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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에서 원장,보조포함 9명이 애들 학대해서 보조는 벌금 천만원 원장 징역6개월 벌금5천 나머지 교사들은 징역이6개월 부터 2년조금 넘는 사람까지 다양하네요 학대를 어떻게 단체로 할수가 있나요? 다 하니까 같이 휩쓸려서 한 사람도 있을듯. 그래도 인간이 아니네요 벌금으로 번돈 다 나가겠군요.보조는.. 다른 직업도 전과있으면 취직 될까요 왜 다큰 ...
6처넌더주고 슬렉스샀는데 늘어나는골지인데 골지가 얇아서 시원한 느낌들어요 두개에 8천원짜리 살까했는데 후기가 팬티라인 다보인다네요 저처럼 마르신분들은 S-M사이즈 사세요
아침에 무를 썰어 소금에 절여놓고 왔어요. 깍두기를 넘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 답니다. 새우젓이랑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하고 쪽파를 넣어야 하는데... 꺄~ 어제 마트 가서 쪽파 가격보고 기겁했네요. 한줌 담아놓고 5천원이더라고요. 뿌리로는 10뿌리 정도.. 이번 깍두기는 쪽파없이 담가보려고요. ㅎㅎㅎㅎㅎ
저의 소중한 산채길인 탄천이 이번에 내린 비로 인해 아주 폐허가 되었네요. 이걸 다 복구하려면 시일이 엄청 걸리겠죠? ㅠ
... 넣을까 어쩔까? 신랑한테는 4백정도 나올것같다고 얘기했었는데 어찌 말할까싶기도하고요. 순순히 2천이라고한다? 4백 나왔다고 한다? 병 걸린게 좋은 일은 아니지만 보장을 받는다는 건 기분좋은 일이 분명하네요~^ ...
저는 소도시에 사는데 저희는 최대가 4천원인데 그것도 같은 시내만... 좀더 외곽으로 가면 7~8천원도 받아요 이것도 비싸다 하거든요 서울이나 경기도 지방시는 얼마나 받나요?
... 입시 학원이더 싸요 2회 20, 다른 곳은 178천원, 일반 영수는 각각30정도 해요 국어는 25 입시는 성적을 끌어 올려주고 입시에 관한 수업 위주로 한다고해요. 부족하면 시간을 늘려서 4번해요. 물론 돈을 지급하지요.. 아이가 잘하면 고민은 없겠죠? 일반학원은 교과 쪽으로 물론 입시로 하기도 하죠. 저도 첫아이라 모르고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모르게 많은데 첫 ...
요새 기름값 장난아니쟎아요. 휘발유 경유할것 없이~ 계속 2천원대 유지하더니 정말 오랫만에 휘발유가 천원대로~ 유가가 점점 더 안정되길 바래봅니다~
... 벌써 5천점이 넘었네요. 이번달 꾸준히 하면 7,500점을 할수 있으니 12,500점 이상이 되겠네요. 다음달까지 합치면 27,000점 이상이라 우양산 하나는 구매할 수 있겠네요. 작은 아들보다 큰아들 몫으로 하나 사주려고 하네요. 작은 아들은 꽤심해서 이제 안하는 쪽으로 하려고 하네요. 작은 아들 때문에 마음의 상처도 생기고 그만 마음을 접어야 현명할 것 같네요. ...
... 본인이 연세도 있으시니까 여기를 그만두면 취업하기 힘들다고 하시며 계속 참더라고요 옛 속담에 말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 말이 있죠 언젠가는 반드시 원장이 내뱉은 말들이 부메랑이 되어 날아올 날이 있을거라 ...
...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얼른 좋은 일이 생겨 편히 놀고 먹고 땡하고 싶네요. 오늘도 저는 500포인트 만땅으로 3천점이 넘었네요. 열심히 모아서 사고 싶은 물품 사고 싶네요. 지금은 덥네요. 무더위 건강조심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
안녕하세요. 현재 다니는 원에 4년차 일하고있고, 4세반 담임이에요. 새학기에 5명으로 시작했다가 한명한명 들어와서 현재는 8명으로 1명 초과보육중이에요. 재원생이 연령이 ... 1명 초과보육에 대해서는 초과보육 수당을 주시기로했어요. 6월 말에 입소한 아이라서 아직 안받아봤지만 6만 7천원??이라고 했던것 같아요. 초과수당 안받고 딱 7명만 ...
... 낮은 곳은 다 따가서 없고, 높은 곳에 있는 것들은 남아 있네요. 며칠전에 전철역 가면서 공원 지나가니 천도 복숭아가 빨갛게 익어서 보기 좋았는데 오늘 지나가다보니 하나도 없더라구요. 누군가, 작년처럼 다 따가 버려서 잎만 무성하네요. 좋은 구경꺼리들을 좀 놔두면 좋겠어요. 도시에 열리는 과일들은 안 먹는게 좋다고 하는데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
... 10개 2,~이라고 해서 한봉 사왔어요. 오늘 우리 어린이집은 수박과 천도복숭아인데, 아이들이 잘 먹더라구요. 천도복숭아가 신데도 말이죠. 남편님은 용돈 주기로 한 것 오늘 보내달라고 해서 정말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구나 했어요. 오늘 제일 더웠다고 하잖아요. 퇴근시간 12시 30분 어린이집 나오니 햇빛 장난아니더라구요. 급여받으면 주려고 했는데 당장 필요한 ...
매일 천가방 들고 다니다가 저도 멋좀 내고 싶어서 좋은 가방 샀는데 그닥 좋지 않네요. 첫날만 좋은느낌? 집에 있는거랑 비슷한 것도 같고 많이 들어가지도 않고 어울리지도 않는 느낌. 옷장에 처박아 놓았네요
... 갈등이 생겼어요..살까? 말까? 잘 먹지 않는 가족 구성원 세 식구가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서요... 일단 천원에 한박스를 사서 먹을 만큼 덜어 내고 나누어 먹을 사람을 생각하고 있는데 창문으로 보이는 놀이터에 할머니 여러 분이 도란도란 이야기 하고 계시는 모습이 보여 봉투와 비닐 장갑을 챙겨 일단 그 곳에 숙주 박스를 내려 놓고 드실 경우 가져 가시라 ...
... 포인트가 500점씩 푹푹 올라가니 기분이 너무 좋아서요. 이번에 넥선풍기 구매하니 5만점 넘은 것이 이만육천점으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아 열심히 댓글 다네요. 모두들 건강들 잘 챙기시고 잘 드세요. 비타민도 꼭꼭 챙겨드세요. 저도 오늘부터 비타민 꼭 챙겨먹으려고 하네요 ...
채소마켓에 이런것도 올라오네요. 카라반~ 관심은 있지만 눈팅만하고 지나갑니다요~^^ ㅡㅡㅡ 기격ㅡ5천 몇백만원이요~
목선풍기 하나 포인트로 구매했어요. 써보고 좋으면 작은 아들에게도 보내려고요. 19만원 이상인게 지금 3만2천원 한다고 하네요. 작년에 하나 구매한 것은 좀 무거웠는데 이것은 가벼울라나~~ 마사지겸용 선풍기도 있네요. 잘 살펴보고 구매할 것을~~ 이제 무더위 시작인가요? 건강도 잘 지키면서 좋은날 되세요.
포인트가 갑자기 많아서 봤더니 5월23일에 스승의 날 이벤트3000p 적립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되었네요 지금 이벤트 당첨된 느낌이에요 너무 좋아요 기분 좋게 잠을 자야겠어요
삼천 포인트 받고 오늘 포인트까지 합치면 오만점이 넘으니 기분이 좋네요. 어제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10시에 잠들었는데 12시 30분에 깨어나서 지금까지 잠이 오지 않네요. 어제 오랜만에 커피를 마신것이 잠을 달아나게 했나봐요. 애 이리 멀쩡하죠? 머리가 아프지도 않고 제 몸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날 되세요.
스승의 날 감사 메세지 참여 포인트 3천점 들어왔네요 해피데이
스승의 날 기념 이벤트 참여로 3천 포인트 받았네요. 와우! 이런 것이 소확행인가요?ㅎㅎ 기분이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몇년 전에 사립유치원교사로 근무하다가 어린이집교사로 근무하면서 대학원 졸업.... 17시간 울면서 공부해서 공립유치원 특수교사로 근무하고 있어요 어떤 카페인지 이야기할 수 없지만 ... 안되는데 어떤 전문성을 근거로 아이를 판단하려고 하시나요? 정말 궁금하시면 의사 면허 따시고 김ㅂㄴ 교수님이나 천ㄱㅇ 교수님이나 오ㅇㅇ 교수님이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