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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랑 보조교사.. 우리는 추석에 떡값으로 5만원받았습니다. 정교사들은 10만원 받았데요 생일날 5만원 받았습니다. 정교사는 10만원 받았데요.. 설날이 되서 정교사들은 10만원 받았데요 보조교사 연장반 교사 안주셨습니다. 다른곳도 다 이런가요? 개인돈 주시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주고. 사인하라고 하십니다. 5만원씩 받고.. 뭐라도 받으면 어린이집 ...
국공립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추석, 설날 명절에 수당은 1원도 원래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선물은 더더욱 없고요....... 이렇게 빈손으로 명절 보내기는 어린이집 근무하면서 처음입니다. 원장하는 말이 돈이 없다는데 무슨 소리인지..... 이런 대우 받으면서 계속 일을 해야 할까요?
오늘이 마지막 연휴네요 추석이나 설날 같은 명절은 5일 정도 연휴가 있으면 좋겠어요
... 저에게는 휴식이라고 생각을했어요. 그러다가 작년 여름에 갑작스레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난 후... 지난 추석때에 이어서 설이 오니까 이제는 기쁨보다는 허전함이 더 크고 그리움이 더 짖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오늘 설이니 가족끼리 납골당에 갔는데.. 그냥 하염없이 아빠사진만 계속 멍하니 쳐다보다가 온거 같아요 아빠의 사진만 계속 닳도록 쓰다듬고 왔습니다. ...
... ^ 나이도 젊고, 얼굴도 멀쩡해서 연락 많이 와야하는데 말이에요 남의 인생 앞길 막는사람.. 와~ 인성 게다가 추석때 명절수당 안 주고, 설날때 명절수당 5천원 줬으면서 말이에요 밤 7시 30분에 하원하는 애기가 "아빠 오늘 왜이리 빨리왔어?"라고 말할 정도로 보육 잘했고, 내가 있어서 담임들이 두반을 저 혼자 보게하고 청소해서 칼퇴했고, 내 역할은 다 했는데 ...
환경판을 다시 만들어야겠습니다. 이제는 추석을 겨냥해야 될 거 같애요.
... 설입니다. 전통 놀이를 하려고 하는데 매년 아니 추석 설 일년에 두번 하는 전통놀이가 거기서 거기라..... 찾아 보니 버나 돌리기가 있더라구요 이거 돌리기 쉽나요?? 영 유아 다 돌릴 수 있을 까요? 버나 돌리기 놀이 세트 사용해 보신 선생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굴렁쇠 굴리기도 있던데 전통 굴렁쇠는 저도 돌리기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좀 더 ...
남편 회사에서 보내주는 해외여행인데 미루다 올해 안가면 기회가 없어서 면접볼 때 말씀을 미리 드릴까…아니면 입사하고 적응되면 말씀을 드려야할지.. 어떤 방법이 나을까요? 2학기 추석기간 끝나고 2틀을 더 쉬었으면 하는데 가능할런지…에휴 머리가 아프네요~ㅎ
국공립 설날 수당은 신정에 나오나요 추석에 나왔고 설날에 나온다고 하는데 신정에 나오나요 잘모르는게 많고 기존교사에게 묻기도 좀 껄끄럽구요
... 여름 아빠를 갑작스럽게 보내드리고 나서 맞이하는 첫번째 생신이에요 여름에 보내드리고서 처음 맞이했던 추석 명절에도 그렇게 허전하더니.. 명절 지나고 좀 괜찮아졌다가 이제 생신이오니까 다시 또 마음이 복잡미묘해 지는거 같아요 늘 생신때 함께 했었는데.. 같이 밥먹고 축하하는게 아닌 납골당에 가서 대답못듣는 축하를 해드려야 한다는게 마음이 많이 슬프고 ...
... 술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는 성격임 단골 호프집이 있는데. 그 주인은 돌싱입니다 나이는 5살 연상 얼마전 추석때 골프복상의를 선물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후로. 선물받은 옷을 입고 필드에 나갔는데 고마운 마음에. 신랑이 사진을 찍어서 그 호프집 주인에게 보냈나봐요 그 호프집 주인이 보낸 답장을 보니까.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보냈더라구요 ...
추석도 있고 쉬는동안 살이 많이 쪘어요 몇키로 안되지만 몸이 무겁네요 졸리고 하더니
시간이 빠르네요. 긴 추석연휴 뒹굴대고 또 내일까지 쉬고하니 몸이 게을러지긴 하네요
추석 명절이 끝나고 나니 날씨가 춥네요. 가을이 없고 곧바로 겨울이 되는것 같아요
... 많이 내리고 있는데 추석 연휴 잘 보내고 비가 내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는 취미 생활을 하다가 만난 친구가 있는데 내 마음을 잘 알고 항상 생각이 밝아지도록 이끌어 주고 있네요. 어린이집 일을 잘 마무리하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 취미랑 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좋은 사람과 어울리며 생활을 하다보니 그곳이 정말 좋아지네요.. 좋은 ...
추석연휴가 어느새 끝나고 10월 첫출근 하는 날이네요 무거운 몸이지만 힘내서 즐겁게 출근준비합니다.
기나긴 추석연휴가 끝나니 아쉬워요
... 위치 어느정도 알면... 꼭 가는김에 하고 자신들의 물건을 원장님실 어디에 놔둬달라 자료실에 놔둬달라등 시켰어요 이번에도 추석연휴 전 일주일 전부터 일했기에 슬 슬 또 가는김에 나올까 걱정되네요 거절 못하기에 가는김에로 시작해 저는 늘 부탁들어주는 사람이 됐거든요 뭐라고 거절하기 좋은 말 좀 ...
... 잘 안되어 한 달 백수로 있었어요. 추석연휴 전 취업되어 내일부터 근무인데... 음 나가기 싫고 계속 쉬고 싶네요 에휴.. 나이 50넘으니 여기저기 아프고. 정말 그냥 쉬고 싶어요 오랫동안 맡아 보지 않은 0세반이여서 옷은 또 어떻게 입고 가야하는지. 긴스커트는 괜찮을까요 청스커트같은..캐쥬얼스커트.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머리감고 출근준비 ...
추석연휴의 마지막 날인가요? 아니면 개천절인가요 ㅎㅎㅎ 아무튼 마지막 연휴일이네요
지난 원에 근무한달간 근무하면서 원아엄마와 원장으로받은 스트레스때문인듯 해요 추석전 사직했는데도 스트레스가 아직 남아 있네요 생각할수록 화가나고 분노스럽고 ㅠ
좋네요. 내일까지 쉬고 ㅎ
날씨가 정말 화창하고 좋으네요 완죤 가을 날이네요 어느덧 추석연휴 5일차 입니다. 아쉽네요
추석연휴가 말도 많고 탈도 많게 지나가고 있네요 저만 그런가요
... 구급차 불러 제가 다니던 병원 응급실로 직행~~ 출근 했던 신랑은 급하게 병원으로 오고... 다행히 회복 되어 추석 전날 퇴원~~ 하지만 다니던 직장은 위험요소가 많아 지난주를 끝으로 퇴사 하기로 했어요~~ㅠ 컨디션은 좋았는데 몸에서 힘들었다고 신호를 보낸거 같아요~~ㅠ 아직은 푹 쉬어야할 팔자인거 같아요~~ 신랑도 쉬라하고.... 몸이 중하다고...ㅠ 위전절제후 ...
