사들이 마시는 커피믹스는.... 교사들이 돈모아서 산 커피랍니다. 허걱! 이런 얘긴 첨 들어요ㅠ 커피 좀 사달래도 안사줘서 돈모아 사서 마시는ㅠ (원장은 공짜로 마신답니다) 우와 진짜! 그 돈 모아서 부자되면 참 행복하겠다 이 사람아ㅠㅠ 더 짠순이 원장 있던곳도 믹스커피는 사줬단다ㅠㅠ 커피믹스 그게 뭐라고ㅠㅠ
어린이날 원장이 아이들에게 이천원에서 삼천원짜리 선물 사서 주라합니다 어차피 우리도 받을꺼라고 참나 아니 왜 사야하는지 한선생심이 하고 싶다고 이야기 꺼내니 바로 그렇게 다들하라고 누군하고 누군안하고 하긴 뭐하고 이런경우 첨이네요ㅠ
... 전 출근하면 그 반으로 들어 가거든요,,, 한달 일하는 동안 그 두쌤은 저한테 말 한마디도 안 섞고 이건 뭐 첨부터 그랬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어제는 특정 한 아이만 젤리를 입에 넣어주는데 좀 어이 없더라구요 다른 아이들도 있는데 참... 다른 아이들은 왜 난 안주나 무슨 일인가 하는 눈초리로 젤리 먹은 아이만 쳐다보고 좀 가엽단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가 몇명이나 ...
5살반 도와주는 보조교사인데 더운날 외투입혀 나가놀게하는 담임의 의도가 이해가 안되네요ㅋㅋ 이번주 3번연속 바깥놀이했는데 더운거 뻔히 알면서 애들 외투 입혀 놀게하네요 오늘은 제가 어제 애들덥다고 하더라 ... 본인도 외투없이 그냥 나가면서 애들이 오늘도 땀뻘뻘흘리며 힘들어 하네요ㅋㅋ 이렇게 계절 날씨 개념이 없는 사람 첨봐요ㅎ ...
... 애들 두고 챙길 수도 없는 상황이자나요. 지금까지..다니면서 이렇게 휴게시간 꼬박꼬박 챙기는 원은 또 첨이네요. 더구나 원장님은..자기 볼일 있따고 마음대로 출퇴근 하시고... 솔직히 저는 아무리 휴게시간이라고 해도 우리반 애들만 두고 어디 못가겠던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