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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것 같은데 내일 아침 되면 몸이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기도 하네요. 코로나 후유증이 아직 덜 나아서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를 못하나 봅니다. 뾰족한 수가 없으니 다니는 건데 일을 너무 많이 주니 다니기가 점점 싫어지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바람이 부니 춥네요 ...
오늘 새벽에 잠을 자는데 유통기한 지난 어묵꼬치를 먹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 처럼 아파서 일찍도 못 일어나고 1시 30분에 일어나서는 전할 것 ... 했네요. 그래도 일어나서 움직이니 좀 나은 것 같아 부침을 해서 돌리고 나니 힘이 들더라구요. 아직도 코로나 후유증인지, 아니면 몸이 나른해져서 그런건지, 매일이 졸리네요 ...
요즘 다시 코로나가 유행이라 하네요 건강조심하세요
... 운동 안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조리사면서 6시간이상 서 있으니 힘들어서 운동은 못하겠더라구요. 이번에 코로나 2번째 걸렸을때도 제가 많이 추위를 타서 3주 동안 힘들었는데 선생님 한분이 제가 운동을 안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아픈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추위를 많이 타서 고생한 거지, 운동하고는 상관 없는 듯 해요. 이번에 저포함 3명의 선생님이 걸렸는데 ...
... 할인을 해서 내일은 런닝들도 30% 할인하니 가서 사오려고 하네요. 이번에 코로나 2차로 걸리고 아직도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다 보니 잘 먹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 아침에 먹으면 좋은 과일과 야채를 찾아 보고 레몬수 만들어 먹는 것도 알아 보려고 합니다. 다 알아보고 올리겠습니다. 다들 살 찔 가봐 걱정들이 많잖아요. 3월 19일부터 일주일 쉬었다가 ...
채소와 과일을 제일 좋아했는데.. 점점 고기가 좋아져요. 입에도 안 대던 돈가스가 먹고프고요. 코로나로 엄청 고생하고 아프더니 입맛이 확 바뀌었어요.
... 바르고 1~2분 있다가 머리감고 샤워하고는 하니까 피부도 좋아지고 두피도 덜 가렵고 하는데 이번에 코로나 걸리고 나니 후유증으로 고생중이라 몸이 좀 나아지면 마사지도 하고 그러려고 하네요. 워낙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와 레몬으로 효과를 많이 봐서 다른 것으로는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즐거운 불금 ...
제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몸이 아픈데 약먹기는 그렇고 참 애매하다고 하니 저보고 선생님 한분이 아메리카노 같은 거나 마시고 프림 들어있는 커피 마시지 말라고 하는데 사 놓은 것은 그래도 먹어야 하 잖아요 하니 그것 다 먹다가 병만 키운다고 버리라고 하네요. 아니 그래도 그렇지, 자기들은 절대로 아메리카노만 먹고 너무 힘들면 프림 있는 것 가끔 먹는다고 ...
... 좋겠다 생각 했는데, 진단금 3천만원 나오니까, 좀 쉬려고 했는데~~ 그냥 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요즈음 코로나 후유증으로 힘드니 그런 생각이 자주 드는 것 같아요. 제발 진단금 받고 쉬고 싶다~~~ ...
오늘 다시 어린이집에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 후유증으로 못 갈 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서 식단표를 핸폰으로만 보내고 뽑아놓지를 않아서 내일 당직 선생님께 뽑아 달라고 해야겠어요. 충전기 가져가서 충전해야할라나봐요. 내일은 카드 직원 만나기로 했는데~~ 에휴~~ 쉽게 쉼게 가는게 없네요.
... 집으로 오는길 너무 힘들어 공원에서 한참을 앉아 있다왔네요.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몸이 너무 아픈것이 코로나가 완전히 났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너무 힘들고 만사가 귀찮네요. 입맛도 잃어서 원에서는 더 못 먹겠더라구요. 그 다시마도 조금씩 잘라서 보관하네요. 처음에 모르고 맨손으로 가위질 하다가 물집이 생겨 고무장갑 끼고 자르기하니 좀 ...
아직도 코로나가 다 났지 않은 상황에서 근무를 하니 너무 힘드네요. 오늘은 과일샐러드를 통에 담아 쟁반에 놓고 아이들 먹을 수 있게 숟가락도 놓고 가라는 소리 들으니 참 이 일을 계속 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장반 선생님 들어오더니 아직도 안가셨네요? 해서 이것 다 해놓고 가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있네요. 했네요. 아직 설거지 거리 있으면 ...
코로나가 참 많은 것들을 바꿔놓았네요. 세상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거 같아요.
코로나와 장기 미종사자 교육때문에 앞으로 10년정도 이 직종에서 더 직장생활할수 있었던걸 일찍 마감한 기분이 드네요.
... 약도 처방받아 첫번째 코로나로 3개월 넘게 고통중에 있었던것에 비하면 이번에는 2주만에 완쾌 되었네요. 코로나 약은 일반인에게는 다 전해지지않고 나이가 있는 분들이 순차적 으로 받는 것 같아요. 제가 67이다보니 혜택을 받은 것 같아요. 다른 선생님들은 아픔이 없었다는데 저는 3일동안 죽게 아팠고, 다음주에도 힘이 하나도 없고 식은땀이 많아 났었어요. ...
목련은 활짝 핀 꽃보다 살짝 핀 목련이 훨씬 이쁘네요. 학습자료로 쓰기에는 활짝핀 꽃이 훨씬 보기 좋겠지요? 오늘도 비가 오고나니 쌀쌀해서 코로나로 완전히 나은 상태가 아니니 몸이 춥고 힘들었네요. 불금들 잘 보내셨나요? 아들하고 두마리 통닭먹고 졸려서 키드에 들어와 있네요. 굿밤되시고 좋은날 되세요.
... 이게 뭐냐고 해서 다들 고생하셨다고 해서요 하니 저보고 선생님은 코로나로 고생 하셨잖아요 해서 그렇죠. 코로나로 무지 아팠지요~~ 친정어머님이랑, 시어머님, 시니어 한분, 원장님 이렇게 다들 고생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서로서로 잘 하려고 하니 저도 선물하면서 뿌듯 했답니다 ...
... 출근하고 조리시도 패딩입고 하다가 더워서 벗고 해서 퇴근시간은 더울줄 알았다 추워서 혼났네요. 이제 코로나는 다 나은 것 같네요. 한번 먹을 약 남아 있어서 다 먹으면 병원에 또 가지 않아도 되니 다행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제가 코로나 걸려 쉬는 바람에 원장님이 제일 많이 고생하시고, 선생님들, 시니어분들이 고생을 했다고 해서 오늘 이마트에 갔어요. 덧신을 보니 그렇게 좋아 보이지도 않던데 최하가 3,~이네요. 물가가 장난 아니게 오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양말, 견과류 샀어요,.별로 달지 않는 과자들도 있으니 함께 넣어서 선물로 드리려고 하네요. 원장님까지 7명분만 준비하면 ...
기분 꿀꿀하게 10이 나왔네요. 며칠 안 남았는데 이번에는 1,000이 안 나오려나~~ 다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우리 아들은 감기 걸린것 같다고 하는데 코로나가 아니기를 바래 봅니다.
... 들어있어서 나눠 먹기도 좋던데~~ 언젠가 또 나오겠지요. 그때를 노려야지~~ 오늘도 저는 약을 못 챙겨가서 코로나가 잘 낫지도 않겠어요. 아직 춥고 그러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
... 저보고 선생님이 나이가 있으니 처방해 준 것 같다고 하네요. 우리 아들이 걸리면 젊어서 우리 아들도 코로나 약은 처밤 못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늘은 비가 와서 더 추운듯, 오늘 경락조끼와 바람막이 점퍼 입고 갔는데 아침에는 별로 춥지 않더니 비가 와서 그런가 저는 오후에는 춥더라구요., 입맛도 없어 원에서는 못 먹고 아들하고 샤브샤브해서 ...
오늘은 2번이나 글이 사라졌네요,. 왜 자꾸 잘못 눌려져서~~ 지구마불 세계여행 2를 보고 있는데 빠니 보틀이 여행지에서 한사람에게 말을 거니 한국말을 너무 잘하는 ... 극적인 일을 저는 아직은 못 만났는데 이런 여행을 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오늘은 은근 춥네요. 저는 지난주 코로나 걸려 아직도 났지 않아 고생 중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얼마 없어서 아이들 반찬만 양배추 넣고 선생님들은 적양배추와 배추를 넣어서 볶음을 했네요. 제가 갑자기 코로나 걸리는 바람에 식자재도 주문 못하고 그래서 없는 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원장님께 사달라고 카톡 드리고 지구마블 세계여행 2 보고 있어요. 추운날씨 건강 잘 지키세요 ...
어제 두마리 치킨 사가지고 와서 아들하고 먹었는데 밤부터 속이 불편해서 잠도 못자고 먹고 싶어도 속이 좀 가라앉으면 먹어야하니 힘드네요. 날이 화창하면서 쌀쌀한가봐요. 몸이 아직 으실으실하네요. 내일부터는 다시 출근해야하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코로나 약도 먹고 했으니 빨리 지나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