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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까지 일하고 퇴사한 후 한두달 쉬다 들어간 새로운 원. 제가 두번째 담임인데 그만두자니. 참 아이들에게 미안하네요 그러나 도저히 못다니겠어요 원장님이 많은 교사 중. 괴롭히기 제일 만만한 교사로 저를 찍고. 정말 ... 약이니 약먹음 기분좋아질테니?늘 웃게 될까요ㅎ 그러다 안먹으면 약 먹기전보다 우울한 상태가 더 나빠질까요.. 약을 ...
... .. 갑자기 A 기관에서 쫓겨나서 이사를 못하심. 출근한지 이틀째... 기차 잘못 탔음. 전날 자기 말로는 약을 2번 먹어서 어지러워서 주저앉음. 다시 집에 가서 쉬다가 12시에 출근함. 원장은 자리에 없어서 원감한테 이야기함. 늦게 출근했는데 칼퇴해서 이사할 집 보러 다님. 12시 출근할 때 음료수라도 사서 갔냐고 물어봤더니 왜요? 제가 하루 빠진 거 아니잖아요? 답장했음....
어젯밤부터 기침 가래가 끓고 몸이 천근만근 내려앉아 자다 깨다 반복하고 오늘 아침 당직이라 어쩔 수 없이 축처진 몸을 겨우 끌고 출근해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제 퇴근해 집에 들어왔는데 물 먹은 솜이불 마냥 축쳐져서 뭐라도 먹고 약을 먹어야 하는데 꼼짝도 못하겠어요ㅠㅠ 감기 몸살로 이렇게 아파보기는 처음이네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요 13년차 40 초반 중간에 국공립 자리가 나서 ... 이력서를 냈어요 월요일 오전11시정도 에 넣는데.... 기다렸는데 연락이없네요 하루지나면 생각없는거죠... ㅠㅠ 약 언제까지 기다리면 될까요? 월요일에 이력서 냈으니 수요?일 장애통합반 담임 자리였는데;;; ㅠㅠㅠ 경력때문억;; 안될까요?
... 아프면 하루이틀 하얗게 불태우곤하죠 죽시켜주고 약챙겨주고 수시로 괜찮냐묻고~~ 하다가 문득 내가 너무 아팠을때 어땠는지 돌이켜보니 아픈몸 이끌고 씽크대기대서 설거지하고밥챙기곤 했던 모습이 떠올라 참 그랬네요 이젠 나자신도 챙겨야겠어요 내나이 60 인데~누워있음 다 챙겨먹을텐데 나의 성격이 참 문제였더라구요 이제사 그런 생각이 슬며시 들어 넋두리 ...
영어 유치원은 사교육 밀집 지역으로 꼽히는 강남·서초구가 86개로 가장 많았다. 강동·송파구도 54개에 달했다. 이어 은평·서대문·마포구(30개), 강서·양천구(29개), 성동·광진구(28개) 등 순이다. ... 상승한 수치다. 가장 비싼 곳은 약 265만원에 달한다. 이를 연 단위로 환산하면 약 1351만원으로, 4년제 대학 등록금(673만원)의 약 2배에 달하는 셈이다 ...
... 금요일도 마스크 쓰지 않으면 기침이 나서 하루종일 마스크 하고 다녔는데, 금요일 병원 갈까 하다가 먹는 약들을 다 중단 해야하니 그것도 안 먹을 수 없고 생각만 하다가 안 갔더니 아침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더라구요. 제가 아프니 교회는 못 가고 집에서 아들과 예배를 드리고 나니 콧물도 멈추고, 며칠째 입 천정이 간지러워서 힘들었었는데, 간지러움도 ...
... 위내시경 유방암 자궁암 검사 다 했고 피검사로 폐암,대장암,췌장암 검사했는데 이상없다고 했거든요 계속 약먹어도 감기에 머리 띵하고 배아프고 힘없고 어깨근육 아프고 안구가 뻐근하여 눈 감고 누워있어야 편하고. 뭔 병에 걸린 느낌적인 느낌. 어디가 아픈걸까요ㅜㅜ 암검사도 다 했는데... 페암,췌장암,대장암은 피검사로 하고 씨티나 내시경은 안했지만요. 지금 ...
잇몸이 부은 느낌이 들어 치과 갔다가 의사 선생님이 괜찮다 약만 먹으면 된다 하셔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볼까지 팅팅 부어 있네요. 그닥 아프진 않구요. 토욜은 진료가 없는 치과라 월욜 일찍 가봐야겠어요~~ 주말동안 별탈 없길~~ 선생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어제 치과 다녀와서 약 처방 받았더니 끼니 꼬박 꼬박 챙겨야 해서 은근 부담되네요
약은 사람들에게 내가 쉽겠지만 어디서든 미안해서, 내가 시간 낭비시킨것 같아서 가게 가서 작은거라도 꼭 사들고 나오게 되네요 이런 성격 고치고싶은데. 안고쳐져요 냉정하고 주변 의식안하는 독한 사람들처럼 되고 싶기도 하네요
... 했더니 마취 풀리면 먹으라고 하는데 마취가 풀린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한데 배가 고프니 그냥 먹고 약도 먹고 했네요,. 즐거운 불금들 되셨나요? 저는 이제부터 즐거운 불금을 즐기려고 하네요. ...
... 왔는데 점심, 저녁 약 먹고 괜찮아 지려고 하는 과정에 아침에 일어나니 또 진뜩 부은 느낌.. 아침 먹고 약먹고 나니 또 괜찮아졌네요. 아픈 부위가 고3때 해놓은 브릿진데 내 나이 42살 참 오랫동안 잘 유지해 왔는데 왠만한 곳은 오래 돼서 그렇다 뜯어내고 다시 해야 한다 할건데 제가 다니는 치과는 직원들도 자주 바뀌고 페이 닥터도 있다 없다 하는 ...
어제 종기를 떼고 항생제를 먹었는데 약이 세서 그런지 머리도 아프고 속도 안좋고 결국 토했어요. 그래서 어제는 한끼밖에 안먹었어요
... 질문해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일시: 6월~8월 중 면담자와 협의하여 자유롭게 일정 확정(2일) 횟수: 회당 약 1시간으로 총 2회 예정 방법: 대면 또는 ZOOM(실시간) 대상: 유아 환경교육(환경 관련 행사나 놀이, 활동 등)을 진행한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보낸 경험이 있는 유아 자녀(5,6,7세)를 둔 ...
... 뱃살을 빼고 싶네요. 그러다보면 살이 빠져 건강해지지 않겠어요? 무릎도 다쳤는데 아직 수술할 단계 아니라고 약도 오래 먹으면 좋지 안다니 너무 힘든데 먹는거로 살 빼면 좋을 것 같네요. 오이를 그냥 먹는 것보다 다른 음식과 같이 먹으면 배도 아프지 않으니, 오이도 이런 방법으로 먹고~~ 코스트코에서 초코미니 크로와상을 한 박스 샀어요. 6개씩 3개가 들어 ...
주말에 산책 하다가 모기에 물렸는데 이틀이 지나도 빨갛고 가렵네요. 약을 발랐어도 집 모기와는 너무 다르네요ㅠ 다음부터는 기피제 꼭 챙겨가야 겠어요
... 되지 않았냐고 본인이 미운거지 자신의 아들은 죄가없지 않느냐며.. 기가 막혀서... 그쪽 아들이 우울증 약 먹는데 나더러 어쩌라고요 그럼 그때 난 무슨 죄였냐고 그때 나도 정신과 치료받고 그쪽때문에 우울증 대인기피증까지 걸렸었다고 이제 좀 괜찮아졌는데 그 일을 내가 왜 다시 겪어야하며 울딸은 무슨 죄에요 했더니 울딸에게 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
... 바로 등원시키셨어요. 가방에 해열제 있다고 약 먹여달라고 하는데 아이는 엄마앞에서 기침 하는데 엄마는 약 먹고왔으니 괜찮을거라고 하네요. 괜찮기는....등원하자마자 휴식매트에 누워있어요. 주중에도 아이 상태 안좋다고 연락하면 데리러 오기는 하는데 꼭 오후간식 시간 이후에 와요. 그렇게 하원하고 다음 날에는 어제 상태가 안좋았으니 오늘은 결석하겠구나 ...
... 먹어서 그럴꺼라고 당분간 먹지 말라고 해서 거의 한달을 먹지 않았더라구요. 손목 아파 병원가서 약 처방 받은 것 일주일 먹고 못 먹었으니 손목이 그렇게나 아팠던 거네요. 이번에 가면 팔도 물어봐야겠어요. 다음날이 현충일이라 다행이네요. 병원갔다오면 엄청 피곤해서 힘든데~~ 저는 도라지배즙이 턴을 두고 먹고도 탈이나면 다른 사람들 나눠줘야 겠어요. ...
... 추진한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567개 읍·면·동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이 없는 읍·면·동은 총 136곳(약 24%)이며, 이 가운데 영유아 수가 300인 이상인 곳은 68곳에 달한다. 반면 남양주시 다산1동과 화성시 동탄7동은 국공립어린이집이 각각 22개소, 평택시 고덕동은 21개소, 하남시 감일동은 17개소에 달해 지역별 불균형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 보호자에게 연락해도 받지 않는 학부모. 열이 오르면 원에 있는 해열제라도 먹여달라는 학부모. 아프면 약 먹이라고 보냈다는 너무도 당당한 학부모. 곧 데리러 간다는 학부모. 참 다양합니다. 이렇게 힘든 상황에도 캐릭터 색칠하고 가위로 오리며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고 기침이 너무 심해서 할때마다 가슴이 아프다는 아이도 있고 휴식매트에 누워서 잠든 아이도 ...
저출산 여파로 어린이집(0~5세 보육) 대기 아동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막상 입소는 어려운 모순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3년 새 민간ㆍ가정어린이집 약 8,000곳이 폐원한 데다, 최근 ‘엔데믹(감염병의 ... “출생 직후 입소 신청하라”, “자릿값이라 생각하고 원비를 내라” 등의 팁까지 공유되고 있다. 여전히 빈약하기만 한 우리의 보육 현주소다 ...
... 변비라는게 없이 살아왔는데 한달전부터 변이 잘 나오지 않더군요 변비약을 며칠 써도 별효과가 없어서 약을 중단해버렸었는데 변비가 나아지지않으니 오만 생각이 다 드네요 암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 검사를 한다면 수면마취를 두려워하는내가 검사를 어떻게 하지? 하는 걱정 제가 요즘 스트레스가 엄청 많긴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싶고 여러가지로 겁나네요 좀전엔 ...
... 중립적이게 하지 못해서 누군 오전부터 쭉 힘들게 애보고 또 오후에도 애들봐야한다면 일안하는게 맞죠 그런 약은 교사들이 많네요. 애를 봐줄동안 빨리 하던가..수다가 더 길어요 불합리한거 너무봐서 이바닥 떠나려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